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 운정5동은 지난 27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34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소양 교육을 마련했다.
이 교육은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2026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파주위드샤의 정주미 대표가 강의를 맡았다. 참가자들은 두뇌훈련, 신체활동 등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소통을 중심으로 한 인지 놀이인 빙고 게임이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재미있게 치매 예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롭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체조를 배워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주미 대표는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운정5동은 향후에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