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8일 감염병 조기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정보모니터요원 80명을 위촉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은 관내 산업체 보건관리자, 병·의원 감염관리자, 사회복지시설, 학교, 어린이집 관계자 등으로 구성되며 소속 기관을 중심으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이나 유행 시 관련 상황을 신속히 파악·분석해 보건소에 통보함으로써 감염병 확산을 최소화하고 조기 대응에 기여한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감시체계와 모니터요원의 역할을 비롯해 호흡기‧수인성‧진드기매개 감염병 등 주요 감염병의 종류와 예방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 교육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질병정보 모니터망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을 신속히 파악하고 조기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체계”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