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3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계획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대형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계획 수립과 유관기관 총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의용소방대,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및 관련 부서가 참석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산불헬기·진화 자원 동원, 관·과·소별 단계별 임무 설정,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이었다. 안성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진화 장비 점검,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등으로 피해 최소화 준비를 마쳤다. 부시장은 “대형산불로 주민 대피 상황 발생 시 시와 유관기관이 각자 임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사전 협조 체계 구축이 필수”라며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19일 국토교통부가 분당신도시 재건축 연간 인허가 물량을 타 1기 신도시 대비 차별적으로 동결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물량제한 폐지와 형평성 보장을 강력히 요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안철수·김은혜 국회의원과 함께 2월 19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가 타 1기 신도시에는 연간 인허가 물량을 대폭 늘려주면서 분당만 완전 동결한 것은 명백한 지역 차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토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구역 지정 상한을 기존 2만6400가구에서 6만9600가구로 약 2.7배 확대하면서, 일산(5천→2만4800가구), 중동(4천→2만2200가구), 평촌(3천→7200가구) 등 타 신도시의 연간 인허가 물량을 2~5배 이상 대폭 늘렸다. 반면 분당은 '가구 증가 없음'으로 연간 인허가 물량이 완전 동결되어 타 1기 신도시와의 형평성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 같은 조치는 합리적 근거 없이 분당만을 차별하는 것으로, 헌법상 기본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2024년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신청 물량은 약 5만9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녪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민간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문화예술 교육과 장애 예술인·비장애인 간 협업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권리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사업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3개 분야에서 ▲장애인·비장애인 예술단체 협업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향유 지원 등 2개 분야로 통합 개편됐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총 4천333만 원이다. 시는 예산 규모의 변화에 맞춰 문화예술 교육 및 발표 프로그램을 우선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장애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은 단체의 사업 실적과 2026년 사업계획 등을 심사하여, 단체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문화예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공모에 관내 문화예술 단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에게 협력 예매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공연․전시․영화의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택시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년생, 2007년생)로 확대했으며, 지원 인원은 총 3천225명이다. 포인트는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특히, 지난달 공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에서는 클래식, 오페라 등 공연 관람비에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등 이용 활성화에 동참한다고 밝혀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청년들이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아트센터에서는 국립오페라단의 대표작 ‘피가로의 결혼’(3월 13~14일), 미국 재즈계의 거장 윈튼 마살리스 &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3월 27일), 토니상 6관왕을 수상한 한국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4월 4~5일), ‘범 내려온다’로 유명한 앰비규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50% 감면 적용 기간을 1년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근거하여 시행한다. 이에 시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해당 기간분 임대료(사용료·대부료)에 대해 기존 부과액과 감면 적용액(최대 50% 감면)의 차액을 산정해 2월 말부터 환급 예정이다. 지원 범위는 2025년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대상과 같다. 해당 기간 내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임대받아 사용한 경우 지원 대상에 해당하며, 도로·공원·하천 등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 아닌 다른 법률에 따른 사용료와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해당 기간 중 임대료가 연체된 경우 연체료의 50% 감경이 가능하며, 임대료 납부 기한이 도래한 경우에는 신청을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혼인신고를 위해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신혼부부에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는 기존에 혼인신고 접수 시 모든 신혼부부에게 태극기를 제공해왔으며, 앞으로는 가정용 공구세트 등 4종의 기념품 가운데 원하는 1종을 추가로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의왕시에는 약 600건의 혼인신고가 접수됐으며, 시는 민원인 호응을 반영해 기념품 구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혼인신고와 출생신고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중 종합민원실에 ‘축하 포토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삶의 소중한 순간을 의왕시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민원인 중심의 따뜻한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8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료를 50% 감면한다. 이번 조치는 1996년 시 승격 이후 30년간 시 발전을 함께해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념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감면 대상은 노상주차장 전 구간과 노외주차장 10개소(공설, 남천, 북샛말, 서희, 택시쉼터, 중리천로, 마장 제1·2, 창전동 임시, 대월 사동리) 등 총 2,136면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은 기존 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기존 할인 적용 차량은 중복 감면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감면 행사가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통해 교통 편의 증진과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과천시=주재영 기자 |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는 오는 2월 26일 오후 4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성장에 부합하는 우수 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는 약 168만㎡ 규모의 주거·자족 복합지구로, 서울 접근성과 우수한 정주 여건을 기반으로 ‘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과천시 미래 발전 방향 ▲지구 개발 추진 현황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 및 입지 여건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사업계획 등을 소개하며, 과천시·아주대학교병원·과천도시공사 간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과천시는 2023년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기본협약을 맺고 도시기반시설용지를 지자체장 추천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합의했으며, 2025년 12월 협약의 추진 방향과 유효성을 재확인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의료시설 조성을 위한 협력도 구체화된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과 자족 기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50%까지 감면하는 조치를 1년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적용된다. 