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 수도과는 13일 봄을 맞아 지역 환경 개선과 청렴 의식 확산을 위한 국토대청소 및 청렴가치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은현면장,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공무원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면사무소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동시에 시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이번 활동은 도시 미관을 정비하는 한편, 지역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가치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심재영 수도과장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환경 보호와 청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청렴 문화가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2026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의 개강식을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평면 내 기관·단체장, 마을 이장, 군수, 군의회 부의장, 환경교육국장, 청소과장 등 약 50명이 참석해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 일정은 자원순환센터 시설 탐방으로 시작해, 2026년 자원순환교육 운영 계획 보고와 홍보 영상 시청, 강사 위촉장 수여, 실천 퍼포먼스, 리더 의식 함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스티로폼, 병, 플라스틱, 캔, 종이 등 다양한 품목의 분리배출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재활용 수익 창출 구조를 체험했다. 양평군은 과거 무왕위생매립장으로 불리던 시설의 명칭을 양평자원순환센터로 변경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현재 일반쓰레기는 동부권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소각 처리되고,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는 외부 반출 방식으로 처리돼 악취 문제가 해소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실천을 독려하는 문구가 적힌 수건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전진선 군수는 “환경수도 양평을 만드는 힘은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부터 '2026년 로봇공학 진로캠프'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3일 알렸다. 이 캠프는 초등학생들이 로봇공학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과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블록코딩을 활용해 로봇을 제어하는 실습에 참여한다. 또한 팀별 프로젝트와 발표를 통해 창의력과 협업 능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다. 캠프는 4월 4일 정약용도서관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 지역 초등학생으로, 저학년(1~3학년) 60명과 고학년(4~6학년) 6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에는 저학년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는 고학년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신청은 3월 17일부터 26일 오후 1시까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3월 27일 발표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열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광주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심의하고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보화 분야 전문가와 시 공무원들이 참석해, 광주시의 정보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확정된 실행계획은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 기술로 행복도시 구현'을 목표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능정보 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행정 혁신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주시는 2026년 정보화 사업에 109억2천7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이는 전체 예산의 약 0.68%에 해당한다. 18개 부서가 참여해 100여 개의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분야는 네 가지로,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 시민 안전을 위한 관제센터 운영과 CCTV 확대, 스마트 시정 구현을 위한 행정 시스템 안정적 운영, 그리고 정보보호 기반 확충을 통한 사이버 안전 강화 등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광주시가 지능정보사회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확정된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모두가 디지털 기술의 혜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3월 12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25기'의 수료식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마련됐다. 25기 과정은 8회에 걸쳐 매주 2시간씩 진행됐으며, 치매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돌봄 방법, 역할극, 경험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됐다. 참여 가족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에서는 교육을 마친 가족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고, 참석자들은 소감 발표와 격려를 통해 서로를 응원했다. 한 참가자는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줄었고, 같은 상황의 가족들과 공감할 수 있어 힘이 됐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 돌봄이 가족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치매 가족 지원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헤아림' 수료 가족은 치매 가
이천시=주재영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3월 12일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장에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의 정식운영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의 정식운영 사용을 신청한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센터 측은 공유주방 형태의 식품가공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생적인 식품 제조 및 가공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공동 가공시설이다. 이 시설은 식품 가공에 필요한 장비와 공간을 공유 방식으로 제공함으로써, 창업 초기 단계의 농업인들이 시설 구축에 드는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기반 역할도 수행한다. 교육 과정에서는 위생적인 식품 제조와 가공을 위한 기본 지침이 안내됐다. 더불어, 공유주방 운영업과 즉석판매제조가공업 관련 제도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도 포함됐다.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이 관련 제도와 절차를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박종인 연구개발과장은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학생 통학 순환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내손·청계 지역 내 버스 노선이 없거나 배차간격이 긴 곳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원거리 통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환버스는 백운중학교, 덕장중학교, 백운고등학교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의왕시는 3월 중 운수종사자를 선정한 뒤, 빠르면 4월 말부터 신규 통학 순환버스 노선을 정식으로 개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단축되고,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학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함께 통학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에서 3·15 항일운동 107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기념식이 진행됐다. 가평군과 광복회는 북면 3·15독립운동 발상지 공원에서 제39회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 기념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임광현 경기도의원, 김우일 가평군광복회장, 조영호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장, 하태근 재향군인회장, 정용칠 가평문화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기관 관계자, 주민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 및 분향, 독립낭독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북면어린이집 아동들이 독립낭독문을 낭독해 3·15 항일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 마지막에는 김우일 광복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며, 1919년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평화적으로 진행된 가평의병 만세운동과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렸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어린이 빙상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대응해 2026년 4월 1일부터 피겨와 스피드 스케이팅 기초반을 추가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입문 강습 프로그램은 스케이트 경험이 없는 만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안전을 고려해 기초 단계부터 구성됐다.