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17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6개 작품 제작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지원사업은 창원의 명소와 특색을 소재로 한 상업 및 독립 영상물 제작을 목적으로 하며, 2026년에는 총 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최종 선정된 6개 작품에는 작품당 최대 1천500만 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작품은 다큐멘터리 4편과 극영화 2편이다. 다큐멘터리 부문에서는 87세 원로 영화인의 삶을 기록하는 작품, 창원 거주 4인의 일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다루는 작품, 창원 출신 애국지사 5인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내용, 그리고 영화제작을 계기로 모인 이들의 10년간 삶과 연대를 기록하는 작품이 포함됐다. 극영화 부문에서는 거대 모기와 취업준비생의 사투를 그린 작품과 인공지능 시대를 배경으로 전통 번역가와 휴머노이드 간의 사랑을 다룬 작품이 선정됐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보조금 집행과 영상장비 대여 절차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고, 지역 영상제작자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도 청취됐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와 인물이 영상 콘텐츠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두가 누리는 당연한 일상'을 주제로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양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남양주시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주관했으며, 남양주시가 후원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슬로우 마라톤, 기념식, 어울림 한마당, 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슬로우 마라톤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조를 이뤄 250쌍이 참가해 1.4㎞ 구간을 함께 걸으며 '장벽 없는 동행'의 의미를 실천했다. 전 파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 한민수 스포츠센터 이사장 직무대행도 참가해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함께 장애인복지 유공자 19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가수 이수나와 최지욱(리틀 영탁)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분위기를 돋웠다. 행사장 외부에서는 닌텐도 E 스포츠, 장애인인식개선 키캡키링 만들기, 포토 공간, 페이스페인팅,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됐다. 한 슬로우 마라톤 참가자는 "평소에 서둘러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중동 지역의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비상대책 보고회를 4월 17일 개최했다. 이날 이천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는 박종근 부시장이 주재하고 국·소·단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소상공인과 수출기업, 취약계층 등 지역 내 다양한 주체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는 한편, 각 분야별 추진 현황과 향후 대응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보고된 정책 과제는 총 7개 분야 51건으로, 유가·에너지 안정, 공공요금 관리,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기업 지원,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타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에는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확대, 소상공인 소비지원금 확대, 공공기관 승용차 2·5부제 운영, 상·하수도 및 교통 요금 동결·감면, 종량제봉투 가격 유지, 식자재 및 농자재 수급 안정, 저소득층 냉·난방비 지원과 돌봄서비스 강화 등이 포함됐다. 이천시는 고유가와 경기 둔화 등 대외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해 민생 안정 대책을 신속하게 실행하고, 분야별로 추가 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참가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과 이용운 의원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개최된 개회식에 참석해 화성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화성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총 477명의 선수단(선수 346명, 임원 131명)을 파견했다.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 회장 등도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단 입장에 맞춰 환영 인사를 전했으며, 제암리 3·1독립기념관에서 채수한 물을 합수식에 더하는 퍼포먼스에도 참여했다. 개회식에 앞서 배 의장과 송선영·이용운 의원은 축구와 배구 예선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응원했다. 화성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종합우승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4연패에 도전한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단 여러분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이 주최한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의 일환으로, 교육생 25명이 농업기술센터의 안내에 따라 선도 농가를 방문해 실습 중심의 영농 기술을 익혔다. 이번 현장 견학에서는 쪽파 양액재배 농가와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를 차례로 찾았다. 쪽파 농가에서는 양액 공급 시스템과 생육 관리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교육생들은 관련 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방문한 방울토마토 농가는 마이스터 과정을 수료한 귀농인이 운영하며, 이곳에서는 체계적인 재배법과 품질 관리 방법, 경영 경험이 공유됐다. 교육생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재배 방식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선배 귀농인의 실제 사례를 통해 귀농 이후의 경영 방향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한 교육생은 쪽파 양액재배와 방울토마토 사례가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정재욱 영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현장견학이 교육생들의 영농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귀농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17일부터 18일까지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를 알리기 위한 '2026 영주시 SNS 홍보단' 팸투어를 실시했다. 홍보단은 전국에서 선발된 시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영주의 관광지, 축제, 맛집, 시정 소식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팸투어는 1박 2일 동안 진행됐다. 첫날, 참가자들은 금성대군신단을 시작으로 선비문화수련원, 소수서원 등을 방문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금성대군의 충절이 서린 장소를 둘러보고, 3D 펜을 이용한 갓 키링과 비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콘텐츠로 발전시킬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둘째 날에는 콩세계과학관과 부석사를 찾았다. 이곳에서 홍보단은 영주의 농업 자원과 소백산 자락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했다. 홍보단은 이번 팸투어에서 얻은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영주의 다양한 매력을 콘텐츠로 제작해 개인 SNS와 영주시 공식 채널에 순차적으로 게시할 계획이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SNS 홍보단이 영주의 소식을 신속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콘텐츠로 영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제319회 임시회에서 총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안이 포함됐다. 이 조례안은 지역 중심의 서비스 연계와 대상자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제도 운영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도시공원과 녹지의 관리 기준, 용어 정비, 위탁 및 위원회 운영 등 공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전부개정조례안도 함께 심사됐다. 장애인복지위원회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은 위원회의 심의 기능을 구체화하고, 장애인복지 관련 조례와의 연계를 명확히 하는 내용이 담겼다.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지원 및 점검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은 사전점검뿐 아니라 사후점검까지 관리체계를 확대하고, 기술지원센터 설치·운영, 설치비 지원, 점검 시기 등 세부 규정을 재정비했다. 물관리 및 물순환 기본 조례 전부개정안은 기후변화와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해 관련 규정과 용어, 기본계획, 지원체계 등을 현실에 맞게 정비했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조례안은 공공기관의 유휴공간을 체계적으로 발굴·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자 선정 기준, 임대 근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적 현장 관리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민관 합동 점검반은 17일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함께 '견훤로 급경사지 비탈면 정비사업 현장', '진기들 유수지'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이들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산사태에 대비해 시설물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비상시 주민 대피 체계의 작동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전주시는 이날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안전취약계층, 민생중심시설, 노후 및 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공장, 전통시장, 숙박시설, 복지시설 등 20개 분야 109개소에 이른다.