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산업지원본부 내 교복상설매장에서 ‘상반기 중·고생 교복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교복 나눔 행사는 사용하지 않는 교복을 기증받아 필요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가계 부담을 줄이고, 수익금을 기부해 나눔과 환경 보전을 실천하는 취지로 2013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주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가 주최한다. 지역 내 중·고등학교 졸업생들의 교복을 기증받아 세탁 및 분류 과정을 거쳐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복 나눔 행사는 학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말 양일간 개최되는 교복 나눔 행사에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 마련을 위해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솔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 지도 등이다. 특히 단순히 시스템 도입에 그치지 않고, 선정 기업에는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 멘토단’의 현장 지도를 의무화함으로써 구축 전 과정에 대한 자문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등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관내 18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약 7개월간 스마트공장 구축 전 과정을 밀착 지원받게 된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이달 24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어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기업 유치의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안산시는 이달 투자유치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반도체 및 첨단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를 안산시 투자유치기업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2025년 7월 전면 개정된 ‘안산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시행 이후 첫 번째 사례다. 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전략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 정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했으며, 향후 로봇·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례는 가용 재원이 한정된 상황임에도 기업 투자 지원을 위해 행정·재정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기업 유치와 투자 실행을 끌어내기 위한 행보라는 평가를 받는다. 안산시는 이번 투자기업에 대해 보조금 지원 외에도 ▲행정 인허가 지원 ▲산업단지 입지 연계 ▲기업 애로사항 원스톱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에 상응하는 인테그리스코리아(주)의 투자는 단순한 자본 유입을 넘어, 지역 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2026년 중소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성과공유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1년부터 성과공유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공사와 중소기업 간 협력적 관계를 구축, 공유가치 창출을 통해 동반성장을 실현해 왔다. 수탁·위탁 기업 간의 합의한 공동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을 추진하고, 목표 달성 시 그 성과를 공유하면서 협력사 ESG 가치 전파와 지원을 강화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민‧관협업 수영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개발제품 공동개발, 환경미화타운 설비 안정화를 위한 컨베이어 교체공사, 겨울철 동파방지용 방풍실 스프링클러 배관 제거 공사 등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운영해 왔다. 공사는 올해도 성과공유제 협력사업 과제설계와 계획 수립, 협력 활동 목표 합의, 사전계약 체결의 단계로 협력 기업의 물량‧매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성과공유제는 공사와 협력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ESG 지속가능경영의 핵심적 실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입국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1차 입국을 통해 2월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8명이 파주시에 입국했다. 시는 입국 당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근로자들을 맞이한 뒤 파주시농업기술센터로 이동해, 의무교육과 건강검진, 임금 통장 개설 등 초기 정착을 위한 행정 절차를 일괄적으로 진행하며 근로 여건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입국 직후 실시된 의무교육에서는 2026년부터 변경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중심으로 ▲'농어업고용인력지원 특별법' 및 시행령 개정 사항 ▲보험 제도 변경 내용 ▲인권 보호 ▲국내 생활 적응 및 준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고용주의 임금체불 보증보험 및 농어업인안전보험 가입 의무, 근로자의 상해보험 가입 의무 등 변경된 사항을 상세히 안내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시는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계절근로 통합관리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계절근로 통합관리플랫폼’은 계절근로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지자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역 내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의 실질적인 취업·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금촌동 엠에이치(MH)타워 8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하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총 86명을 채용한다. 주요 채용 직무는 ▲식품·의료기기·생활용품 분야 생산 및 포장 ▲반도체 분야 생산·자재검사·정비·현장청소 ▲고객상담 ▲영업·총무 ▲가전제품 조립 및 배송 등으로, 구직자들의 폭넓은 직무 선택이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현장 면접과 함께 채용 대행(이력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취업 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채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노후 운행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총 7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319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차량별 지원금액은 환경부 지침에 따라 보험개발원 기준가액을 적용해 산정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와 5등급 자동차(연료 종류 무관)다. 접수일 기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차량을 소유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하며,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 개조를 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기간 내 일괄 접수 후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 기준으로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2026년 4월 중순경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잔여 예산이 발생할 경우 하반기 추가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폐차 전에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우편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해야 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의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5기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 한다.