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지난 10일 원천장로교회가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예치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천동 취약계층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천장로교회는 매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성금과 이불 등 다양한 현물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수현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원천장로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0일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아동을 대상으로 한 ‘안전마법사 엔마’ 안전교육 마술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통구 내 7개 어린이집에서 총 102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아이들은 공연 형식의 마술극을 통해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느끼며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안전마법사 엔마’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지진 발생 시 올바른 대피 요령을 애니메이션과 마술극을 결합해 전달했다. 영통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몰입하며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제9회 양주시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DJ 파티를 처음 선보인다. 시는 오는 18일 오후 8시 회암사지 메인 무대에서 ‘별산의 회암사지 봉인해제 DJ 파티’를 진행한다. 공연은 약 30분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왕실 사찰 회암사 터에서 열리는 축제에 DJ 공연을 편성한 첫 사례다. 공연은 전문 DJ의 디제잉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이 무대에 함께 올라 관람객과 호흡하며 분위기를 돋운다. 무대는 음악과 영상 연출이 결합된 형태로, 디제잉과 현장 퍼포먼스를 통해 유적 공간의 정적인 분위기를 전환하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양주시는 축제 현장에서 촬영한 공연 영상을 향후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채널은 현재 구독자 약 8만76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시도는 최근 지자체 축제가 야간 콘텐츠를 강화하고 청년층 유입을 확대하는 흐름 속에서 추진됐다. 양주시는 DJ 파티 도입을 통해 야간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축제의 체류시간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회암사지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찾아 돕는 2026년 특화사업 ‘행복동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동행’은 고독사 위험이 높은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밀착 돌봄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이 분기별(연 4회)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핀다. 확인 결과에 따라 공적 급여나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권영두 위원장은 “사회적 고립은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소외된 이웃들이 혼자가 아님을 느끼고 위로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선옥 권선2동장은 “공공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위기가구를 촘촘히 발굴해, 돌봄 공백 없는 따뜻한 권선2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 10일, 세지로 일대의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및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새 학기 맞이 점검에 이은 4월 정기 활동으로 청소년 지도위원과 세류2동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근 편의점과 일반 음식점 등을 방문하여 ‘19세 미만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식별이 어려운 노후 스티커를 교체하고, 미부착 업소에는 현장에서 즉시 부착을 안내하며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매월 청소년 보호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시는 지도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인 점검(선도 활동)으로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월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세류2동·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특화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노인과 중증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주거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 서비스(3. 27. 전국 확대)’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이경자 민간위원장과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자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롭게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권선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구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월 10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발맞춰 시·동·구 담당자 및 보건소 TF팀이 함께하는 실무자 스터디 ‘동심지언’을 개최했다. 이번 스터디는 통합돌봄 사업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과제와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이 필수적인 통합돌봄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문제 해결 중심의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지속적인 스터디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선구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실무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선구는 정기적인 실무자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0일 권선2동 경로당 22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권선구는 올해부터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상황별 안전 교육과 보조금 정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새빛안전지킴이와 함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실습하며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웠다. 또한, 실제 사례 중심의 보조금 회계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운영상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소했다. 참여한 경로당 회장들은 "직접 흉부 압박 등을 실습하며 응급 상황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복잡하게 느껴졌던 보조금 정산 방법도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을 돕기 위해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선구는 지난 2월 세류3동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동을 순회하며 현장 교육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1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제1차 아동참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 관련 정책 결정과 행사 추진 과정에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로 구성된 기구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참여위원회가 지난해 정기회의에서 제안한 의견과 참여 실적 등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반영 결과를 점검했다. 