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된다. 신청은 6월 1일까지 안전신문고 앱, 포털,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을 받게 된다. 22개 소관부서와 유관기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이 꾸려진다. 또한 드론, 열화상카메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공원에서 책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독서 행사를 개최했다. 수지구 신정공원 독서광장에서 열린 '제2회 공원 리딩 파티'에는 150여 명의 시민과 이상일 시장이 함께 참여해 '북크닉(Book+Picnic)'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민들이 각자 인생 책을 소개하는 체험 부스와 2026 올해의 책 필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나의 인생 책 함께 읽기' 부스는 많은 시민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는 그늘막 20개와 캠핑 의자 30개가 마련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이 조성됐다. 김중혁 작가의 북토크와 강예영·채비의 아임버스커 공연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상일 시장은 강예영씨의 '행복'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를 보냈다. 용인 시민의 독서율은 54.2%로 전국 성인 평균 38.5%를 크게 웃돌고 있다. 수지도서관은 2년 연속 전국 도서 대출 1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도서 대출 100위 내에 용인 소재 도서관이 10곳 포함된다. 도서관 인프라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용인중앙도서관은 3월 리노베이션 후 재개관했으며, 기흥구 동백도서관은 2029년 하반기 재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서울시가 올봄부터 한강과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대 운영하는 가운데, 아동 이용 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4월부터 6월,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총 30개소에서 ‘야외형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한다. 야외형 키즈카페는 기존의 실내 놀이기구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한강공원과 주요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발달단계와 활동 유형을 고려한 테마형 놀이체계로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잠원한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등 8개 한강공원을 비롯하여 푸른수목원 등 서울 전역에서 운영되며, 각 공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대공원, 뚝섬한강공원, 구의공원, 광나루한강공원 등 가족 단위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는, 넓은 야외 공간과 체류형 이용 특성을 고려하여 창의력과 발달을 지원하는 ‘성장놀이터’ 가 운영되며, 이외에 오감을 자극하는 ‘오감놀이터’, 자연과 체험을 결합한 ‘체험놀이터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서울 도심의 화기(火氣)를 다스리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조계사 단오재’를 서울특별시 지정 무형문화재로 등재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지정 검토 건의서를 전달함과 동시에, 단순히 불교 종교예식을 넘아 우리 서울시가 지켜온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임을 강조하며 서울시 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해야 함을 강력히 제안하고 나섰다. 문성호 의원은 서울특별시 문화본부에 조계사 단오재의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시(市) 지정 무형문화재로 정식 지정 및 종목화해달라는 내용의 공식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으며, “조계사의 단오 전승을 통해 전해지는 소금단지는 단순 조미료 뭉치가 아닌, 화기로부터 서울을 지키는 민초의 마음이 담긴 소망이자 염원을 보여주는 지혜”라 해설하며 단오재가 지니는 재난 안전 예방 정신의 가치 조명을 강조했다. 문성호 의원의 건의는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불교는 물론 학계의 강력한 지지가 뒷받침됐다. 작년 5월 말,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주최로 개최된 불교무형유산의 전승과 보존 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도민의 화합 대축전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17일 오후 5시 30분 함안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하나되는 함안·창녕, 두배되는 행복경남’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내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1만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육상, 야구, 배구 등 총 36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도민 화합과 경남의 위상에 대해 강조했다. 박 지사는 “제65회 도민체육대회가 아라가야의 중심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에서 처음으로 공동 개최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 아름다운 자연과 유구한 역사, 풍부한 문화를 갖춘 지역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심지로서 비수도권 인구와 생활 여건에서도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며 “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남이 하나로 결집하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한 달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도 단위 최대 청소년 축제로,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와 체험부스 운영, 청소년 육성 모범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식,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축제 기간을 지난해부터 이틀로 확대했다. 올해는 청소년 참여와 주도성 강화를 위해 도내 전 시·군 청소년이 모두 참여한 축제 기획단을 구성했고,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기획단이 중심이 되어 추진한다. 또한 청소년들의 미래 AI·로봇 기술 체험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로봇 개 ‘스팟’과 화가 로봇 체험, AI 로봇과의 오목 대결이 펼쳐지고, 축제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웹툰·제과제빵·코딩·드론 분야 강의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숲체험·명상·요가 등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한 달 남은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의 성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4월 17일 오후 6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 주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夜行)’을 주제로 4월 26일까지 총 10일간 이어진다. 개막식은 난타와 가요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흥겨운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분위기를 선사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본 행사에서는 구복규 화순군수의 환영사를 비롯해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2026 화순! 봄꽃!” 구호와 함께 화분에 봄꽃을 피워내는 연출로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이어 상영된 개막 영상은 봄꽃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과 희망이 피어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 이후에는 ‘공정식 전국 가요제’가 열려 본선에 진출한 9개 팀과 초청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축제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5개 테마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4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정폭력과 성매매 등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성평등과 안전을 중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위직과 일반직을 대상으로 각각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됐으며, 각 회차마다 2시간 동안 심층적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폭력 예방을 전문으로 하는 강사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폭력의 개념, 유형, 발생 원인, 사회적 영향 등을 설명했다. 또한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감수성과 대응 역량, 그리고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조직 내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의왕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 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법정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인 지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때 비로소 신뢰받는 행정이 구현될 수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