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8일 보건소 3층 회의실과 거북선공원 일원에서 ‘장기기증 생명나눔 대학생 홍보단 4기 발대식 및 생명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생명나눔 문화 정착을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생 27명을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장기기증 관련 홍보와 캠페인 활동을 통해 관련 제도 이해를 높이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오는 12월 말까지 ▲장기기증 인식 개선 캠페인 ▲개인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지역 행사 참여 및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발대식 이후에는 거북선공원 일원에서 전단지 배부와 홍보 피켓을 활용한 ‘생명나눔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규 서약자는 1,642명으로 전남에서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며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민 인식이 더욱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