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주재영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3월 12일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장에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의 정식운영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의 정식운영 사용을 신청한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센터 측은 공유주방 형태의 식품가공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생적인 식품 제조 및 가공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공동 가공시설이다. 이 시설은 식품 가공에 필요한 장비와 공간을 공유 방식으로 제공함으로써, 창업 초기 단계의 농업인들이 시설 구축에 드는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기반 역할도 수행한다.
교육 과정에서는 위생적인 식품 제조와 가공을 위한 기본 지침이 안내됐다. 더불어, 공유주방 운영업과 즉석판매제조가공업 관련 제도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도 포함됐다.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이 관련 제도와 절차를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박종인 연구개발과장은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식품 가공 환경 조성과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관련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