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준배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12월 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임기 성과와 향후 과제, 집행부 평가, 정치적 비전 등을 제시했다. 이 대표의원은 핵심 성과로 ESG 조례 제정과 AI 조례 마련을 꼽으며 “지속가능한 도시로 가기 위해 시 차원의 정책·예산 지원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향후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지원과 ESG 정책 실행을 통해 “2026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공약 이행 성과로는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공원화, 이매1동 행정복지센터 개관 등을 언급했다. 지하철 8호선 연장에 대해서는 “경제성에만 매몰된 판단을 넘어서 정치·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며 정부·경기도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지난해 계엄 사태를 돌아보며 그는 “지방의회가 자동 해산될 수 있었던 민주주의 위기”였다고 평가하고, 여야의 신속한 계엄 해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성남시의회 현안에 대해서는 여야 갈등으로 의사 일정이 지연된 점을 아쉬움으로 꼽으면서도 소수당이지만 협력으로 현안을 풀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도시 과제로는 원도심 재개발, 분당 재건축, 철도·교통망 확충을 제시했다. 집행부 평가에서는 신상진 시장의 성남시의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1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시정소식지 ‘고양소식’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35회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시상식이다. ‘고양소식’은 독창적인 기획과 독자 중심의 콘텐츠 구성,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모바일 웹진 형태의 디지털 소식지 **‘고양원픽’**은 풍부한 비주얼 콘텐츠와 모바일 친화적 구성으로 연간 24만 회 이상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13년 연속 수상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소식지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월 발행되는 ‘고양소식’은 ‘고양원픽’ 사이트에서 누구나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겨울 체험 명소인 서울랜드가 오는 12월 6일(토) 삼천리동산 연꽃분수 광장에 빙어낚시 체험장을 오픈한다. 매년 겨울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은 서울랜드 빙어낚시는 접근성이 뛰어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랜드 빙어낚시는 멀리 산간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기존 빙어낚시와 달리, 서울 인근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체험은 뜰채로 빙어를 건져 올리는 ‘뜰채낚시’ 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인당 6,000원이며, 현장에서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된다. 인근에서 함께 운영되는 겨울 눈썰매장과 연계해 즐길 수 있어 가족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눈썰매장은 기상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장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랜드는 빙어낚시 오픈과 함께 ‘메리 매일 크리스마스(Merry Daily Christmas)’ 축제를 한창 진행 중이다. 축제장에서는 8m 대형 산타 벌룬과 대형 트리가 설치되어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화려한 오너먼트와 조명 연출, 인공 함박눈 효과로 크리스마스 인증샷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축제 기간 운영되는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동탄숲 생태터널에서 구조물 이상 징후가 발견됨에 따라 지난 3일 터널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기존 ‘안전대책반’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대응에 나섰으며, 정명근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찾아 교통 통제 상황 및 긴급 보강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동탄출장소에서 열린 대책본부 회의에서는 우회도로 안내, 임시 셔틀버스 운영, 교통 대책 등 전날 논의한 사항의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시는 경찰과 협력해 티맵·네이버지도·카카오맵 등 주요 내비게이션 앱에 우회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주요 교차로 신호 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 중이다. 터널 인근 목동·청계동을 순회하는 임시 셔틀버스 3대를 투입하고, 기존 버스 노선도 우회 조치했다. 관련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교통 혼란을 줄이기 위해 현장 인력을 배치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6일까지 출근 시간대 인근 정류장 7곳에 안내 인력을 운영한다. 터널 통행이 재개되기 전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해 교통 대책을 유연하게 조정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2월 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5년 영양의 날’ 기념행사에서 영양 플러스 사업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구리시가 임산부·영유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호사·영양사 1:2 관리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영양교육과 행동 코칭을 제공하고, 식품 지원을 강화하는 등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균형 잡힌 식생활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영양정책 및 사업 추진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구리시는 전국 261개 보건소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과천시=주재영 기자ㅣ과천시는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와 함께 3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건강·환경·배려로 만나는 기후급식 이야기’를 주제로 급식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영양교사, 학부모, 식생활 강사, 친환경 농산물 생산자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기후위기 시대 학교급식의 핵심 가치인 ‘건강·환경·배려’를 중심으로 친환경 급식 확대, 저탄소 식단 개발, 식재료 안전성 강화 등 지속가능한 급식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친환경 급식 추진 과정과 차액지원 사업, 저탄소 레시피 개발 사례,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 등이 소개됐다. 