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고령 장애인의 편안한 휴식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전용 여가공간인 ‘장애어르신 쉼마루’를 개소했다. 시는 25일 장애인이음센터(금당로 47) 1층에서 개소식을 열고, 60세 이상 장애인을 위한 쉼터 운영을 공식화했다. 해당 공간은 옛 재활용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한 장애인이음센터 내 303㎡ 규모로 조성됐으며, 카페형 휴식 공간과 각종 여가·문화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있다. 쉼마루에서는 웃음치료, 문화탐방, 스포츠 교실, 생활공예교실 등 고령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지하 1층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육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장애 어르신을 발굴해 상담과 돌봄, 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이음센터(02-897-650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쉼마루가 장애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휴식처이자 새로운 활력을 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존중받는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지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에 ‘움직이는 CCTV’ 역할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순찰로봇을 배치하며 도심 방범 체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이달부터 서현역 광장, 판교역 광장, 야탑동 상희공원, 율동공원 등 4곳에 각각 1대씩 순찰로봇 ‘뉴비(Neubie)’를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실증은 2026년 본격 도입을 앞두고 연말까지 기술적 안정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최종 점검하는 단계다. 기존에는 비교적 한적한 공원 중심의 실증이 이뤄졌으나, 성남시는 유동 인구가 많고 동선이 복잡한 도심 상권까지 실험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찰로봇에는 사람의 움직임과 주변 환경을 인식해 스스로 속도와 이동 경로를 조절하는 ‘자동 회피 기능’이 탑재돼 있다. 보행자 흐름 속에서도 충돌 없이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돼,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인 감시·순찰 기능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가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서비스로봇 실증 공모사업’에 분당경찰서, ㈜뉴빌리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시는 국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1일 ㈜네토그린과 ‘스마트농업 확대·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의 스마트농업 정책과 민간기업의 혁신 역량을 결합해 도심형 스마트농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행정·제도적 협력, 스마트팜 실증 및 민간주도형 모델 확산,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현재 네토그린은 고양시 지식산업센터에 수직형 스마트팜 2개소를 운영 중이며, 2025년까지 10개소, 2026년까지 5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과채류 중심의 대규모 실증시설과 생산·유통 기지 구축도 추진된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스마트농업을 고양시 미래 산업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군포시가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7일까지 실시한 민원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84.7점으로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였지만 전년(88.2점)보다 3.5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올해 1~6월 법정 및 고충민원을 신청한 시민 1,245명을 대상으로 1대1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42명은 심층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종합만족도를 구성하는 서비스 품질 만족도는 85.2점(전년 대비 3.3점 하락), 전반적 만족도는 83.9점(3.8점 하락)으로 집계됐다. 특히 민원 신속성, 민원 대응성, 처리과정 및 결과에 대한 안내 충분성, 결과의 공정성 등에서 시민 체감 만족도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민원 편의성 부문은 87.9점을 기록해 전년보다 0.8점 상승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부진하게 나타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직원 친절 교육을 실시하겠다”며 “신뢰 기반의 대민 응대 역량을 강화해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인권 문제로 규정하며, 지방정부 중심의 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기후위기는 생명과 건강, 주거, 안전 등 기본적인 인권을 위협하는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박 시장은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지방에 이양하는 등 지방정부 기후 분권 강화를 위한 8대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 도시 100개 선정 및 맞춤형 지원 ▲국가 기후대응기금의 지역 이양 ▲지방정부의 국가 탄소중립위원회 참여 제도화 ▲탄소중립 전담 인력 및 재정 확대 ▲지방 맞춤형 컨설팅 강화 등이다. 또한 지방정부의 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 도시를 선정·지원하고, 학교 등 교육시설의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확대해 지역 내 탄소중립 거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커뮤니티 기반 햇빛 에너지 이익공유제’ 도입을 위해 에너지 분권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도 강조했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수립한 ‘2040 화성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으며, 미래 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청사진이 확정됐다. 이번 계획은 ‘첨단산업과 문화가 만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도시, 화성’을 미래상으로 설정했으며,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100인의 희망도시시민참여단’ 운영과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생활권 체계는 기존 동·서 2개 권역에서 동탄·동부·중부·서부 등 4개 권역으로 확대됐다. 각 권역은 산업경제도시, 사람 중심 성장도시, 교육·자연친화 정주도시, 융복합 혁신도시 등으로 특화된 방향을 설정했다. 2040년 계획인구는 154만 명으로 설정됐으며, 토지이용계획은 시가화예정용지 46.852㎢, 시가화용지 102.193㎢, 보전용지 977.276㎢로 구분해 도시 성장과 환경 보전을 함께 고려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국가철도망 및 도로계획 반영, 환승시설 확충, 자전거도로망 구축 등을 통해 대중교통 활성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탄소중립도시 조성과 공원·녹지 확충 등 기후위기 대응 전략도 포함됐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으로 화성이 특례시를 넘어 경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1일 남양주보건소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에서 임신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한 임신을 위한 혈압·혈당 식이관리’ 2차 건강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임신 중 혈압과 혈당을 적절히 관리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임신부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열린 1차 강좌에 이어, 개인별 식단 구성 사례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 선택법, 식습관 개선 전략 등 보다 심화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자신의 식단을 직접 점검하고 전문가와 질의응답을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임신 중 혈압과 혈당 관리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임신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 주재영 기자 |여주시 녹색어머니회(회장 홍성애)는 지난 14일 여주시 세종중학교 정문 앞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한 이용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발생한 PM 관련 사망 사고를 계기로,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이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여주시청, 여주경찰서, 여주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세종중 학부모와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이용을 당부했다. 