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어린이도서관은 오는 5월 4일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해 온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무 살의 도서관, 우리들은 자란다”라는 주제로 2026년 5월 2일(토)부터 5월 20일(수)까지 진행되며, 군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월 3일(일)에는 고전동화를 줄인형으로 재해석한 가족 참여형 인형극 ‘빨간모자’가 상연되며, 5월 5일(화)에는 김선남 작가의 그림책 콘서트 ‘우리동네 나무가 건네는 노래’와 K-히어로 판타지 '똥볶이 할멈'강효미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날(5월 5일)에는 도서관을 특별 개방하여 도서관 전체가 신나는 놀이터가 된다. 도서관 앞마당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도서관 놀이마당’과 어린이와 가족이 운영하는 플리마켓인 ‘빌리지마켓’ 등이 열려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개관 20주년 및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2006년 베스트 대출도서 전시 ‘그해 우리가 사랑한 책들’ ▲도서관과 생일이 같은 이용자를 위한 ‘해피 벌스데이 투 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와글와글 팡팡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놀이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총 1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에어스포츠, 월드스포츠, 빅보드게임 등 총 8종의 상시 체험존을 운영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난타, 벌룬쇼, 마임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문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행사장의 흥을 더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건설 현장 내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현장 점검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22일 고양시는 관산동 쌈지공원 개선공사, 내곡동 상수관로 확관공사, 백석도서관 리모델링공사 현장 등 3곳에서 시민감사관 협업 멘토링의 첫 점검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토목과 건축 등 기술 분야의 시민감사관과 시청 감사관 기술감사팀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공사 현장의 투명성과 안전을 점검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운영된다. 점검반은 공사 감독관의 청렴 이행 여부, 불법 하도급 여부, 안전 수칙 준수 실태, 품질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총 22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으며, 굴삭기 운전원의 안전모 미착용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됐다. 외부 낙하물 방지망 파손, 말비계 전도방지대 설치 미흡, 현장 위험성 평가 부족 등은 개선을 요구했다. 상주직원 미상주 등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엄중 조치를 통보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12월까지 주요 공사 현장에 불시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개선 방안 모색 등 멘토링 방식을 통해 단순 지적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 곤충체험전시관 벅스리움이 5월 1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체험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벅스리움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5월 4일은 휴관한다. 벅스리움 전시관과 야외 체험장에서 다양한 체험과 전시, 교육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된다. 상설전시관에서는 세계 희귀곤충 디오라마, 나비 표본 및 생물 전시, 물방개 수영 시합 등 볼거리가 준비돼 있으며, 봄철 곤충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도 진행된다. 야외에서는 움직이는 곤충 만들기, 반려곤충 그리기, 수서곤충 기르기 키트 제작, 곤충 관찰 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된다. 가족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과 비눗방울 이벤트도 운영된다. 교육장에서는 곤충표본교실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건조 곤충을 활용한 표본 제작 체험이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은 4월 21일부터 5월 4일까지 벅스리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정원 미달 시 현장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시흥시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이 마장지구 오천보도육교 일대에서 주민 불편 해소를 위 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천보도육교는 마장초등학교와 인근 아파트 단지를 연결하는 통학로로, 현재 육교 본체 보수공사로 인해 이용자들은 엘리베이터만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엘리베이터의 반복적인 고장으로 인해 학생들과 교통약자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계속 접수됐다. 송 의원은 지난 17일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 김은실 양촌2리 이장, 군부대 관계자 등과 함께 육교와 엘리베이터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 점검에서 불편 사항이 공유됐으며, 송 의원은 엘리베이터의 정기점검 강화와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 마련을 관계기관에 요구했다. 또한 공사 기간 중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보완책도 함께 주문했다. 이날 송 의원은 횡단보도 등 통학 동선을 살피고, 마장면 일대의 주민 불편 현안도 추가로 청취했다. 이어 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 검토에도 나섰다. 송옥란 의원은 현장에서 "아이들의 등하굣길은 가장 우선되어야 할 안전의 영역"이라며, 학생들과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장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의 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기술전에서 지역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환경을 국제적으로 소개하며 해외 투자 유치에 나섰다.이번 박람회에서 김포시는 김포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개발사업지를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수도권과의 접근성, 산업 인프라, 미래형 도시 개발 비전 등이 현지 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행사 기간 동안 김포시는 독일기업 해외 진출 지원기관인 BW-I, 자동 생산시스템 분야의 선도기업 SW사 등과 개별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포시의 투자 가용지와 독일기업의 한국 투자 가능성,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현지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등 효과적인 투자유치 전략도 모색했다. 김효순 투자유치과장은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를 통해 김포시와 전략적 개발사업 대상지를 해외시장에 알릴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우수기업 유치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포시 투자유치과는 국내외 산업박람회 참가와 직접 찾아가는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기업 유치, 세수 증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청년 창업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산 스타트업 청년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접수는 내달 1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이 대회는 ‘ANSAN START UP’이라는 통합 브랜드 아래 대표 청년창업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창업페스티벌’과 연계해 행사가 확대된다. 참가 자격은 1986년 4월 22일 이후 출생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미만의 기업을 운영 중이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개인 또는 팀이다. 모집 분야는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모바일, 로봇, ICT, 블록체인, AR, 3D프린팅, 디지털플랫폼, 소셜미디어 기반 기술 등 4차 산업 융합 전반으로 구성된다. 서류 심사에서 선정된 참가자들은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받는다. 이후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전 선발 평가가 이뤄지며,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는 사업계획 수립과 IR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본선 경진대회는 7월 25일 열리며, 최종적으로 15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총 2억 9,000만 원의 예산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파인(FINE)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입주자가 파주시 내에서 원하는 주택을 직접 고르면, 파주도시공사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파인(FINE)주택'은 파주로 인(IN), 파주 인(人)을 위한 양질의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총 100가구가 모집 대상이다. 