시는 해당 기간 임대료(사용료·대부료)에 대해 기존 부과액과 감면 적용액의 차액을 산정해 2월 말부터 환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 공유재산을 해당 업종에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임대한 경우다. 다만 도로·공원·하천 등 다른 법률에 따라 부과되는 사용료와 일반·무도 유흥주점업, 사행시설 관련 업종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임대료가 연체된 경우 연체료의 50%를 감경받을 수 있으며, 납부 기한이 도래한 경우에는 신청을 통해 최대 1년 범위 내 납부 유예도 가능하다. 감면 신청은 공유재산을 임대한 해당 부서의 안내에 따라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월 12일 자동차 과태료 체납 안내를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하며 ‘차량 관련 안내문 카카오 알림톡 발송 서비스’를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2026년을 맞아 도입된 디지털 행정 서비스로, 기존 우편으로 발송하던 자동차 과태료 체납 고지서와 각종 차량 관련 안내문을 납부자 명의 스마트폰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종이 고지서 분실 및 배송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암호화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개인정보 노출 우려 없이 과태료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자동차·이륜차 정기검사 사전 안내와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안내 등 차량 운행에 필요한 정보도 알림톡으로 제공해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시민이나 해외 체류자 등 기존 우편 고지서 수령이 어려웠던 납부자들도 간편하게 체납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가산금 발생 예방과 체납액 징수율 향상, 우편 발송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알림톡을 받은 시민은 본인 인증 후 체납 내역을 확인하고 계좌이체나 간편결제로 즉시 납부할 수 있어 통합 행정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카카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지난해 4월부터 시행 중인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택시까지 확대한다. 해당 사업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리시를 경유하는 버스 이용 시 분기별 3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그러나 고령으로 장거리 보행이나 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이 제기되면서, 시는 지원 범위를 택시까지 넓히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구리시의회 승인을 거쳐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지원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며, 분기별 한도 내에서 버스와 택시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2026년 3월 시스템 개발 예산을 확보하고 4월 중 시스템 구축을 마친 뒤, 이르면 6월부터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어르신들의 외출 기회 확대와 사회활동 참여 증진, 의료 접근성 향상 등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교통 취약지역 거주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교통비는 관내 농협에서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선충전 후 사용하면, 분기 말 신청 계좌로 환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최근 평화로 근린공원(남방동 599)에서 봄철 산불에 대비한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산림재난대응단 34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산불방화선 구축, 산불 진화 장비 및 산불진화차 운용, 이동식 저수조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장비 숙련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황덕상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및 인접 지역 취사·흡연 금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유니세프 아동 친화 핵심 영역을 반영한 시 자체 사업으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지난 2월 13일 수립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2026년 한 해 동안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동 권리 보호와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한 아동 친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리시는 2023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2023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아동 실태조사 실시, 관련 조례 개정, 독립적 입장에서 아동 권리를 대변하는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올해는 유니세프 아동 친화 핵심 6개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을 중심으로, 13개 부서 63개 사업(총 6,704백만 원/시 자체사업)을 포함한 ‘2026년 아동 친화 도시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어린이집 안전사고 발생 시 모든 사고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 가입을 전 상품으로 적용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부터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을 지원해 왔으며, 2024년 3월부터는 지원 범위를 전 상품으로 확대했다. 올해에도 전년과 같게 전체 상품을 적용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전액 시비로 편성되며, 지역 내 어린이집 104개소, 보육 교직원 1,060명, 아동 3,116명에 대한 안전공제회 가입을 지원한다.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이 모두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영유아 생명·신체 보장 ▲놀이시설 배상 ▲가스 사고 배상 ▲화재·풍수해 지원과 더불어 ▲보육 동반자 책임 담보 ▲보육 교직원 상해 ▲진단비·위로금 지원 ▲보육 교직원 권익 보호 특약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아이의 안전은 그 어떤 정책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구리시는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전 상품 지원을 통해 영유아는 물론 보육 교직원까지 폭넓게 보호받을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2일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자동차 과태료 체납 안내를 발송하며 ‘차량 관련 안내문 카카오 알림톡 발송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차량 관련 안내문 카카오 알림톡 발송 서비스’는 2026년을 맞아 도입된 서비스로, 기존 우편 발송에 의존해 오던 자동차 과태료 체납 고지서와 각종 차량 관련 안내문을 납부자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안내한다. 이를 통해 종이 고지서의 분실 및 배송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철저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개인정보 노출 우려 없이 안심하고 과태료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서비스 시행을 통해 체납 안내뿐만 아니라 ▲자동차·이륜차 정기 검사 사전 안내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안내 등 차량 운행에 필수적인 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납부자나 해외 체류자 등 고지서 수령이 어려웠던 시민들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돼, 미확인으로 인한 가산금 발생을 예방하고 체납액 징수율 증가와 우편 발송 비용 절감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