여주시청 관계자는 “어린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정기적인 홍보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녹색어머니회 홍성애 회장도 “청소년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장치는 원동기 면허를 보유한 만 16세 이상만 운전할 수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음주운전, 동승, 지정차로 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도 각각 과태료 대상이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시민과 함께하는 연말 희망 축제 ‘2025년 구리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오는 11월 28일 오후 6시 30분, 구리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 기독교연합회(회장 이원규 목사)가 주관하며, 지역 교회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과 나눔의 연말 공동체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 윤호중 국회의원, 이원규 구리시 기독교연합회 회장과 회원교회 목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 공연이 펼쳐지며, 이후 진행되는 점등식에서는 노아 소년소녀합창단, 스랍워십, NL콰이어, 동방현주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구리 전역에 따뜻한 성탄의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추운 겨울, 트리의 불빛이 시민들의 마음속에도 사랑과 희망의 빛으로 스며들길 바란다”며 “구리가 나눔과 화합의 도시로 더욱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점등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시=주재영 기자 |양주시는 헌혈카페 유치를 추진하는 일환으로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11월 두 차례 ‘찾아가는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지난 15일에는 23명, 22일에는 57명이 참여해 총 80명의 시민이 헌혈에 동참했다. 양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헌혈 참여가 헌혈카페 유치에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헌혈은 전혈의 경우 만 16세 이상, 혈장 성분헌혈은 만 17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체중 기준은 남성 50kg 이상, 여성 45kg 이상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헌혈 문화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향후 추가 일정과 장소를 양주시청 누리집과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지역사회보장 체계의 효율적인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11기(읍면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025년 11월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할 시민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다양한 지역사회보장 관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되는 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신청 방법과 자격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청 누리집과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민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복지 협의기구로, 복지 자원 연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등 지역 내 복지 향상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석)는 지난 21일 용인도시공사,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용인시정연구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5일차 감사를 실시했다. 김진석 위원장은 용인도시공사에 위탁대행사업 부채비율 관리를 주문하고, 공공건축사업 참여 확대를 요청했다. 자원봉사센터에는 자원봉사자 실비 지급 기준의 현실화와 조직 정원 확대·직급 상향 검토를 요구했다. 위원들은 도시공사의 계약·회계·안전 관리 문제를 집중 지적했다. 계약 지연 및 무계약 용역 방지, 회계감사 강화,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필요성 등이 제기됐으며, 장기 방치 시설 재개장과 수의계약 최소화, 공정한 채용 절차 확립도 강조됐다. 자원봉사센터에 대해서는 초과근무 편중 해소, 개인정보 관리 강화, 규정 준수, 봉사 인센티브 확대 및 상담·사후관리 체계 보완 등 운영 전반의 개선이 요구됐다. 특히 비상임이사·감사 채용 시 투명한 기준 적용과 회계 투명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시정연구원에는 연구 일정 관리와 조직문화 개선, 성과 보상 및 공유 강화, 행정사무감사 자료 충실화 등 연구·운영 전반의 개선이 주문됐다. 또한 재생에너지와 조직진단 분야 연구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24일,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을 역설하고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시정연설에서 “그동안 안성은 ‘시민 중심, 시민 이익’을 목표 삼아 경제 둔화와 세수 결손, 불안한 정치 상황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한 발걸음을 지속해 왔다”며 “안성의 모든 길은 언제나 시민을 향해 있다”고 말했다. 올해 안성시는 행정·돌봄·평생교육·문화 관련 인프라를 확충했고,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 강화와 신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기업 투자 유치 확대, 축산냄새 저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인구는 해마다 증가해 21만 명을 넘어섰고, 지난 10월 개최된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방문객 60만 명을 기록했으며,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은 30만 명 이상이 찾으며 지역 관광의 허브로 떠올랐다. 2026년도 안성시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1천억 원, 특별회계 1,840억 원을 포함한 1조 2,840억 원으로 2025년도 대비 0.5%가 증가했으며, ▶경제 혁신, ▶신재생 에너지 전환, ▶생활 인구 확장에 주안점을 뒀다. 분야별 예산안
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군과 지역 노동조합들이 국민연금공단의 가평상담센터 폐쇄 방침에 대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을 비롯한 지역 8개 노동조합 및 직장협의회 대표들은 21일 가평군청에서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민연금공단의 가평상담센터 폐쇄 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도 참석해 연대 의지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은 2026년 1월 1일자로 가평상담센터 폐쇄를 예고한 상태다. 노조 측은 가평상담센터가 지역 내 유일한 연금 상담 창구인 만큼, 폐쇄될 경우 고령층과 농업인, 장애인 등 교통 취약계층의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서 군수는 “폐쇄 결정은 지역 형평성과 주민 복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조치”라며 “지역 노조들과 함께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동성명에는 ▲연금 상담센터 폐쇄 즉각 철회 ▲지역 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 결정에 대한 신뢰 회복 ▲접경지역·지역소멸 대응 기조에 부합하는 정책 재검토 등의 요구가 담겼다. 이번 성명에는 가평군공무원노동조합을 비롯해 시설관리공단노조, 공무직노조, 경찰서직장협의회, 택시·교통·우체국·농협 노동조합 등 총 8개 단체가 참여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는 11월 21일 여성기업인과 기업지원 관계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의왕시 여성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의왕시 여성기업인의 날’ 행사는 관내 여성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의왕시가 주최하고,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전혜원)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총 9명의 여성기업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가라사대(주) 김진숙 대표 △㈜한신무역 한정선 대표 △㈜경신바이오 장기자 대표 △이끎교육 박해리 대표 △㈜퍼니써니 배성은 대표 △메이킹스토리 황은미 대표 △㈜마이원 이주은 대표 △열두대문 이경애 대표 △㈜더루츠 김가형 대표 등이다. 또한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의왕시에 5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앞장섰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선도해 준 여성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인들이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