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는 2020년 제1기 위원회 출범 이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아동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을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모집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해 아동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할 위원을 새롭게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군포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0세 이상 16세 이하 아동이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신청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군포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아동청소년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발하되 권역별‧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다양한 계층의 아동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위원은 2026년 4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아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노후화된 일산신도시와 원당·능곡 원도심에 대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도시 기능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또 도시 개발과 연계된 인프라 확충에도 차질이 없도록 행정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시 구조와 생활권이 재편되면 쾌적한 주거환경 확보는 물론 도시 경쟁력 또한 높아진다”며 “고양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면밀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패스트트랙 확대 적용·주민 대표단 구성 법제화 등 신속 추진 강화 고양시는 일산신도시의 향후 10년간 재정비 방향을 제시하는 ‘2035 고양시 노후계획도시(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을 지난해 6월 수립, 고시했다. 기본계획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에 따라 인구·주택 계획, 도시 적정 밀도, 기반시설 정비, 자족기능 확충 방안 등을 담아낸 종합 청사진이다. 고양시만의 강점인 쾌적한 도시 환경과 일산호수공원 등 녹지공간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주거·일자리·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도시 공간을 창출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정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차량 과태료 체납자 1만4천여 건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전방위적인 징수 활동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본격적인 체납처분에 앞서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은 의무보험 미가입, 자동차 검사 지연 등으로 부과된 차량 과태료 중 현재까지 미납된 건이다. 과태료는 납부 기한 경과 시 첫 달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이후 매달 1.2%씩 최대 60개월까지 중가산금이 추가된다. 납부는 가상계좌 이체, 지방세입계좌, ARS(142-211), 위택스·지로 등 인터넷 납부와 전국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안내문 발송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차량·급여·매출채권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징수과 관계자는 “지난해 37억 원 상당의 체납액을 정리했다”며 “올해는 현장 중심의 번호판 영치와 공매를 강화해 징수 목표를 초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주말 대화에 나선다. 광명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평생학습원(철망산로 2)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평일 일과 시간에 열리던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직장인, 학생,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19개 동을 순회하며 약 3천800여 명의 시민과 소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사전 설문조사에서 불참 의사를 밝힌 443명 중 56%(246명)가 ‘일정 문제’를 이유로 꼽으면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주말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에서는 생활 불편 사항부터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가능 하다. 박 시장은 “주말에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편하게 들러 다양한 목소리를 나눌 수 있는 자리”라며 “작은 의견도 소중히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접수된 제안과 민원을 예산과 법령 범위 내에서 검토해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고, 추진 과정과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는 ‘시민과의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기업 유치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반도체 및 첨단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를 투자유치기업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5년 7월 전면 개정된 ‘안산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시행 이후 첫 사례로, 전략산업 중심 기업 유치 정책이 본격화됐음을 보여준다. 시는 보조금 지원을 비롯해 행정 인허가 지원, 산업단지 입지 연계, 기업 애로사항 원스톱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지역 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AX(인공지능 전환) 실증 산단 구축, 로봇·AI 중심 산업 전환 정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지정은 안산이 기업 하기 좋은 도시임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미래 첨단산업 중심의 우수 기업 유치를 지속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운행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7억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319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보조금은 환경부 지침에 따라 보험개발원 기준가액을 적용해 차량별로 차등 산정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차량(연료 무관)이다. 신청일 기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6개월 이상 소유한 차량이어야 한다. 또한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하며,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을 개조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로, 기간 내 일괄 접수 후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 기준으로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순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잔여 예산 발생 시 하반기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은 폐차 전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우편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협회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특히 배출가스 5등급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예방·안전을 강화한다. 수원화성사업소가 관내 혁신 기업과 협업한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 ‘2026년 조달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으로 수원화성 전 구역은 실물과 똑같은 가상 세계인 디지털 트윈으로 재탄생한다. 가상 모델 위에 ▲인공지능(AI)-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화재‧불꽃 감지기 ▲침입 탐지 장치 ▲진동계·변위계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연동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장안문 일원에는 지능형 센서를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화재나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시스템이 이를 즉각 감지해 자동 경고 방송을 송출하고, 실시간 위치 확인으로 현장 출동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세계문화유산 시설물 보호와 관광객 안전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자는 실물과 동일한 환경을 원격·실시간으로 정밀 모니터링하며 시설물 유지관리, 화재 예방 등 방재·안전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로 선정됐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공연 기회를, 관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 대표 문화 행사다. 인디 뮤지션 경연, 대중 뮤지션 공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수원시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과 연계해 메가이벤트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만의 문화적 자원과 음악적 감성을 접목한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해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시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수원시의 문화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