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군포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청년특별시 군포’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정 부의장은 군포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의 핵심 원인을 ‘청년 유출’로 진단하고, 이를 반전시키기 위한 생존 전략으로 ‘학이정(學移定)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부의장에 따르면 군포는 10년 전 대비 2025년 12월 현재 총인구가 3만6,152명 감소했으며, 이 중 20~39세 청년 인구가 2만3,918명 줄어 전체 감소분의 66.2%를 차지했다. 특히 청년 인구는 10년 연속 순유출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 부의장은 기존 청년정책이 분절적·이벤트성에 머물렀다고 지적하며, 교육·일자리·정착을 아우르는 ‘패키지형 청년정책’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청년정책 예산을 본예산의 3~5%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재정 로드맵도 제시했다. 군포시 자체 청년정책 예산은 일반회계 대비 2023년 1.33%에서 2025년 0.29%로 급감한 상황이다. 핵심 공약은 ‘학(學)·이(移)·정(定)’ 3대 책임제다. ‘학’ 분야에서는 군포 거주 대학생 약 7,250명을 대상으로 단계적 반값·무상등록금을 추진하는 등록금책임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6일 오후 2시 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K4축구단 창단 시민추진단(위원장 이재선)과 간담회를 열고 축구단 창단 추진 경과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해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양경애·김용현 의원과 이재선 위원장 및 추진단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세미프로 리그인 K4리그 참가를 목표로 한 구리시 축구단 창단의 구체적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서포터즈 활용 등 재정 자립 방안, 타 지자체 운영 사례 비교, 구리시 리틀축구단과의 연계를 통한 선수 유출 방지 효과, 연고 구장 확보 문제 등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다양한 과제가 다뤄졌다. 이재선 위원장은 “K4축구단 창단은 단순한 종목 지원을 넘어 구리시를 명품 도시로 도약시키는 발걸음”이라며 시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신동화 의장은 “축구단 창단 시 유소년(U18·U15) 팀과 연계한 선수 육성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재정 여건은 어렵지만 도시 경쟁력 강화와 청소년 육성 차원에서 집행부와 협의하고 다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은 25일 분당구 수내동 황새울체육공원에서 열린 리틀야구장 조성사업 기공식에 참석해 유소년 체육 인프라 확충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총 35억 원을 투입해 9,700㎡ 부지에 5,000㎡ 규모의 유소년 전용 리틀야구장 1면과 덕아웃, 기록실, 그늘막 등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사업비는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이 전액 지원하며, 백현마이스 사업으로 철거 예정인 기존 백현 리틀야구장을 대체하게 된다. 새 야구장은 지역 내 6개 리틀야구단 유소년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광림 부의장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제344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2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재수 의원이 「동두천 재도약을 위한 제언」, 권영기 의원이 「한국마사회 과천 경마장 유치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 이어 의원 발의안으로 「동두천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수 의원)과 「동두천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박인범 의원)이 상정됐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동두천시 축산물 브랜드육타운 관리·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등 3건을 포함해 총 5건의 안건이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김승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산불 예방과 안전 취약지역 점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며, 상정된 안건들이 동두천의 미래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면밀한 심의를 강조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들은 2월 2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의회(의장 김병전)는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지원관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입법지원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스터디는 정책지원관 제도 정착과 의원 입법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원의 입법·정책 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 학습체계로 마련됐다. 자치법규 입안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스터디는 지난 2월 24일까지 총 3차례 진행됐으며, 법률전문관 강의와 함께 주제 발표, 토론, 사례 분석을 병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자치법규 입안 기준과 주요 쟁점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며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했다. 참여자들은 강의와 토론을 통해 조례 문구 하나의 법적 의미와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지연 법률전문관은 “조례가 원칙에 맞게 입안되고 충분한 검토를 거칠 때 행정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전문적 의견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병전 의장은 “자율적인 학습과 토론 문화 정착이 의회 정책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책임 있는 입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이 더불어민주당 공식 정책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당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을 본격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 부원장은 앞으로 정책 연구기획과 전략 개발, 현장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 체계 강화를 맡게 된다. 민주연구원은 경제·민생·복지·노동·기후위기·지방분권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심층 연구를 수행하며, 국정과제와 입법 활동을 뒷받침하는 정책 기반을 마련해 온 더불어민주당 산하 핵심 연구기관이다. 정 부원장은 그동안 지방의회에서 교육, 복지, 안전, 지역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활동을 펼쳐왔으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도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발굴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부원장은 “정책은 국민 삶의 현장에서 다듬어져야 한다”며 “민주연구원이 국민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고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연구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북부 시·군의장협의회 제121차 정례회의가 24일 오전 11시 가평군 청평면 마이다스 호텔&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북부 시·군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가평군의회가 주관했으며, 김운남 협의회 회장 주재로 진행됐다. 