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에서 운영되는 신규 반은 각 20명 정원으로 마련된다. 스피드 기초반에서는 걷기, 밀기, 팔·다리 움직임 등 균형 중심의 기본 동작을 익히고, 피겨 기초반은 기본 자세와 활주 등 초보자에게 필요한 기초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수강 대기 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관내 대기자 승인일은 3월 20일, 관외 대기자 승인일은 3월 27일이다. 접수와 결제는 3월 31일까지 마쳐야 한다. 공사는 홈페이지와 빙상장 전광판을 통해 관련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스케이트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도 누구나 즐겁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초반을 구성했다"며 "더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빙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
광장일보=박균현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디지털 매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3월 디지털 역량 교육 주간'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 주간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와 인공지능(AI)을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3·3·3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 프로젝트는 3월 셋째 주에 집중적으로 운영되며, 진단 및 성찰, 약속, 실천의 3단계 수업 전략과 함께 세 가지 핵심 교육자료를 학교 현장에 제공한다. 교육자료로는 메타버스 기반 게임 형식의 온라인 디지털 역량 진단 도구 '하이랜드', 학교급별 맞춤형 수업 자료, 그리고 아침 등교 후 짧은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 영상과 월별 매거진 형태의 학습자료가 포함된다. 이 자료들은 교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기도 내 모든 학교는 학사일정과 교육과정에 맞춰 도덕, 실과, 정보 교과 및 창의적체험활동과 연계해 '3·3·3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책임감 있게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마련해 체납세 정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라 시는 3월부터 4월까지 자진 납부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자에게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홍보를 강화해 스스로 납부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어 3월부터 6월까지는 고액 및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제공, 출국금지 등 행정제재를 실시한다. 또한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와 공매, 부동산 압류 및 공매, 저축은행 예·적금 압류 등 다양한 체납처분 절차도 병행할 예정이다. 체납세 징수를 위해 건설기계 사업장 수색, 사해행위 취소 소송, 이륜자동차 전수조사 등 여러 징수기법도 활용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방문 실태조사와 상담을 통해 체납처분 유예, 분할 납부, 복지 부서 연계 등 지원책도 함께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체납자에게는 고강도 체납처분과 책임감 있는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성실납세자는 존중 받는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특별징수대책을 바탕으로 체납세 정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시의회 의원,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사가 중간보고를 진행한 뒤, 상록수역세권 개발계획(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안산시는 지난해 7월 GTX-C 노선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역세권 주변 시유지의 체계적 개발을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했다. 시는 상록수역세권을 중심으로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GTX-C 연장에 따른 원인자부담금 마련, GTX-C 이용 수요 확대, 상록수역 일대 원도심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은 개발계획(안) 보완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후 지구단위계획 수립, 제영향평가 등 행정절차가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가 열릴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GTX-C 정차에 따른 지역 변화와 주민 요구를 반영하여 상록수역을 중심으로 안산 동부권 발전을 견인할 개발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GTX-C노선 개통 시기에 맞춰 상록수역세권이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계양-강화 고속도로가 착공되면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 상야동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까지 이어지며, 총 연장 29.9km, 왕복 4~6차로 규모로 건설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사업을 추진하며, 약 3조 3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체 노선 중 92%에 해당하는 27.4km가 김포시를 통과하게 되며, 김포시는 수도권과 강화도를 연결하는 주요 거점 도시로서 광역 교통망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김포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부터 고속도로가 지역 생활환경과 도시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시민 교통 편익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인천 대곡지구에서 솔터체육공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구간에 해당하는 4공구에 대해 도시 단절과 환경 훼손을 줄이기 위한 지하화 방안을 요청했고, 취락지구 단절 방지와 부체도로 확충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 대책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또한 월곶면 고막리 일원에 신규 나들목인 ‘고막IC(가칭)’ 설치 필요성을 제기해 설계에
고양특례시=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ITPC Busan)와 농산물 및 원예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체결된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커피를 넘어 농산물과 원예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와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 협력 업무협약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화훼 업체의 전시 참여, 화훼작물 교류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박람회 참가 홍보 지원, 화훼 업체 발굴 및 참가 유치, B2B 프로그램을 통한 인도네시아 기업의 비즈니스 교류 및 판로 확대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유관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교류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와의 화훼 및 농업 분야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고,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통한 국제 협력 기반을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투자 협력 확대를 위해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장쑤성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바이오 차이나(BIO-CHINA)’에 참가 중이다. ‘바이오 차이나’는 아시아 지역에서 제약·바이오 기업, 벤처, 투자기관,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바이오산업 행사로, 올해는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250여 개의 전문 포럼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퓨전 포워드(융합과 전진)’로, 시흥시는 12일 주요 세션 참관과 함께 관심 기업과의 매칭, 참가 기업과의 개별 미팅 등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시흥 바이오 특화단지는 수도권 접근성,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산업단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생산이 연계된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 신약 개발,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등 미래 성장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활동(IR)을 진행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행사 현장에서 시는 글로벌 바이오 투자 세션과 기술 발표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기술과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