또한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추진할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행사 기획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AI 정보윤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 아동참여위원은“우리의 의견이 정책과 행사에 반영되고, 어린이날 행사 기획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라며“앞으로도 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말라리아 위험 국가 방문 이력이 있거나 발열, 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말라리아 신속진단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와 체류 자격이 불안정한 외국인 등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계층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검사와 예방수칙 안내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안산빈센트의원과 연계해 외국인 진료·상담 수요가 많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RDT)를 실시하고,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속진단검사는 현장에서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어 말라리아 의심자 조기 선별에 도움이 되며, 양성 의심자에 대해서는 의료기관 연계와 확인 검사를 통해 적기에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외유입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등 외국인 대상 건강 정보 제공도 함께 진행한다. 다국어 안내문과 홍보물을 활용해 검사 방법과 예방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 제70회 정기연주회 '신춘음악회 SPRING IN SOUND'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봄의 정취를 담은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에서 영감을 받은 ‘공원춘효도’로 문을 연다. 이어 이태백류 ‘아쟁산조 협주곡’을 통해 전통음악의 깊이를 전하고, ‘경기민요 연곡’과 ‘사설난봉가’로 흥겨운 우리 소리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가수 설운도가 출연해 ‘누이’, ‘다함께 차차차’, ‘쌈바의 여인’, ‘사랑의 트위스트’ 등 친숙한 대중가요를 국악관현악과 함께 들려주며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전공팀이 참여하는 ‘이동주류 소고놀이’ 무대로 역동적인 연희와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진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12,000원, S석 10,000원이다. 예매는 안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기온 상승에 따른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 시기에 맞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물리적 방제기구’를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방역 사각지대 해소와 노후 장비 효율 개선을 위해 단원구에 포충기 6대를 신규 설치하고, 상록구의 노후 포충기 10대를 최신형으로 교체했다. 이에 따라 안산시 전역에서 운영되는 물리적 방제기구는 ▲해충포충기 238대 ▲디지털 모기자동계측기 26대 ▲모기트랩 16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73대 등 총 353대이며, 운영 기간은 4월 셋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다. 특히 가로등에 설치된 해충포충기는 해충 활동이 활발한 일몰 이후부터 일출 전까지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산행이나 산책을 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디지털 모기자동계측기를 통해 포집된 모기 개체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해충의 활동 시기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안산시는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8기 안산시는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시정 비전으로 ▲시민중심도시 ▲첨단혁신도시 ▲복지문화도시 ▲미래교육도시 ▲교통환경도시 등 5대 시정 목표 아래 115개 세부 공약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 과정에서 공약 이행률 92.7%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약 70%)을 상회하는 수준을 보였다. 또한 공약 이행 점검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의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고, 정책 여건 변화에 따른 조정 절차를 병행하는 등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는 고령화로 급증하는 치매 위험에 대비해,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MCI) 대상자의 조기 정밀 검사와 집중 관리를 위한 '2026년 치매 고위험군 집중 검진’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집중 검진은 치매 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로 판정된 대상자와 전년도 진단검사에서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은 ‘치매 고위험군’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치매 이행을 늦추기 위해 마련됐다. 경도인지장애는 동일 연령대에 비해 인지 기능은 떨어져 있으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은 유지되는 상태로, 정상 노인에 비해 치매로 이행될 확률이 매우 높다. 따라서 매년 정기적인 정밀 검사를 통해 인지 상태의 변화를 추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센터는 대상자들에게 ▲1:1 맞춤형 유선 상담 및 수검 독려 ▲정밀 인지 기능 검사 ▲협약 전문의 진료를 통한 조기 확진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 연계 등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적기에 치료를 시작할 경우 증상 완화와 중증화 지연이 가능하다”라며, “인지 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문산읍·탄현면·파평면·운정1~3동·운정5~6동·금촌1~3동 등 6개 집중 관리지역의 시가지 하수구 및 집수정 등 월동모기 서식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해빙기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집수정, 정화조 등과 연결된 하수구 등 지하공간에서 모기 유충과 성충이 월동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시는 집중 관리지역 시가지를 중심으로 연막소독과 유충구제를 병행 실시하고 매개모기 밀도를 낮춰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도 강조했다. 모기는 화분 받침이나 빗물받이 등 소량의 고인 물에서도 쉽게 번식하는 만큼, 집 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모기의 서식지를 없애는 주변 환경 정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해빙기 방역으로 말라리아 등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라며 “날씨가 따뜻해지면 야외활동 시 밝은 옷을 착용하고 공원 등에 설치되어 있는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적극 이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