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1월 29일, 국민적 사랑을 받는 인기 캐릭터 ‘펭수’를 여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펭수는 지난 3년간 여주 도자기 축제에 꾸준히 참여하며 여주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전해왔고, 그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에 여주시의 정식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이번 위촉은 특히 민선 8기 이충우 여주시장의 핵심 공약인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구현을 위한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는 현재 여주시가 총 7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가족·보육 분야 대표 정책으로, 공약 이행률 93.3%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여주시는 펭수의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를 활용해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보육 및 가족 복지 정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여주시는 현재 균등하고 차별 없는 보육 정책을 위해 ‘여주형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있으며, 장애 영유아의 보육 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한 장애통합ㆍ전문 어린이집 지정 설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맞벌이 부부의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역세권 24시간 운영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양질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용인에 내는 세금이 많아져서 시의 재정이 눈에 띄게 좋아질 것이며, 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투자를 보다 과감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용인미디어센터에서 기흥구 구갈동과 상하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 소통간담회에서 용인에서 이뤄지고 있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가져올 지역의 발전과 경제적 효과에 관련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향후 시의 재정을 정확하게 추산하기는 어렵고, 반도체 업황에 따라 용인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시에 내는 세금에 차이가 있겠지만 용인에서 현재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잘 진행되는 상황을 가정할 때 2031년에는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약 6680억원,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서 약 2500억원의 세수가 들어올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또 "용인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기업이 내는 세금은 1600억원 정도로 추산돼 모두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구 정자동 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1월 30일자로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은 약 20만6천㎡ 부지에 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복합업무시설, 관광·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사업은 성남마이스피에프브이(주)가 시행하며, 2030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사업지는 분당과 판교를 잇는 핵심 거점으로,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 IT 인프라를 연계한 마이스(MICE) 산업 거점으로 조성된다. 성남시는 전시·컨벤션 시설을 중심으로 호텔과 업무시설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산업·비즈니스·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간의 과도한 개발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공공 환수 구조가 핵심이다. 민간 참여자의 이익은 공모 시 제시한 이윤율로 제한되며, 이를 초과하는 이익은 전액 성남시 도시개발특별회계로 환수된다. 또한 민간 배분 개발이익의 30.52%는 이익환원금으로 성남도시개발공사에 귀속된다. 교통 개선도 병행된다. 사업지와 수내역, 한국잡월드를 연결하는 스마트 보행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반도체는 땅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생태계 위에 세워진다고 생각한다. 용인을 비롯해 경기 남부 지역에 40년간 반도체 생태계가 두텁게 형성돼 있는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앵커기업의 생산라인(팹·fab)이 여기저기 흩어지면 자본력이 약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할 텐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느냐”라며 “용인뿐 아니라 평택, 화성, 오산, 이천, 안성, 수원, 성남 등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설계 기업들이 포진되어 있고 광범위한 생태계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우리의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불거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 논란에 대해 “반도체는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데 용인에서 잘 진행돼 온 프로젝트를 정치권과 여러 지역에서 흔들고 있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 산업은 속도전이 중요하기에 이런 흔들기는 바람직하지 않고, 머뭇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29일 지방채 1120억 원을 전액 상환하며 채무 제로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환한 금액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장기 미집행 공원 토지 매입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2400억 원 가운데 남아 있던 잔여분이다. 시는 경기도가 발행한 지방채 고지서 금액을 계좌 이체 방식으로 일괄 상환했다. 이로써 성남시의 지방채 잔액은 ‘0’원이 됐다. 당초 시는 해당 지방채를 오는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상환할 계획이었으나, 미래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완충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상환 시점을 3년 앞당겼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로비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한 시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무 제로 도시, 성남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은 채무 제로 카운트다운 퍼포먼스와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채무 제로 도시 공식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채무 제로는 끝이 아니라 성남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고히 지키고, 시민의 세금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은 새해를 맞아 여주시 시정계획과 운영에 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여흥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여흥동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대화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영완 여흥동장,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 김규창 도의회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박시선 부의장을 비롯한 유필선, 정병관, 경규명, 진선화, 이상숙여주시의원 및 여흥동 기관·단체장과 통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시책 설명, 여흥동 주요 사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여흥체육공원 주차장 태양광 설치 ▲우만리 느티나무 앞 도로 확장 ▲ 단현동 312번지 일원 배수로 설치 ▲상거통 산림조합 앞 삼거리 회전로터리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으며 참석 주민들은 현장에서 여흥동 발전을 위한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살기 좋은 여주시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건의하신 의견은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영완 여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에 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 인력을 추가 배치해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는 1기 신도시 가운데 최초로 분당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설치돼 지난해 11월 5일부터 정식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받고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시는 이달 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가를 각 2명씩 총 4명 충원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성남시는 강화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 추진 안내는 물론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제도 개선 및 사업 지원 ▲정책 추진방안 연구·개발 ▲주택공급 및 이주 수요 분석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성남시는 2026년 정비 예정 물량 1만2000호를 대상으로 2026년 7월 1일부터 특별정비예정구역 토지등소유자의 지정 제안 접수를 받는 내용을 담은 ‘분당 노후계획도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 