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17일부터 18일까지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를 알리기 위한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팸투어를 실시했다. 홍보단은 전국에서 선발된 시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영주의 관광지, 축제, 맛집, 시정 소식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팸투어는 1박 2일 동안 진행됐다. 첫날, 참가자들은 금성대군신단을 시작으로 선비문화수련원, 소수서원 등을 방문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금성대군의 충절이 서린 장소를 둘러보고, 3D 펜을 이용한 갓 키링과 비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콘텐츠로 발전시킬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둘째 날에는 콩세계과학관과 부석사를 찾았다. 이곳에서 홍보단은 영주의 농업 자원과 소백산 자락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했다. 홍보단은 이번 팸투어에서 얻은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영주의 다양한 매력을 콘텐츠로 제작해 개인 SNS와 영주시 공식 채널에 순차적으로 게시할 계획이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SNS 홍보단이 영주의 소식을 신속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콘텐츠로 영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제319회 임시회에서 총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안이 포함됐다. 이 조례안은 지역 중심의 서비스 연계와 대상자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제도 운영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도시공원과 녹지의 관리 기준, 용어 정비, 위탁 및 위원회 운영 등 공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전부개정조례안도 함께 심사됐다. 장애인복지위원회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은 위원회의 심의 기능을 구체화하고, 장애인복지 관련 조례와의 연계를 명확히 하는 내용이 담겼다.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지원 및 점검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은 사전점검뿐 아니라 사후점검까지 관리체계를 확대하고, 기술지원센터 설치·운영, 설치비 지원, 점검 시기 등 세부 규정을 재정비했다. 물관리 및 물순환 기본 조례 전부개정안은 기후변화와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해 관련 규정과 용어, 기본계획, 지원체계 등을 현실에 맞게 정비했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조례안은 공공기관의 유휴공간을 체계적으로 발굴·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자 선정 기준, 임대 근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적 현장 관리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민관 합동 점검반은 17일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함께 '견훤로 급경사지 비탈면 정비사업 현장', '진기들 유수지'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이들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산사태에 대비해 시설물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비상시 주민 대피 체계의 작동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전주시는 이날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안전취약계층, 민생중심시설, 노후 및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공장, 전통시장, 숙박시설, 복지시설 등 20개 분야 109개소에 이른다.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된다. 신청은 6월 1일까지 안전신문고 앱, 포털,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을 받게 된다. 22개 소관부서와 유관기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이 꾸려진다. 또한 드론, 열화상카메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공원에서 책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독서 행사를 개최했다. 수지구 신정공원 독서광장에서 열린 '제2회 공원 리딩 파티'에는 150여 명의 시민과 이상일 시장이 함께 참여해 '북크닉(Book+Picnic)'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민들이 각자 인생 책을 소개하는 체험 부스와 2026 올해의 책 필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나의 인생 책 함께 읽기' 부스는 많은 시민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는 그늘막 20개와 캠핑 의자 30개가 마련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이 조성됐다. 김중혁 작가의 북토크와 강예영·채비의 아임버스커 공연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상일 시장은 강예영씨의 '행복'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를 보냈다. 용인 시민의 독서율은 54.2%로 전국 성인 평균 38.5%를 크게 웃돌고 있다. 수지도서관은 2년 연속 전국 도서 대출 1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도서 대출 100위 내에 용인 소재 도서관이 10곳 포함된다. 도서관 인프라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용인중앙도서관은 3월 리노베이션 후 재개관했으며, 기흥구 동백도서관은 2029년 하반기 재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서울시가 올봄부터 한강과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대 운영하는 가운데, 아동 이용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4월부터 6월,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총 30개소에서 ‘야외형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한다. 야외형 키즈카페는 기존의 실내 놀이기구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발달단계와 활동 유형을 고려한 테마형 놀이체계로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잠원한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등 8개 한강공원을 비롯하여 푸른수목원 등 서울 전역에서 운영되며, 각 공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 구의공원, 광나루한강공원 등 가족 단위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는, 넓은 야외 공간과 체류형 이용 특성을 고려하여 창의력과 발달을 지원하는 ‘성장놀이터’ 가 운영되며, 이외에 오감을 자극하는 ‘오감놀이터’, 자연과 체험을 결합한 ‘체험놀이터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서울 도심의 화기(火氣)를 다스리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조계사 단오재’를 서울특별시 지정 무형문화재로 등재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지정 검토 건의서를 전달함과 동시에, 단순히 불교 종교예식을 넘아 우리 서울시가 지켜온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임을 강조하며 서울시 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해야 함을 강력히 제안하고 나섰다. 문성호 의원은 서울특별시 문화본부에 조계사 단오재의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시(市) 지정 무형문화재로 정식 지정 및 종목화해달라는 내용의 공식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으며, “조계사의 단오 전승을 통해 전해지는 소금단지는 단순 조미료 뭉치가 아닌, 화기로부터 서울을 지키는 민초의 마음이 담긴 소망이자 염원을 보여주는 지혜”라 해설하며 단오재가 지니는 재난 안전 예방 정신의 가치 조명을 강조했다. 문성호 의원의 건의는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불교는 물론 학계의 강력한 지지가 뒷받침됐다. 작년 5월 말,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주최로 개최된 불교무형유산의 전승과 보존 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도민의 화합 대축전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17일 오후 5시 30분 함안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하나되는 함안·창녕, 두배되는 행복경남’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내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1만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육상, 야구, 배구 등 총 3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도민 화합과 경남의 위상에 대해 강조했다. 박 지사는 “제65회 도민체육대회가 아라가야의 중심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처음으로 공동 개최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 아름다운 자연과 유구한 역사, 풍부한 문화를 갖춘 지역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심지로서 비수도권 인구와 생활 여건에서도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며 “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남이 하나로 결집하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한 달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도 단위 최대 청소년 축제로,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와 체험부스 운영, 청소년 육성 모범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식,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축제 기간을 지난해부터 이틀로 확대했다. 