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핵심 노선인 신천~하안~신림선의 조기 착공을 위해 재정사업과 민간투자사업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공식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자사업(가칭) 추진 기자회견’에 참석해, 국가재정사업과 민간투자사업을 동시에 추진해 사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으로 연결되는 광역철도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만성적인 서울 접근성 문제 해소를 위한 핵심 노선이다. 현재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으나, 계획 발표 시기가 불투명해지면서 사업 지연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광명시는 국가계획 반영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민간투자사업을 병행해 착공 시점을 앞당기겠다는 전략적 판단을 내렸다. 민간투자 방식은 예비타당성 조사 절차를 민자 적격성 조사로 대체하거나 단축할 수 있어, 재정사업 대비 사업 추진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박 시장은 “중요한 것은 사업 방식이 아니라 시민들이 언제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느냐”라며 “가능한 모든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한강유역환경청 주관 성과평가에서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 3회 연속 최우수 관리청으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한강유역환경청이 실시한 ‘2024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한강수계 관리청 34곳 가운데 오염총량관리사업 분야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20·2022 회계연도에 이어 관리청 최초의 3회 연속 1위이자 최다 1위 기록이다. 이번 평가는 서울·경기·인천·강원·충북 등 3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관리의 적절성, 목표 달성도, 예산 효율성, 소통·홍보 등을 종합 평가했다. 안양시는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와 수질개선 사업을 통해 2030년 목표수질(BOD 6.2㎎/L)을 2021~2025년 5년 평균 기준 143% 초과 달성했으며, 수질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지자체 간 갈등 해소 성과도 인정받았다. 특히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목표 달성도에서 최고점을 받는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날 시청에서 전수식을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천 수질 개선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물순환 정책과 비점오염원 관리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이원영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장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200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를 개소한 이후 현재까지 총 4만2천708명의 환자를 등록·관리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고혈압·당뇨병 합병증에 따른 입원 발생률 감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권역별 상설 교육장 운영, 동네 카페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교육,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당뇨병 집중관리 교육, 광명시의사회와 연계한 릴레이 건강강좌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 ‘고당이(e)공부방’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며 예방 중심의 교육·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시민 건강리더를 양성해 동료 환자가 모임을 이끄는 ‘혈압·혈당 똑똑이 모임’을 새롭게 운영하며 자발적 참여 기반의 만성질환 관리 모델 확산에 나서고 있다. 이원영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재정 건전성 강화에 성과를 거뒀다.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2월 19일 기준으로 2025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목표액인 12억 원을 넘어 자체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현장 조사와 전화 안내 등을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해 왔다. 또한 체납자 보유 자산에 대한 신속한 압류 조치와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도 높은 행정제재를 병행하며 채권 확보에 주력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목표를 달성했으며 이는 시의 자주재원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연말까지 고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징수 활동을 지속해 이월 체납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액은 징수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시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올해 시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2025년 안양시 10대 뉴스’를 선정해 22일 발표했다. 이번 10대 뉴스는 지난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안양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실시한 온라인 시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총 1,273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올해 안양시의 주요 성과로는 수도권 철도망 중심도시로의 도약이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지하철 1·4호선을 비롯해 GTX-C노선, 신안산선 등 총 6개 철도 노선이 교차하는 교통 핵심 도시로서의 위상이 부각됐다. 58년 만에 전면 개방된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도심 속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시민구단 FC안양은 1부리그 첫 시즌에서 잔류에 성공하며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안겼다.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미래형 스마트 융복합단지 조성도 본격화됐다. 이와 함께 기록적인 폭설로 발생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붕괴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은 대형 인명 피해를 예방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확대 운행과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가동 등 미래 교통·물류 정책도 주목을 받았다. 안양시는 정부혁신·규제혁신·적극행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운영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60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추진활동 보고, 주민참여예산 활성화 유공자 표창, 운영평가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 표창은 각 분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위원과 2026년도 우수사업 제안자 등 7명에게 수여됐다.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2024년 6월 위촉돼 시정참여, 도시개발, 안전환경, 보건복지, 수도녹지, 지역회의운영소위 등 6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과 2025년 사업 모니터링을 수행해왔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전문 강사와 함께 주민참여예산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 과정의 개선점을 논의하며, 향후 제도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예산과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총 66건, 약 11억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군포시는 18일 열린 노후도시·경관 공동위원회에서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9-2구역과 11구역에 대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안)이 모두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군포시는 올해 배정된 선도지구 특별정비 물량 4,620호를 전량 확보하게 됐으며, 산본신도시 재정비의 본격적인 출발점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군포시는 지난 10월 말 특별정비계획 제안서 접수 이후 주민공람, 시의회 및 경기도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치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왔다. 다만 최종 지정·고시를 위해서는 공동위원회가 제시한 조건을 보완·충족해야 한다. 