주관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특례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WFPL은 효율적 예산 운용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방지하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을 높이며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행정을 구현한 우수 지자체를 발굴·시상하고 있으며,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지방자치 혁신 패러다임 정착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해당 평가는 지자체 혁신역량, 지역경제 자립도, 복지‧교육환경, 행정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시는 특례시 부문에서 이러한 평가 취지에 부합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국가 반도체 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균형 있는 문화‧체육‧복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용인에는 이동‧남사읍 일대에 삼성전자가 360조 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들을 초청해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개최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진행된 이번 언론 소통 브리핑은 2025년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군정 계획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여 언론인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100여 개의 언론사가 참석한 이날 브리핑에서는 ▲ 공약사업 이행률 88.3% 달성 ▲ 남한강 테라스 준공 ▲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 양평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 양수리 UN관광기구 최우수 마을 선정 ▲ 치매안심센터 직영 전환 ▲ 12개읍면 맨발걷기길 조성 ▲ 군민 1인당 쓰레기배출량 연 4kg 감축 ▲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 양평 물맑은시장 배수펌프장 증설 ▲ 신원정수장 준공 등 2025년도 사업추진 현황과 2026년도 군정 4대 키워드인 ‘안전도시·환경도시·관광도시·건강도시’를 목표로 ▲ 국제 안전도시 인증을 위한 TF 운영 및 CCTV 확대를 통한 통합관제센터 역할 강화 ▲ 공공세척센터 운영 및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확충을 통한 자원순환 환경 조성 ▲ 서부·중부·동부권 권역별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문화벨트화
양평군=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을 초청해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5년도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개 언론사가 참석했으며, 전진선 군수가 직접 브리핑에 나서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군은 2025년 주요 성과로 ▲ 공약사업 이행률 88.3% 달성 ▲ 남한강 테라스 및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 양평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 양수리 UN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 치매안심센터 직영 전환 ▲ 12개 읍·면 맨발걷기길 조성 ▲ 군민 1인당 쓰레기 배출량 연 4kg 감축 ▲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 물맑은시장 배수펌프장 증설 ▲ 신원정수장 준공 등을 제시했다. 또한 2026년 군정 운영의 4대 키워드로 ‘안전도시·환경도시·관광도시·건강도시’를 설정하고, ▲ 국제 안전도시 인증을 위한 전담 TF 운영과 CCTV 확대를 통한 통합관제센터 기능 강화 ▲ 공공세척센터 운영 및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확충으로 자원순환 환경 조성 ▲ 서부·중부·동부권 권역별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문화벨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 오후 7시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개최하고, 청년과 함께 군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일 주간에 진행되는 기존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자영업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130여 명의 청년이 참석해 당초 예상을 웃도는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군정에 대한 양평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소통한마당은 기존 군민 소통한마당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직접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데 이어, 가족복지과장이 2026년 청년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후 청년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국·소장이 무대에 함께 올라 건의사항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소통한마당에서는 △청년 자영업자 지원 확대 및 청년 연령 기준 완화 △지역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유통 구조 마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아트센터(대표이사 윤정국)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 창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2026년 1학기 정규 강좌를 선보인다. 매 학기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는 오는 2월 24일(화)부터 6월 27일(토)까지 성인을 위한 예술 실기‧감상인문 강좌와 어린이 아카데미 등 3개 부문 총 54개 강좌를 운영한다. 먼저 예술 실기 부문은 장르별 예술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강좌로 구성된다. 기악과 성악부터 서양화‧동양화‧한국무용‧발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준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직장인을 위한 첼로‧클라리넷‧인체 크로키 등 총 12개의 저녁 강좌도 만날 수 있다. 실기 강좌는 2월 24일(화)부터 총 16차시로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가와 평론가들이 진행하는 감상인문 강좌는 클래식 음악과 미술사 등 다채로운 예술분야를 탐구한다. 세계적인 오페라 무대를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오페라 살롱’을 비롯해, 아트 컬렉팅의 기초와 갤러리 현장 탐방을 병행하는 ‘미술 애호가 및 컬렉터 과정’, 세계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과 그 도시의 미술관을 함께 소개하는 ‘음악이 있는 도시, 미술관이 있는 여행’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해 판매한다. 이번 할인 판매는 2월 2일부터 발행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 원이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성남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은 관내 NH농협은행과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성남시는 현재 6%인 성남사랑상품권의 상시 할인율을 2026년 3월부터 8%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는 20만 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명절뿐 아니라 평소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외부 충전식(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완속 충전 구역 주차 허용 시간을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기차 충전 구역의 장기 점유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허용 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주민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충전 방해 행위로 신고하면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이번 변경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개정 고시에 따른 것으로, 성남시는 시행일에 맞춰 주민신고제 운용 기준을 조정한다. 개정 규정에 따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실제 충전 시간을 포함해 최대 7시간, 전기차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4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다. 아파트 단지 단속 예외 기준도 강화돼, 기존 500가구 미만에서 100가구 미만 아파트만 단속 예외로 축소된다. 이에 따라 100가구 이상 아파트는 주차 제한 시간 초과 시 모두 주민 신고 대상이 된다. 또한 안전신문고 신고 시 첨부해야 하는 현장 사진은 2장에서 3장으로 늘어난다. 성남시는 제도 변경을 적극 안내해 시민 혼선을 줄이고, 충전 환경과 이용 편의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논란으로 많은 시민들께서 걱정하고 계시고, 오늘도 시민들께서 용인 산단 이전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내주셨다. 어제는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국가산단 조성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의 김윤덕 장관에게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와 정상 추진 촉구의 뜻이 담긴 용인 시민 6만 1000여 명의 서명부를 박스째 전달했다. 20여일의 짧은 기간에 6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에 참여한 그 뜻을 잘 헤아려 달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27일 오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유림1ܨ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시민들은 올해 1월 초부터 20여 일 간 용인 곳곳에서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와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SK하이닉스)의 정상적인 추진과 이들 산단의 새만금 등 지방이전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