이날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의회 간 긴밀한 소통은 북부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북부 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경기북부 각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제120차 정례회의 결과를 보고했으며, ▲제120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의 건 ▲차기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제122차 정례회의는 오는 4월 14일 고양시의회 주관으로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한편 참석자들은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공동 대응이 필요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시·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4일 컨벤션 더 힐에서 열린 「화성문화원 60년사」 출간 기념회에 참석해 화성 문화 기록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문화원 창립 60주년을 맞아 발간된 「화성문화원 60년사」와 향토 문화지 「문화의 뜰」 100호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용운·송선영 의원과 화성문화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향남 꽹과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편찬 소회 발표, 60년 이야기 영상 상영, 감사패 수여, 출간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출간은 우리 세대의 시간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문화의 인수인계’”라며 “화성문화원이 60년간 지역 문화의 숨결을 지켜왔고, 「문화의 뜰」은 그 기록을 이어온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1966년 설립된 화성문화원은 향토사 연구와 문화예술 교육, 문화유산 발굴·기록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정체성 계승과 문화 자산 확산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가 시민들이 의회의 역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 명칭을 전면 개편하며 ‘소통 의정’ 강화에 나섰다. 시의회는 제308회 임시회에서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와 「안양시의회 사무기구 및 사무분장 규칙」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2월 24일부터 3개 상임위원회 명칭을 변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위원회 명칭이 집행기관 조직 체계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각 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조정됐다. 이에 따라 ‘총무경제위원회’는 정책 기획과 행정 기능을 강조한 ‘기획행정위원회’로, ‘보사환경위원회’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개념을 반영한 ‘복지환경위원회’로 변경된다. 또 ‘도시건설위원회’는 미래 교통 정책과 시민 이동권 강화를 담아 ‘도시교통위원회’로 명칭이 바뀐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명칭 변경은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조성대은 24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활동계획 보고회’에 참석해 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권영수 단장, 본부 임원 및 읍면동 지역대 대표, 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 활동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시청, 우수 단원 표창, 격려사,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조 의장은 “재난 예방과 대비, 위험 요소 점검에 헌신해 온 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들의 활동은 지역 안전을 지키는 중심축이자 공동체를 잇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회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에 필요한 장비·교육·예산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응급처치 교육, 수해·설해 복구, 안전홍보 캠페인, 무더위쉼터 점검 등 다양한 재난 예방 및 복구 활동을 펼치며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이 2월 22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부천FC1995 시민프로축구단 2026시즌 출정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출정식은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1부 승격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부 승격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출정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1부 승격 이후 맞는 첫 출정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선수들은 관중의 응원 속에서 더 큰 힘을 낸다. 많은 시민께서 경기장을 찾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구단 회원으로서 홈경기를 직접 찾아 응원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응원 문화가 구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의 활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천FC1995는 올 시즌 1부 리그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시민과 함께하는 구단으로서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1일 황계정조복지센터 1층 정조마루에서 열린 「황계정조복지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과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개관식은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전 공연으로 효누림 드림팀의 축하공연이 마련됐다. 황계정조복지센터는 총사업비 35억 7천7백만 원을 투입해 2024년 7월 착공, 2025년 11월 준공됐다. 센터는 사무실과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을 갖춘 지역 밀착형 복지 공간으로, 주민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센터가 지역 복지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재정과 제도적 지원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경숙)는 20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경숙 위원장과 박윤옥 부위원장, 김현택 의원을 비롯해 박선희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어린이집연합회 운영 방안과 각 분과별 어린이집의 주요 현안 및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연합회 측은 출산율 감소에 따른 가정어린이집 운영 여건 악화,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관련 만족도 조사 및 평가자료 준비의 부담, 폐원 가정어린이집의 돌봄시설 전환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복지환경위원들은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숙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보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월 20일 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용순)와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7명과 어린이집 원장 7명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의 질적 향상과 보육환경 개선, 보육교사 처우 개선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영유아 인형극 지원 ▲교직원 힐링프로그램 및 독감 예방접종 지원 ▲갈매 국제어린이집 용도변경 ▲영아반 운영비 추가 지원 등 현장 중심의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김용순 회장은 보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들이 반영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신동화 의장은 간담회에서 제안된 사항들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와 부모, 교사가 모두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제9회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부의장은 “군포의 해결사, 일 잘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빠르게 결정하고 확실하게 해결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 부의장은 출마선언문에서 군포의 인구 감소와 지역 상권 침체, 노후 주거 문제 등을 지적하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풀 의지와 리더십이 부족했던 것이 진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의회 3선 경험으로 예산 확보와 민원 해결에서 성과를 냈다”며 실행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군포 재도약을 위한 ‘5대 실행 패키지’를 제시했다. 첫째, 노후 주거지 정비를 위한 ‘군포형 정비사업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재개발·재건축·리모델 링 등을 통합 추진하고, 인허가 간소화와 이주 대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군포공단의 지방산업단지 승격과 AI·이차전지 부품 산업 특화를 통해 미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직주근접 기반을 강화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겠다는 구상이다. 셋째,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원라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재정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넷째, 교육·돌봄·상권 활성화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