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가 안양시청에서 제10기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안양, 군포, 의왕, 과천 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됐으며, 지역별로 안양 64명, 군포 17명, 의왕 14명, 과천 5명이 선발됐다. 위촉식에는 57명의 단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센터 사업 소개, 역량강화 교육 순서로 이어졌다.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정은정 농촌사회학 연구자가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내는 학교급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작가는 학교급식의 공공적 가치, 교육급식의 의미,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 그리고 모니터링단의 역할과 책임을 설명했다.
이후 단원들은 지역별 소그룹 네트워크 모임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유대감을 다졌다.
한 학부모는 "위촉식을 통해 학교급식의 중요성과 모니터링단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학교급식 발전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부모 모니터링단은 학교급식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4개 시 모니터링단과 함께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0기 모니터링단은 5월 식생활 워크숍을 시작으로 학교급식 공급업체 점검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