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 소관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한 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4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의원 발의 안건과 화성시청으로부터 제출된 안건을 포함해 총 28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보고 1건과 문화복지위원회에 계류 중인 1건을 제외한 조례안 등 일반안건 26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시의회는 이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이해남 의원과 임채덕 의원을 비롯해 이병열 전 화성시 기획조정실장, 남병노 회계사, 전병주 회계사, 변성용 세무사, 박형철 세무사 등 총 7명을 선임했다. 결산검사위원은 향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의 적정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점검하게 된다. 한편, 다음 제249회 임시회는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17일간 열릴 예정이다. 해당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와 함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설 명절을 앞둔 12일 관내 주요 복지시설을 찾아 현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 및 이용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방문에는 조오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수·박진섭·오문섭·유재호 의원이 함께했으며,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여울로2길 33)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복지관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은 장애인, 노인, 저소득층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복지기관으로, 2011년 4월 개관 이후 지역사회 돌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복지관 식당에서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이용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위원회는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동탄대로8길 36)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종사자 처우 개선 등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윤선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화재 발생 시 가장 큰 위험 요소로 꼽히는 유독가스와 연기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대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를 권장하고 필요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행정안전부 인증, 한국산업표준(KS) 인증, 소방시설 형식승인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의 정의 규정 ▲용인시 및 시의회 청사 내 방연마스크 비치 및 안내 표지 설치 ▲공공기관·의료기관·보육시설·노인·아동·장애인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연마스크 비치 권장 ▲방연마스크 활용 및 화재대피를 위한 안전교육·화재예방 교육 지원 ▲화재 예방 및 대피 요령에 대한 홍보 시책 추진 ▲시가 직접 운영하거나 위탁하는 시설에 대한 방연마스크 구입·비치 비용 지원 등이다. 특히 시가 운영하거나 위탁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신봉동·동천동·성복동/더불어민주당)이 용인경전철 역사 운영 인력 배치 실태와 운영사의 정원 감축 추진 문제를 집중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운영사가 제출한 월간보고서 조직 현황도를 근거로, 집행부가 “2025년 6월 이후 무인 역사는 없다”고 답변한 것과 달리 보고서상 인사처와 안전처 인력을 역운영팀으로 전환 배치한 내용이 실제 근무로 이어졌는지 면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고서상 역운영팀으로 이동된 인력이 실제로는 기존 부서에 근무한 사례가 확인됐다며, 조직도 허위 작성 의혹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조직도조차 사실과 다르게 보고됐다면 300페이지가 넘는 월간보고서 전체의 신뢰성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도적 허위자료 제출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조사와 명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운영사가 추진 중인 단계적 정원 감축과 무인역 확대 계획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이 의원은 “인력 감축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이
광장일보=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12기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와 시민참여 거버넌스 확대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범 부의장과 협의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제12기 위원 위촉식,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12기 위원 위촉식에서는 귀화 시민과 청년 대표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시민과 전문가가 새롭게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 발전 거버넌스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배정수 의장은 “도시 규모가 커질수록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 삶과 직결된 의제를 공론화하는 핵심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3년 ‘화성의제21’ 추진협의회로 출범한 이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정책 제안과 시민 실천사업, 교육·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오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10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11건, 동의안 4건을 의결했다. 또한, 제298회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20건과 규칙안 2건도 함께 의결했다. 지난 10일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석)는 용인시 자치법규 정비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4건을 원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상수)는 용인시 마을영화제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현녀)는 용인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 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화훼산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선)는 세종포천고속도로(가칭)동용인IC 설치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1일 화성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에 참석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도시 비전을 시민과 공유했다. 이번 선포식은 화성특례시가 지난해 10월 29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인증을 획득한 데 따른 공식 행사다. 시는 정조대왕의 효(孝) 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명미정·위영란·이용운·차순임 의원과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부노인복지관 회원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조성위원회·모니터단·홍보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인증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화성시 노인복지 기본 조례」에 근거해 정책 연구·자문을 맡으며, 시민 모니터단은 관련 정책과 사업 전반을 상시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배정수 의장은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은 어르신 삶 전반을 국제 기준에 따라 종합 평가받아야 가능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통적 가치인 효 정신을 현대적 정책으로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1일 의장실에서 화성시 조경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조경업체의 건전한 발전과 공공 계약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조경협의회 강선수 회장과 회원, 시 건설과 및 공원녹지사업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했다. 