올해는 청소년 참여와 주도성 강화를 위해 도내 전 시·군 청소년이 모두 참여한 축제 기획단을 구성했고,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기획단이 중심이 되어 추진한다. 또한 청소년들의 미래 AI·로봇 기술 체험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로봇 개 ‘스팟’과 화가 로봇 체험, AI 로봇과의 오목 대결이 펼쳐지고, 축제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웹툰·제과제빵·코딩·드론 분야 강의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숲체험·명상·요가 등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한 달 남은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의 성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4월 17일 오후 6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夜行)’을 주제로 4월 26일까지 총 10일간 이어진다. 개막식은 난타와 가요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흥겨운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본 행사에서는 구복규 화순군수의 환영사를 비롯해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2026 화순! 봄꽃!” 구호와 함께 화분에 봄꽃을 피워내는 연출로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이어 상영된 개막 영상은 봄꽃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과 희망이 피어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 이후에는 ‘공정식 전국 가요제’가 열려 본선에 진출한 9개 팀과 초청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축제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5개 테마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4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정폭력과 성매매 등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성평등과 안전을 중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위직과 일반직을 대상으로 각각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됐으며, 각 회차마다 2시간 동안 심층적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폭력 예방을 전문으로 하는 강사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폭력의 개념, 유형, 발생 원인, 사회적 영향 등을 설명했다. 또한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감수성과 대응 역량, 그리고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조직 내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의왕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 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법정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인 지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때 비로소 신뢰받는 행정이 구현될 수 있다"며
광장일보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는 2035년을 목표로 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의 추진 배경, 과업 범위, 그리고 향후 일정이 참석자들에게 설명됐다. 참석자들은 도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구조 형성을 위한 재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토지이용 변화, 각 생활권의 특성, 그리고 미래 도시 발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계획 수립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계획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용 및 공간 구조의 효율적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상위 계획, 관련 법령, 지역 현황 분석, 그리고 부문별 검토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재정비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행은 "우리 시의 여건 변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을 효율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며,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재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용역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기초조사, 관계기관 협의, 주민 및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보도 위 무질서하게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단속 및 견인 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15일 운영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불법 주정차와 이로 인한 보행 불편, 안전사고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민원이 집중되는 지역과 통학로를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는 주차구역 외에 방치된 이동장치에 대해 단속 및 견인을 적용하고, 지정주차존 주차 원칙을 도입해 관리체계를 전환한다. 시민의 신고가 접수된 후 1시간 이내에 미조치 시에는 견인 조치가 이뤄지며, 견인료는 1대당 2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이 진행되며,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불법 주정차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단속과 견인이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단속 데이터를 활용해 주차구역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하고, 질서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환경을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롯데건설이 오는 17일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건립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전용 59㎡ 204세대 ▲전용 84㎡ 752세대 ▲전용 114㎡ 113세대 ▲전용 162㎡~170㎡(펜트하우스) 4세대 ▲전용 170㎡~260㎡(복층) 4세대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와 2단지는 총 2,326세대 규모로, 일대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일원에 공급되는 2단지(1,249세대)는 추후 분양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17일 견본주택 개관을 시작으로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광주시 및 수도권(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1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4월 17일부터 이틀간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6년 제3회 읽걷쓰 출판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서국가, 독서인천'을 주제로, 학생과 시민, 작가가 함께 책을 읽고, 걷고, 쓰는 과정을 통해 독서문화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쌓아온 독서 활동과 글쓰기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읽걷쓰 출판도서 전시, 독서교육 선도학교와 읽걷쓰 이끎학교의 교육과정 공유, 그리고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작가 초청 북콘서트가 큰 관심을 받았다. 17일에는 차인표 작가가 장편소설 '그들의 하루'로 독자와 만났고, 18일에는 김금희 소설가가 '대온실 수리 보고서'를 주제로 창작 과정을 시민들과 나눴다. 이와 함께 2일차 북콘서트는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의 김겨울 작가가 진행을 맡아 작가와 독자 간의 대화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아울러 개회식에서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환영사와 함께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어 도종환 시인과 조희연 독서국가추진위원회 위원장이 독서의 중요성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가 17일 제319회 임시회에서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심사된 조례안 중 김지훈(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관련 조문을 정비하고, 건축위원회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건축주가 부담하는 안전관리예치금 보증서의 보증기간을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해 건축주의 부담을 줄이는 등 제도 운영상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했다. 이어 김상수 의원은 '남양주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조례안에는 시민 의견 수렴 규정 신설,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보안등 설치 및 시인성 강화, 보행자 사고 다발 구역의 도로구조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박경원 위원장은 '남양주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관련된 둘 이상의 안건을 효율적으로 심의할 수 있도록 공동위원회의 설치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