관문초 영양교사는 “센터의 위생·안전성 검사 지원 덕분에 학교 현장에서 안심하고 급식을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올해 약 41억 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과천시는 2025년에 센터 운영 및 친환경 가공식품 차액 지원에 4억 3천만 원, 학교 무상급식과 친환경 농·축산물 지원에 38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시와 센터는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를 지키는 동반자”라며 “지속가능한 학교급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
의정부=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생태하천 일원에 추진해 온 ‘맨발길’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맨발 걷기 운동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0%를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중랑천·부용천·백석천·자일천 등 주요 하천에 총 10개소의 맨발길이 새롭게 설치됐다. 이 가운데 8개소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천 제방 상부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다. 기존 맨발길 2개소에는 세족장 등 편의시설이 추가돼 이용 환경이 개선됐다. 특히 금오동 자일천과 녹양동 중랑천 구간은 그동안 불법 경작이 이어져 온 곳으로, 시는 지난해 대집행을 통해 해당 구역을 정비했다. 이후 이번 사업을 통해 훼손된 공간을 재정비하고 경관을 개선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김동근 시장은 지난 3일 현장을 점검한 자리에서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하고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생태하천 환경 개선과 이용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주재영 기자 | 정읍시는 농소동 푸르지오 아파트 707가구의 입주에 맞춰 시내 순환버스 277번·277-1번 노선의 기·종점지와 운행 시간을 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오는 12일부터 적용되며, 신규 입주민을 포함한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과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 시는 아파트 단지를 새로운 기·종점으로 추가해 교통 편의를 높이는 한편, 전체 순환버스 노선의 효율성도 재점검했다. 변경으로 인한 시민 혼란을 줄이기 위해 승강장 안내문 부착, 시 홈페이지 게시, 마을 이·통장 안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 중이다. 운행 초기에는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 사항을 신속히 파악·보완할 계획이며, 시 교통과는 “버스 출발 시간보다 약 3분 먼저 승강장에 도착해 달라”고 당부했다. 변경된 노선도와 시간표는 정읍시 각 버스 승강장 안내문 또는 시 누리집 ‘시내버스’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역학 치료는 빛에 반응하는 광응답제에 특정 파장의 레이저를 조사해 활성산소를 생성함으로써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치료법으로, 식도암 환자 치료에도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 방식은 정맥 주사로 투여된 광응답제가 전신으로 퍼져 국소적인 치료가 어렵고, 레이저가 닿는 부분에만 치료 반응이 나타나 치료 깊이가 얕았다. 또한, 치료 후 2~4주가 지나면 암세포가 다시 증식하는 등 지속성에도 한계가 있었다.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박정훈·소화기내과 김도훈 교수팀은 광응답제를 스텐트 표면에 코팅한 뒤 병변 부위에 배치해 두고, 스텐트 내부의 레이저 통로로 광섬유 카테터를 삽입해 레이저를 반복 조사할 수 있는 새로운 광역학 치료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돼지 식도 모델을 이용해 새로운 광역학 치료 시스템의 효과를 확인한 결과, 병변 부위에 레이저를 반복 조사할수록 암세포의 재생보다 빠른 속도로 세포가 사멸되고, 치료 범위가 식도 점막하층까지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먼저 광응답제(AlPcS4)를 스텐트 표면에 코팅하고, 스텐트 내부에는 투명한 원통형 레이저 전용 통로를 만들었다. 기존 광역학 치료에서는 광섬유를 별도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일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중소기업 지원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소기업 자문단은 기업·학계·연구소 등 전문가 190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산업진흥원, 민간연구개발협의회 관계자 및 자문단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자문단 유공 시상 ▲2025년도 활동 보고 ▲2026년 산업 동향 발표 ▲분과별 제안사업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AI 분야 코디네이터 도입, 산학협력 코디네이터 확대 배치, 자금·수출·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를 활용한 특강과 맞춤형 컨설팅 강화 방안 등이 공유되며 내년도 운영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도전과 혁신으로 성장하는 기업도시 화성’을 목표로 소망을 풍선에 적어 띄우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기업과 도시의 동반 성장을 다짐했다. 정명근 시장은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기업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기업과 전
