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의회는 4월 2일 오전 10시 제3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보고를 받은 5건의 예산 관련 안건과,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에 따라 2026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은 본예산보다 2,108억 원 증가해 7,184억 5천만 원으로 확정됐다.
최정용 의원은 본회의 안건 상정 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평군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친환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경수 의장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점을 언급하며, 산림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산불 예방과 비상대응체계 가동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해 호우피해로 인해 진행중인 309개소의 재해복구사업이 우기 전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힘써 주실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