조경협의회는 ▲조경시설 공사 발주 시 관내 업체 우선 원칙 실효성 확보 ▲전문건설업체 등록 실태 점검 및 부적격업체(페이퍼컴퍼니) 단속 강화 등 지역 업체 보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배 의장은 “관내 조경업체들이 공정한 기회를 얻는 것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며 “시 발주 계약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집행부와 협력해 개선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10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신년 계획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의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교계가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정애 부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과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남상진 총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날 연합회 임원진은 ▲남양주시의회와 정기적인 간담회 운영 ▲지역 연합회 주관 지역구 의원 초청 간담회 검토 ▲연말 성탄트리 예산 확대를 통한 관광산업 연계 방안 등을 건의했다. 조성대 의장은 “목회자들 가운데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며 “교회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지역구 의원들과 함께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면 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기독교연합회와 같은 지역의 소중한 동반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 제안된 의견들은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 부서가 면밀히 검토하겠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날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청이 새롭게 공식 출범했다”며 “이는 시민 생활과 더 가까운 보다 촘촘하고 책임 있는 행정으로 나아가는 혁신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 의장은 “특례시 출범과 구청 체제 안착이라는 외형적 성장에 더해 재정의 건전성, 행정의 책임성, 정책의 지속가능성이라는 단단한 뿌리를 내려야 한다”며 “의회 역시 책임 있는 성과로 시민에게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월 5일자로 전입한 윤성찬 제1부시장과 2월 1일 자로 발령받은 홍노미 만세구청장, 최병주 효행구청장, 이택구 병범구청장, 황국환 동탄구청장의 취임사가 진행됐다. 또한 1월 1일자와 2월 2일자 인사로 승진 및 임용된 간부 공무원들의 취임사도 이어졌다. 아울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병오년 시정 연설과 함께 2025년도 공무 국외출장 결과 보고도 본회의에서 이뤄졌다. 중국 출장과 관련해서는 상하이와 항저우를 중심으로 글로벌 ICT 기업과 스마트도시 관련 문화·산업 융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9일 열린의회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진행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초 교육의 후속 과정으로, AI를 의정·행정 실무에 전문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지민희 부의장, 윤순옥·송진욱 의원과 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강사교육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의정 자료의 다각적 분석,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 AI를 활용한 정책 검토 등 실무 적용 중심의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책·정보 분석 역량과 의정 지원 업무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혜자 의장은 “AI 등 최신 기술을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군민 중심의 스마트한 의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로 데이터 기반의 신뢰받는 의회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월 9일 오전 10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파크골프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해 김성태 부의장, 권봉수·양경애·김용현 의원과 파크골프협회 임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구리시 내 36홀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외부 대회 유치를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 ▲야간 체육시설 이용을 위한 조명시설 확충 ▲왕숙체육공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주차공간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또한 남양주시와 협의 중인 수택동 일원 다목적 잔디광장 조성 사업과 관련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구리시 동호인 전용 사용권 명시 및 이용 요일 확대 등 생활체육 여건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선용 파크골프협회 회장은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리며, 오늘 논의된 안건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화 의장은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비해 시설 확충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집행부 협의와 타 지자체 사례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7일 조안면 조안리에서 열린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조안2리 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도의원,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 준공된 마을회관이 주민 편의 증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주민 소통과 화합의 중심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마을회관 건립을 위해 힘쓴 주민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안2리 마을회관은 기존 시설 노후로 대체 공간이 필요해 개발제한구역 지원사업을 통해 신축됐으며,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254.75㎡ 규모로 조성됐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6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열린 ‘화 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 돌봄매니저 발대식’에 참석해 시민 중심 통합돌봄 체계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성지사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복지 종사자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업무협약(MOU) 체결, 돌봄매니저 위촉장 수여, 통합돌봄 제도 및 역할 교육이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가동을 알렸다. 화성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민·관 협력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수행기관과 현장 인력을 ‘돌봄매니저’로 공식화해 대상자 발굴부터 자원 연계까지 책임 있는 돌봄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발대식은 기관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분절에서 통합으로 전환하는 돌봄 패러다임의 출발”이라며 “돌봄매니저들이 시민 삶 가까이에서 변화를 만드는 핵심 주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월 5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골목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해 김성태 부의장, 권봉수·양경애·김용현 의원과 골목상인연합회 소속 상인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옥외영업신고 관련 중복 규제 완화, 골목상인회 정착을 위한 인큐베이션 지원, 소상공인 지원 예산의 형평성 확보, 상권 인근 주차장 활용을 통한 접근성 개선,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정책 수립 시 상인 의견 사전 반영, 예산의 적기 집행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최경진 연합회장은 “구리시 골목상권은 공실 증가와 상권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의회가 상인들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여 상권 활성화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화 의장은 “골목상권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지역 경제의 근간”이라며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정책과 예산에 적극 반영해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