국토교통부의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신혼·신생아Ⅱ 유형)과 연계해 추진된다. 입주자는 주택도시기금의 연 2.2% 저리 대출을 통해 최대 1억 9,200만 원까지 전세자금을 마련할 수 있으며, 대출 이자는 월 최대 35만 2천 원까지 6년간 지원받는다. 최초 계약 시에는 중개보수 최대 72만 원이 지원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와의 협력을 통해 중개보수 일부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이 사업은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정해진 주택이 아닌 원하는 주택을 선택할 수 있어 주거 선택권이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전세 거주자 역시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포함)와 신생아 가구이며, 소득과 자산 기준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가 안양시청에서 제10기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안양, 군포, 의왕, 과천 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됐으며, 지역별로 안양 64명, 군포 17명, 의왕 14명, 과천 5명이 선발됐다. 위촉식에는 57명의 단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센터 사업 소개, 역량강화 교육 순서로 이어졌다.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정은정 농촌사회학 연구자가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내는 학교급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작가는 학교급식의 공공적 가치, 교육급식의 의미,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 그리고 모니터링단의 역할과 책임을 설명했다. 이후 단원들은 지역별 소그룹 네트워크 모임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유대감을 다졌다. 한 학부모는 "위촉식을 통해 학교급식의 중요성과 모니터링단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학교급식 발전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부모 모니터링단은 학교급식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4개 시 모니터링단과 함께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24일부터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라 신종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니코틴 제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법적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제품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등 기존에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던 제품들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됐다. 평택시는 제도 변화에 맞춰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지역사회 담배 규제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진행한다. 점검반은 보건소 금연 단속원, 금연 지도원, 부서 직원 등으로 구성되며, 관내 담배 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월 1회 실시하던 야간 점검을 집중 기간 동안 추가로 편성해 취약 시간대 단속을 강화한다. 점검 항목에는 담배 소매점 내 광고 준수, 자동판매기 성인인증 장치 설치,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신종 전자담배 포함), 금연구역 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등이 포함된다. 현장에서는 이행 실태 점검과 함께 관련 홍보도 병행된다.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흡연 예방 교육도 확대된다. 교육은 신종 전자담배의 유해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캐슬렉스 골프클럽 싱글회가 하남시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캐슬렉스 골프클럽 싱글회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목적으로 성금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감일동에 위치한 캐슬렉스서울GC골프장 회원 중 싱글골프 회원들이 모여 결성됐다. 기탁된 성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기탁금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슬렉스 골프클럽 싱글회 회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하남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캐슬렉스 골프클럽 싱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대의 교통 혼잡 해소와 도로망 연결을 목표로 한 '서판교 연결도로' 조성사업이 주민 의견 청취 절차에 들어간다. 성남시는 오는 27일부터 서판교 연결도로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한 공람·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구간을 관통하는 총 271m 길이의 도로로, 이 중 238m 구간은 지하차도 형태로 계획됐다. 해당 사업은 2016년 국토교통부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교통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결정을 내렸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을 맡고 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판교분기점 램프 하부를 통과해야 하는 구조적 특성과 교통량 증가, 소음 문제로 인해 주민 간 의견이 엇갈렸다. 성남시에 따르면 2017년 이후 접수된 찬반 민원은 94건에 달한다. 성남시는 2024년 10월부터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일대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담 TF를 운영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LH와의 협의를 이어왔다. 2024년 12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인허가권자를 성남시로 변경해 시가 사업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2025년 9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임종을 앞둔 시민들이 집에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을 전국 최초로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던 재택의료 서비스를 모든 시민으로 확대하는 시범사업이다. 시민이 자택에서 임종을 맞이할 경우, 협약 의료기관의 의사가 방문해 사망진단서를 발급하고 장례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통상적으로 자택 사망 시에는 112 또는 119에 신고 후 경찰과 검사의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해 장례가 지연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민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에 자택 사망자 임종 절차의 간소화와 사업 제도화를 건의해 전국 확대도 추진할 방침이다.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도 강화된다. 4월 23일 시청에서 성남시의사회, 성남시의료원, 새한베스트의원, 집으로의원, 홈닥터의원과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식 이후 신상진 성남시장은 '내집 생애말기케어' 대상자인 82세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특례시는 23일 수원시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에 참여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돌봄정책과장, 시·구·동 보건복지서비스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세대학교 교수 등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방향을 제시했다. 컨설팅은 정책 안내와 현장 진단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정책 변화 ▲지방정부 특성을 반영한 실행력 강화 방안 ▲수원시 기본계획 분석, 개선 방향 ▲사전 질의 기반 맞춤형 자문 등이 주요 내용이다. 사전 질의와 시행 계획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원시 여건에 맞는 실행 전략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관리와 협업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읍면동 중심으로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 복지체계다. 위기가구 발굴과 사례관리, 공공·민간 협업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게 목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특례시가 결혼 전문 협력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예비부부의 결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3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수원시 김은주 여성가족국장, 들꽃웨딩 송진우 대표, 주식회사 두잇얼라인 박정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들꽃웨딩, 두잇얼라인은 공공예식 활성화 연계 웨딩 기획과 맞춤형 예식 컨설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행정적인 지원과 홍보를 담당하고, 협력업체는 공공 예식 기획·운영을 맡는다. 4월 중 협약 세부 내용을 협의한 뒤, 5월부터 공공 예식장 이용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결혼 준비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공 예식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혼 지원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