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가 운영한 '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약 2년간의 활동을 마치고 15일 공식적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이와 함께 특별위원회는 2024년 4월 출범 이후 성남시 내 주요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정책 방향 제시와 집행부에 대한 지원 및 감시 역할을 함께 수행해 왔다. 특히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서현 공공주택사업 등 핵심 도시정비사업의 현황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주민 불편 해소와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이날 위원회는 원도심과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주요 업무 보고 청취를 병행하며, 사업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정책적 보완점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다고 밝혔다. 박주윤 위원장은 "그간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이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완성도와 주민 체감도를 더욱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부가 지역균형성장과 국가전략산업 육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4대 메가특구 도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날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는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첫 전체회의를 열고,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메가특구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메가특구는 광역·초광역 단위에서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AI 자율주행차 등 4개 핵심 성장산업을 집중 지원하는 대규모 성장거점으로, 기존의 소규모 특구와 달리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현장 수요에 맞춰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부는 메가특구에 3대 규제특례를 적용해 기업이 필요한 규제 완화 항목을 '메뉴판식'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 수요에 따라 신속한 규제 유예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실증과 절차 간소화, 심의기간 단축 등으로 신기술·신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업그레이드 규제샌드박스가 도입된다. 아울러 재정, 금융, 세제, 인재, 인프라, 기술창업, 제도 등 7개 분야의 통합 지원 패키지로 투자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로봇 메가특구에서는 원본 데이터 활용, 무인 소방로봇 도로 통행, 실외 이동로봇의 옥외 광고 및 공원 내 영업 등
광장일보=주재영 기자ㅣSK하이닉스의 생산직 직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입사 과정을 소개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인한 성과급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당 직원의 사례가 주목을 끌고 있다. 이날 블라인드에 게시된 글에서 작성자는 중학교 시절부터 인문계 진학 대신 일찍 취업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동네 공업고등학교에서 전교 2등을 했고, 지난해 SK하이닉스에 이직해 생산직으로 입사했다고 전했다. 또한 학원을 다니지 않아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았으며, 본인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한 결과 조기 취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무직과 생산직의 입사 난이도가 다르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4년제 대학을 졸업해도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입사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인생은 메타인지가 중요하다"며 자기 객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대 근무의 어려움도 있지만, 통장을 볼 때 만족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성과급 규모가 화제가 되면서, 해당 직원의 사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SK하이닉스의 연간 영업이익이 250조원에 달할 경우 1인당 평균 성과급은 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경선 결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 최대호 예비후보는 경선에 함께 참여한 임채호 예비후보에게 경의를 표하며, 시민과 당원들의 지지에 반드시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대호 예비후보는 모든 민주당 후보들이 '원팀'으로 뭉쳐 안양시 발전을 위한 공약을 공유하고 힘을 합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현재 최대호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밝힌 공약 이행을 약속하고 있다. 주요 정책으로는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안양교도소 부지 미래성장 거점 개발 등이 포함됐다. 또한 광역철도망 8개 노선과 18개 역세권 중심 도시 조성을 통해 안양의 경제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어서 최대호 예비후보는 자신의 실력을 바탕으로 안양의 미래 100년 발전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대호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과 더불어민주당의 이념, 가치를 지방선거에 투영해 시민주권이 실현되는 안양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반드시 본선 승리로 이 모든 것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최에 맞춰 4월 29일 오후 10시 30분부터 5월 4일 오전 5시까지 안산문화광장 진입도로를 전면 통제할 계획임을 15일 전했다. 광덕대로의 골든빌 사거리에서 레이크타운 사거리까지 약 1km 구간이 양방향 모두 통제되며, 이와 함께 안산문화광장으로 연결되는 모든 골목길 역시 차량 진입이 제한된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동안 차량은 물론 자전거, 이륜차, 전동킥보드 등 모든 바퀴 달린 이동 수단의 진입이 금지된다. 