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중소 식품제조업소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총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기업 이미지(CI), 브랜드 이미지(BI), 제품 포장 디자인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맞춤형 디자인을 제공한다. 디자인 개발은 성남시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전문업체가 담당하며, 각 업체의 특성을 반영해 원하는 디자인을 제작한다. 개발 비용은 업체당 250만원 상당으로, 성남시가 전액 부담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성남지역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이고, 중소기업기본법에 부합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4월 1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자등록증 사본, 회사 소개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과 함께 성남시청 위생정책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에도 성남시는 이 사업을 통해 10개 식품제조업체에 제품 포장 8건, 기업 이미지 1건, 브랜드 이미지 1건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 바 있다. 성남시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 식품업체의 상표 가치와 소비자 인지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4월부터 12월까지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에서 학교 동아리와 단체를 위한 '2026년도 스케이트 단체전문위탁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로 빙상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스케이트를 배우고 빙상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사는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안전수칙과 장비 착용법을 익히고, 스케이트의 기본 동작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후 자유 스케이팅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배운 기술을 반복 연습하며 실력을 높일 수 있다. 이 과정은 학생들이 올림픽 선수들의 도전 정신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빙판 위에서 특별한 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극복과 협동심을 기르며 건강한 신체 활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과천시민회관 빙상장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에서 도보로 접근이 가능해 과천뿐 아니라 인근 지역 학교에서도 이용이 편리하다. 강습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간대별로 운영되며, 사전 협의를 통해 신청할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3월 20일 하남 동부신협과 함께 '3월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하남시가 매달 지역 단체와 협력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방문,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는 정례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하남 동부신협 강성대 이사장 등 15여 명이 참여해 덕풍·신장 전통시장, 석바대상점가를 차례로 찾았다. 이들은 오후 3시부터 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 상황을 살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 동부신협 임원들과 함께 장바구니를 들고 반찬, 생선, 떡 등 다양한 품목을 직접 구매했다. 이 과정에서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하머니'를 사용해 전통시장 이용을 실천했다. 또한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편, 하남시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에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경기지역화폐 '하머니'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만 원까지 페이백이 지급된다. 페이백은 결제 후 즉시 지역화폐로 환급되며, 사용 기한은 2026년 5월 31일까지다.
의정부시=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0일 의정부2동 주민센터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지역 현안과 민원 처리 결과를 논의했다. 이번 현장시장실은 107번째로, 그동안 접수된 민원에 대한 처리 현황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의정부2동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횡단보도 인근에 벤치 설치 요청과 의정부역 주변 인도변 잡초 제거 등 다양한 상담이 접수됐다. 시 관계자는 "현장시장실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듣고 있다"며 "접수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현장시장실에서 논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검토와 처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시민 주도의 만성질환 자가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시는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24일부터 '혈압·혈당 똑똑이 모임'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기 시민건강리더가 주도하며, 같은 질환을 가진 시민들이 모여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모델이다. 시민건강리더는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 중 6주간의 건강리더 양성 교육을 이수한 이들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가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실천을 이끈다. 이들은 소하, 하안, 철산, 광명 등 네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모임을 진행한다. 소하권역은 24일부터, 광명권역은 26일부터 시작된다. 교육에서는 건강한 식사관리, 스트레스 관리, 저혈당 및 합병증 예방, 감정 조절, 혈압·혈당 조절 전략 등이 다뤄진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환자교육센터의 CDSMP(만성질환자 자가관리 프로그램)를 기반으로 하며, 광명시의 노인 인구 비율을 고려해 신체·인지 능력에 맞춘 반복 학습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진단 광명시민은 거주 동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보건소 건강위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아카데미를 통해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고, 복잡한 절차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맡아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 실무 내용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 정책의 방향을 설명하며, 인허가 기간을 줄이기 위한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석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이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만큼,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원패스 정책과 연계해 신속하고 투명한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조합 구성, 사업시행계획인가 절차, 분양대상자 산정
시흥시= 주재영 기자 | 경기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가 제약·바이오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측정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3월 1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마무리했다. 이 교육 과정은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실험, 품질관리(QC) 등 실무 능력까지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공고 직후 정원이 빠르게 채워질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는 제약·바이오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관련 교육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교육 내용은 데이터 신뢰성 확보와 무균 환경 이해 등 실험·분석 실무에 중점을 뒀다. 서울대학교 교수진과 메틀러 토레도 코리아 등 관련 기업이 함께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연간 4회에 걸쳐 구직자 대상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약·바이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실무형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구직자들이 바이오산업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성남시= 주재영 기자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39번지 일대에 위치한 대왕저수지가 도심 내 수변공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성남시는 3월 20일 오후 2시, 상적동 129-1번지 공원 진입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1단계 개장식을 개최했다. 