군포시 관계자는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목표로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산본신도시 재정비가 시민 주거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심의 통과로 노후 주거지 정비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으며, 향후 도시 경관 개선과 주거 여건 향상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제34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공식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9대 하남시의회 마지막 정례회로,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본예산 심사가 함께 진행됐으며, 1991년 개원 이후 34년 만에 최초로 예산 증액 수정안이 의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의회는 지난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보고안 수정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공공기여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총 11억5천여만 원을 감액하고, 시민 안전과 생활 밀착형 8개 사업에 3억5천만 원을 증액했다. 금광연 의장은 “집행부 중심의 일방적 예산 편성에서 벗어나 의회가 재정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며 “헌법과 지방자치법이 보장한 의회의 심의·의결 권한을 바로 세운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자치행정위원회 106건, 도시건설위원회 61건 등 총 167건의 지적 및 시정 요구사항이 담긴 결과보고서도 채택됐다.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예비비 과다 집행, 운영 관리 부실, 불법 건축물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는 올겨울에도 안양천에 수많은 철새가 찾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만안구 석수동 일원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주변은 매년 다양한 철새가 찾는 수도권 대표 철새도래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아름다운 깃털을 지닌 원앙이 매년 수백 마리씩 월동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탐조인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은 여름철에는 산지와 계곡에서 서식하다가 겨울이 되면 물이 얼지 않는 하천과 호수로 이동해 겨울을 나는 새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달 말부터 흰뺨검둥오리와 청둥오리를 비롯해 중대백로, 알락오리 등이 잇따라 관찰되고 있으며, 원앙의 개체 수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은 안양천의 대표 겨울 철새로 자리 잡은 원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관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 ‘안양천 원앙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내년 1~2월에는 겨울방학을 맞아 철새탐조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탐조교실은 1월 10·17·24·31일과 2월 7·14일 토요일에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이달 20일 오전 9시부터 안양시청과 안양천생태이야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최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12월 19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포용적인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석한 시의원과 직원들은 진지한 태도로 교육에 임하며 전 과정을 성실히 수료했다. 이날 강의는 바꿈교육원 원장이자 (사)장애인인권센터 교육 강사로 활동 중인 이미영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미영 강사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사회를 꿈꾼다’를 교육 목표로 장애의 정의와 유형에 대한 이해, 차별 금지의 중요성, 장애에 대한 인식 전환 등을 중심으로 강의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교육이 의원과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시민 모두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건강한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인권 존중과 사회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19일 오후 3시 롯데백화점 평촌점 문화홀에서 ‘2025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20주년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10주년을 기념하고, 민관 협력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실무·동 협의체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과 우수사례 시상, 2025년 협의체 활동 성과보고 등이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공, 복지사각지대 발굴 유공, 우수사례 및 우수분과 등 총 24명이 표창을 받았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통합서비스분과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민관 협력 사례’와 장애인분과의 ‘장애인복지 종사자 마음챙김 지원 사업’이 소개됐다. 또한 안양6동과 인덕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각각 가족 돌봄과 외국인 가정 자립을 주제로 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사례들은 한 사람의 삶이 다시 일어서는 소중한 변화의 기록”이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의 든든한 협력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25 청년성장 프로젝트’ 성과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해, 내년도 공모 절차 없이 계속사업으로 선정되며 국비 12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청년의 구직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성과평가에서 우수등급 이상을 받을 경우 차년도 사업 참여 시 공모가 면제된다. 2025년 군포시 사업 대상은 15~39세 청년 579명으로, 취업준비 프로그램과 심리지원 중심의 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포시는 초기상담을 통해 청년을 유형별로 구분하고 맞춤형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 결과, 참여율 99%, 이수율 84%를 기록했다. 또한 면접정장 대여, AI 모의면접 등 ‘청플 취준 올인원 패키지’와 고용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및 활동 지원을 통해 청년이 행복한 미래도시 군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관내 자동차부품제조 기업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결식 우려 아동들을 위한 수제쿠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즐거운 추억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달된 쿠키는 LS오토모티브 임직원들이 아이들을 생각하며 직접 반죽하고 구워 정성을 더했다. 이날 전달된 수제쿠키 100세트는 충훈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결식아동 가정과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LS오토모티브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쿠키가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도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LS오토모티브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21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기업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고용노동부 신규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의왕시 청년성장프로젝트」가 2025년 최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성과와 정책적 완성도를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경기도 내에서 의왕시와 군포시 두 곳뿐으로, 의왕시는 청년정책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당 사업은 만 15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의왕 청년발전소를 거점으로 직업상담, 취업역량 강화 교육, 청년 네트워킹 등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기존 청년공간과 청년정책을 연계해 청년공간 이용률을 높이고 정책 전달체계를 강화한 점이 성과로 꼽혔다. 이번 ‘우수’ 등급 획득으로 의왕시는 별도 공모 절차 없이 2026년 1월부터 사업을 연속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청년정책의 중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주종수 의왕시 기업일자리과장은 “청년의 실제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7일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에서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광명지역 사업장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동자 권익 보호와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시장과 라일하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의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고용 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 현장의 어려움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노동자 권익 보호를 전담할 수 있는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 구성과 민주노총과 광명시 간 정례적인 정책 협의체 운영 필요성에 공감했다. 라일하 의장은 노동자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박승원 시장은 노동자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민주노총 소속 광명지역에는 13개 노조, 6,922명의 조합원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