아울러 시내버스 역시 안산문화광장 구간을 우회해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30일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시는 시민들에게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근 주민, 상가 상인, 이용객 및 배달 종사자들에게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규모 국제거리극축제 개최에 따라 교통 통제가 불가피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장애인 가족, 주민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센터 직원과 VRTT 첼로 앙상블의 공연이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내빈들의 축사와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이 이어졌고, 장애인 복지와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구리시장,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센터 종합교육지원팀 교사가 직접 작사·작곡한 ‘우리, 여기’에 맞춰 종합교육반 회원들이 합창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관이 운영됐다. 풍자화, 홈 카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일일 강좌가 마련됐으며, 종합교육반 회원들이 일일 강사로 나서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구리시 관계자는 “오늘 행사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누구나 누려야 할 일상이 보장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중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함께 일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양평군지부가 2025년도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노동조합이 교섭을 요구한 이후 실무와 본교섭을 거쳐 마련됐으며,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조치가 포함됐다. 주요 합의 내용에는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노력, 후생복지 증진, 휴일 및 비상근무 동원 최소화와 적절한 보상, 노조 창립기념일 특별휴가 신설 등이 담겼다.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종배 지부장을 비롯한 양측 교섭 위원들이 참석해, 단체교섭 경과보고와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등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양평군은 직원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이번 합의로 군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양평군과 노동조합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존중과 신뢰를 강화하며, 협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조직 경쟁력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동조합에서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준 덕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도시계획 관련 조례를 개정해 4월 15일부터 새롭게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에서는 주민 의견 청취 절차가 강화됐다.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또는 변경 시, 조례로 정한 중요한 사안에 대해 재공고와 열람을 거쳐 주민들의 의견을 반드시 듣도록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도시계획 입안과 결정 과정에서 주민 참여가 확대되고,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공익 목적 가설건축물과 견본주택의 존치 기간을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기준이 마련돼 관련 시설의 운영 효율성이 제고됐다. 또한 비도시지역 생산관리지역에서는 바닥면적 합계 300㎡ 미만의 휴게음식점 설치가 허용되어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농림지역 내 건축물의 건폐율과 용적률 기준이 60%로 통일돼 현장 적용의 혼선이 줄어들었다. 도시관리계획 입안 및 결정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도 의무에서 임의로 변경돼 행정 운영의 유연성이 확보됐다. 또한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않은 토지의 분할 면적 기준이 삭제되어, 공유지분 거래 및 매매 시 토지분할을 통한 사유재산권 행사에 대한 규제가 완화됐다. 방세환 시장은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의왕향토사료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체험 중심의 역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4월 14일 부곡초등학교에서 첫 수업이 진행됐다. 교육은 초등 사회 과목의 '내 고장 알아보기' 단원과 연계되어, 학생들이 의왕시의 행정동과 법정동 구분, 향토문화유산의 분포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의왕향토사료관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의 전시 유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이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이 보다 실감나게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4교시로 나뉘어 운영되며, 1교시에는 각 동의 행정 구분과 문화유산 분포에 대한 설명이, 2교시에는 자체 제작 교재를 활용한 문제 풀이와 해설이 진행된다. 이어 3교시에는 특별전시 유물 해설이, 4교시에는 전시 유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이 이어진다. 이날 교육은 각 학교 내에서 이뤄지며, 한 회차에 최대 4개 학급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각 학급에는 전문 강사가 배치된다. 운영 기간은 1학기(4~6월)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우건설이 최근 원전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건설주 이미지를 벗고 원전 관련주로 인식되면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증권가에서는 대우건설의 원전 사업 확대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과 베트남 닌투언 프로젝트 등 해외 원전 수주 기대가 반영되면서, 여러 증권사는 대우건설의 원전 역량에 주목했다. KB증권은 대우건설이 원전주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으며, LS증권은 실적 기반에 추가 모멘텀이 더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BNK투자증권도 국내외 원전 사업 경험을 강조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주가는 올해 들어 521.7% 급등해 2008년 1월 이후 18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저점과 비교하면 약 9배 오른 수치다. 주가 급등에는 실적 회복 기대도 영향을 미쳤다. 2023년 대우건설은 매출 11조6478억원, 영업이익 6625억원을 기록했으나, 이후 실적이 악화되어 지난해에는 매출이 8조원대로 줄고 8154억원의 적자를 냈다. 그러나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올해 매출 8조1314억원, 영업이익 5143억원으로 실적 정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부가 중동 지역의 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 방침을 내놓았다.