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 기획경제국은 지난 29일 낭도 일원에서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낭도 클린업 실천운동 및 섬박람회 붐업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름다운 섬 환경 보전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직원들은 낭도 해수욕장 일대를 중심으로 해안가에 밀려온 해양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대대적인 섬 청결활동을 펼쳤다.
특히 수거된 폐기물은 종류별로 분리 배출해 자원순환 실천에도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로고송을 활용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숏폼 촬영을 통해 젊고 활기찬 홍보 콘텐츠 확산에도 나섰다.
아울러 차량 5부제 참여,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대기전력 차단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섬 환경정비와 섬박람회 홍보, 에너지 절약 실천을 함께 추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