양평군= 주재영 기자 |민선8기 출범 이후 양평군은 지난 3년 반 동안 경기침체와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들을 꾸준히 쌓아왔다. 남한강 친환경선박 도입을 위한 특대고시 개정, 두물머리 UN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양동 일반산업단지 심사 통과 등 굵직한 현안들이 해결되며 지역 변화의 방향 또한 명확해졌다. 양평군은 안전 기반 확충을 핵심과제로 추진해 왔다. 신원정수장 준공, 지하수저류댐 신설, 지평배수지 증설 등 기간시설을 정비하고 배수펌프장 증설과 산사태 예방시설 확충, CCTV 확대, 스마트도시 솔루션 도입 등을 통해 생활안전 수준을 높였다. 환경 분야에서는 분리배출 강화와 다회용품 사용 확대를 통해 1인당 쓰레기 배출량을 평균 4kg 감축했다. 환경교육센터 기능 확대와 학교 자전거 교육 운영으로 환경교육 기반을 마련했으며, ‘깨끗한 경기 만들기’ 최우수상 수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관광 분야에서는 남한강 테라스 준공, 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등으로 양평 중심부에 새로운 수변관광 동력이 조성됐다. 두물머리·세미원의 국가정원 추진 기반도 마련되었고 용문산 관광지 개선과 사계절 축제 운영을 통해 양평 전역의 관광 매력을 확장시켰다. 생활체육
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가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A등급(매우 우수)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1년 이상 운영된 전국 36개 시범운행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양시를 비롯해 제주, 서울 3개 지구, 충청권 등 총 6곳만이 A등급을 획득했다. 안양시는 2023년 11월 평촌대로·시민대로·흥안대로·안양로 일원을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고, 지난해 4월부터 18인승 자율주행버스를 주·야간으로 운행하고 있다. 시는 서비스, 시설, 제도, 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운영 체계를 인정받았다. 특히 초기 지구임에도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관제센터·차고지 등 기반시설의 조기 구축, 한정운수 면허 발급 체계 마련, 안전관리자 앱을 통한 돌발상황 대응 등이 우수사례로 높게 평가됐다. 안양시장은 “자율주행 선도도시 비전 아래 대중교통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교통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향후 관련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시범운행지구 고도화와 서비스 확대 등 미래교통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창원특례시는 4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AI 대전환 챌린지 우수사례 왕중왕전’에서 업무효율화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 분야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데이터·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 체감형 서비스와 행정 효율화 사례를 나눠 공모가 진행됐다. 창원시는 **직원이 자체 개발한 ‘친환경 유기질 비료 지원 물량 선정 AI 예측 시스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시스템은 농가의 과다 신청으로 인한 비료 선정률 저하, 민원 증가,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해 구축됐다. 시 관계자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비료 과다 신청 감소, 선정률 향상, 민원 최소화, 업무 자동화에 따른 처리 기간 단축 등 행정 효율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현장의 문제를 직원이 직접 인식하고 해결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실질적 업무혁신을 지속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오는 12월 4일 ‘2030년 남양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을 고시한다. 이번 재정비는 도시의 미래 성장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균형 발전 및 불합리한 토지이용 규제를 개선해 체계적인 도시공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시지역 33만㎡ 확장 ▲계획관리지역 213만㎡ 상향 ▲용도지구 4개소 폐지 ▲복합용도개발형 지구단위계획구역 8개소 신설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장기적 도시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9월 확정된 도시계획시설을 포함해 총 51개소가 재정비에 반영됐으며, 그동안 문제로 지적돼온 건축규제 개선과 지역 중심지 육성 방안도 담겼다. 특히 복합용도개발형 지구단위계획 신설로 자족기능 확충과 도시공간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은 “시 출범 30주년을 맞아 100만 메가시티 남양주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2040 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을 통해 미래형 자족도시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정비로 남양주시는 시민 중심의 합리적 토지 이용과 계획적 개발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일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데이터 기반 디지털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시가 흩어져 관리하던 행정정보를 한곳에 모아 통합 관리하고, 정책 결정과 시민 서비스에 활용하도록 구축됐다. 그동안 행정데이터의 분산 관리, 공유 인프라 부족, 생활정보 시각화 한계 등으로 과학적 분석과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플랫폼을 도입해 △데이터 통합 관리 △시민 정보 접근성 강화 △시각화 서비스 확대 등을 실현하며 디지털 행정의 기반을 마련했다. 새 플랫폼은 재난안전, 도로, CCTV, 철도·자전거길, 인구, 시설, 도시환경, 민원 등 다양한 도시 현황과 생활지도 기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공공데이터·빅데이터·시정지표 등을 시각화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이번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공유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행정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데이터 기반 행정 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