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시장 질서 교란을 막기 위해 관계부처에 매점매석 행위를 엄격히 단속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에틸렌, 프로필렌 등 주요 석유화학 원료 제품에 대한 매점매석이 이날부터 시작돼 6월 말까지 금지된다고 밝혔다. 앞서 주사기와 주사침에 대한 조치도 시행된 바 있다. 또한 김 총리는 국민과 기업이 정부 정책에 신뢰를 갖고 매점매석을 자제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필수 품목의 수급 조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재개 가능성 등 위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비상경제 대응 체계의 지속적인 운영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전쟁 관련 추가경정예산(전쟁 추경)의 신속한 집행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집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꼭 필요한 국민이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현장 상황을 직접 챙길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해 유류 소비 증가 우려가 제기된 점도 언급됐다. 김 총리는 최고가격제가 유가 상승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시민들이 30%의 교육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이버대학교를 기존 4곳에서 8곳으로 확대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조치로 경희사이버대학교, 국제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가 새롭게 협약 대학에 포함됐다. 이에 더해 세종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와는 재협약을 맺었다. 이와 함께 성남시는 해당 8개 사이버대학교와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학비 경감 효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2학기부터 입학하는 성남시민은 매 학기 등록금의 30%를 감면받아 70%만 납부하면 된다. 특히 사이버대학교의 학비가 학점당 평균 8만원, 학기당 18학점 기준 약 144만원임을 감안하면, 감면 혜택을 적용받을 경우 약 100만원 수준으로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성남시 관계자는 "기존 4곳 사이버대학교에서 교육비 감면을 받고 있는 시민은 현재 55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의 장점을 살려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4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시청 1층 누리홀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마련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디에스피, ㈜블레스모터스, 엠에스티씨, 파리크라상, ㈜농협유통 양재하나로클럽 등 총 4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통해 23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구직자는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기업 및 모집 직종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타로, 헤어 및 면접 메이크업, 힐링 캘리그라피, 이력서 사진촬영, 휴면예금 찾아주기 안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생애설계, 전직지원, 재무, 경력단절, 사회공헌 등 구직자 고용안정과 재취업을 위한 생애설계 컨설팅이 제공되며, 진로성향검사와 AI 기반 심층면접 체험도 운영된다. 이날 오후 1시에는 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균 교수가 ‘AI 활용, 취업 성공의 지름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미래 기술 트렌드와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는 AI 기반 취업 준비 전략이 제시될 예정이다. 한편,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세계적인 가족 서커스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5월 8일(금)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선보인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서커스와 아크로바틱, 코미디를 결합한 가족 공연으로, 저글링과 고난도 서커스 동작 등 다채로운 신체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공연은 화려한 장치나 복잡한 서사 대신, 배우의 몸과 관객의 반응만으로 무대를 이끌며 생생한 즐거움을 전한다. 관객의 반응에 따라 장면의 흐름을 즉흥적으로 바꾸거나 어린이 관객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등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참여형 구성으로, 공연장을 함께 웃고 즐기는 놀이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1990년대 음악과 정서를 더해 부모 세대에게는 친숙한 공감을, 어린이 관객에게는 웃음과 몰입의 시간을 선사한다. 공연에는 호주 출신의 서커스 듀오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가 참여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2016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Children’s Choic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은 진행성 암으로 치료가 까다로운 편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환자들은 한 달에 세 번 거의 매주 병원을 찾아 정맥주사 항암제를 맞아야 해 낮은 삶의 질을 호소한다. 그런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경구용 항암제도 주사제와 동등한 효과를 보인다는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성배 · 정혜현 교수팀은 HER2 음성 재발성 및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다국적 임상시험 3상을 진행했다. 그 결과 경구용 파클리탁셀(DHP107)이 기존에 매주 투여하는 정맥주사 제형과 비교했을 때 무진행 및 전체 생존기간 등 암 수명을 연장하는 효능 면에서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특히 주사제 투여 시 빈번했던 말초신경병증과 과민반응이 경구 복용 환자에서는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나 안전성도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다국적 임상 3상을 바탕으로 경구용 파클리탁셀이 기존 주사용 파클리탁셀을 실질적으로 대체할 가능성을 증명한 데 의의가 높다. 향후 HER2 음성 전이성 환자들의 편의와 안전이 증대될 것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의료비용 절감 효과가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