대왕저수지는 1958년 조성된 이후 수정구 시흥동과 고등동 일대에 농업용수를 공급해 왔으나, 도시 개발로 인해 농지가 사라지면서 본래 역할을 잃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2009년 대왕저수지 주변을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지정하고, 2019년 공원 조성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1단계 사업에서는 8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영웅 산책로(0.8㎞), 향기 숲길(1.1㎞), 2000㎡ 규모의 잔디밭 광장, 플로라 가든, 게이트볼장(15m*20m), 38면의 주차장 등이 조성됐다. 2단계 사업은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친 뒤 진행될 예정이며, 연꽃정원, 야외공연장, 수변 산책로, 쉼터 등 다양한 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은 녹지와 휴식 공간 중심으로 조성돼 시민이 즐겨 찾는 친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개최된 ‘기후 중립과 스마트시티 실천 커뮤니티(ComP)’ 워크숍에 참석해 도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시민 주도 기후행동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 고양시는 아시아 도시들과의 기후정책 협력 확대에 나섰다. ComP 이니셔티브는 대만 가오슝과 이클레이가 주도하는 글로벌 도시 협력 플랫폼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도시 및 지방정부가 기후중립과 스마트시티 전환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양시는 지난해 이 이니셔티브 출범과 동시에 가입했으며, 이번 워크숍은 가입 후 첫 오프라인 공식 참여였다. 국내에서는 고양시와 광명시가 ComP에 가입해 활동 중이다. ComP 프로그램은 지난해 3월부터 약 2년간 운영되고 있으며,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 교통, 산업 탈탄소화 등 다양한 주제로 도시 간 정책 경험과 기후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워크숍, 우수 정책 사례 발표, 산업계와의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협업 등을 통해 도시 정책 실무자의 역량 강화와 기후행동 실행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번 워크숍은 ‘가오슝 스마트시티 서밋 및 엑스포’와 연계해 도시별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구리전통시장 일대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결핵 예방의 날은 매년 3월 24일로 지정되어 올해 16회를 맞았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결핵 예방과 검진에 관한 안내 자료가 배포됐다. 참가자들에게는 결핵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함께 기침 예절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이 안내됐다. 또한 구리시보건소가 추진 중인 감염병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말라리아, 에이즈, 성병 등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과거에 비해 줄었으나, 여전히 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 감염병 중 발생 및 사망이 가장 많은 질환으로 집계되고 있다(2022년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는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체 환자 중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결핵은 면역력이 약해질 때 발병 위험이 높아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다. 65세 이상 고령자는 증상이 없어도 매년 한 차례 결핵 검진을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농업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와 스쿨팜 강사 등 29명이 참여해 2월 12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10회, 40시간 동안 실시됐다. 이 가운데 23명이 과정을 마쳐 수료율은 약 79%를 기록했다. 교육은 AI 도구를 활용한 강의 설계, 초등 교과와 연계한 텃밭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 실습, 전문가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이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이 지역 농업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양주시는 현재 ‘제8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은 3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3월 19일 빌라드 아모르 이천에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시장, 박명서 의장, 허원·김일중 도의원, 시의회 의원 등 주요 인사와 함께 원종성 지회장,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및 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개회식과 노인강령 낭독으로 시작해, 퇴임 분회 지회장 및 사무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전국 경로당 예술제에서 수상한 해월1리 경로당(대상)과 유산3리 경로당(은상)에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후 지회장과 내빈의 인사말, 부의안건 심의가 이어졌다. 부의안건으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승인됐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원종성 지회장은 "경로당 주방환경개선사업, 스마트 경로당 조성,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이천시에 감사한다"며, "올해도 대의원들과 함께 노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이천시=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18일 오후 2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열었다. 강연은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의 대응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유엔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정세 변화, 기후 변화, 신기술 발전 등 다양한 글로벌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기후 변화와 국제 협력, 안보 문제 등 주요 이슈에 대한 대응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세계적인 지도자를 모시고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강연이 이천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반기문 전 사무총장의 경험과 메시지에 공감하며, 국제사회와 지역사회의 미래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문플(문화+PLAY)’의 세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3차 행사는 ‘트렌드 문화체험: 두쫀쿠 만들기’를 주제로 지난 14일과 18일 두 번에 걸쳐 진행됐다. 가평 지역에 거주하는 만 11세부터 만 24세까지의 청소년 40명이 참여했다. ‘문플’은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 중 한 명은 "요즘 유행하는 것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재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중앙정부의 지침에 따라 하천과 농업생산기반시설, 세천, 공원 등에서 발생하는 불법 점용 행위 근절을 위한 전면 정비에 착수한다. 국무회의에서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의 필요성이 언급된 이후, 양주시는 자연환경 보호와 공공질서 회복을 목표로 5개 부서가 참여하는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전담팀(TF)'을 구성했다. 이 전담팀은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건설과, 허가과, 농업정책과, 건축과, 위생과가 각기 역할을 나누어 운영된다. 양주시는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 점용시설, 불법건축물, 불법경작 등 다양한 불법 행위에 대해 전수조사와 체계적인 정비를 계획하고 있다.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되며, 이후 단계적으로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조사 범위에는 하천구역뿐 아니라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이 포함되며,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불법 경작, 형질 변경 등 여러 형태의 불법 점용시설이 조사 대상이다.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각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지며, 1·2차 계고 후에도 조치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변상금과 이행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