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8일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 파주시지부 주관으로 관내 미용업 영업주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녪년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을 개최했다. 미용업 영업자 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령 교육 ▲친절·청결 등 기본 소양교육 ▲최신 미용 기술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소상공 미용 기술 컨설팅 사업’에 대한 홍보와 참여자 모집도 함께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최신 미용 경향과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미용 기술 교육과 경영 자문·상담을 지원해 소상공 미용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사업 참여자는 취약계층을 위한 미용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미용 산업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야”라며 “소상공 미용인의 자립 기반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8개소 근무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행복마을지킴이와 사무원 등 총 32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근무자들이 위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원도심 등 주거취약지역에 설치되어 주민들에게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행복마을지킴이는 생활민원 처리, 취약계층 복지 지원, 지역 안전 순찰 등 현장 활동 비중이 높아 응급상황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 특성을 반영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중장년 구직자의 원활한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기 위해 ‘입사서류 작성 실습 교육’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이며, 교육은 5월 20일 파주시 일자리센터(중앙로 328, 엠에이치타워 8층)에서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이번 과정은 최근 채용 흐름을 반영해 경력 기술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기획됐으며, 단순 강의식 전달을 지양하고, 참여자가 자신의 직무 경험과 성과를 구조화해 표현하는 실습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구직 활동에 즉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40~59세 시민이다. 다만 현재 재직 중이거나 개인사업자로 등록된 경우, 최근 3년 이내 일자리센터 프로그램을 중도 포기한 이력 보유자, 2024년 이후 동일 기관 사업 수료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파주시 일자리센터와 문산·운정행복센터 내 상담 창구에 방문하거나,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정원 범위 내에서 요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지속 가능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녪년 잔반 줄이기 친환경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잔반 줄이기 친환경 음식문화 개선사업’은 먹을 만큼 덜어 먹는 ‘셀프 반찬코너’운영을 활성화해 불필요한 음식물 낭비를 줄이고, 친환경 외식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기본 반찬을 제공하는 관내 일반음식점 15개소이며, 선정 업소에는 반찬냉장고 구입 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구입 비용의 20%는 영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받은 업소는 반찬냉장고를 ‘셀프 반찬코너’로 1년 이상 의무 운영해야 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조금은 환수 조치될 수 있다. 신청은 5월 13일부터이며, 영업 기간, 전년도 매출액, 기존 반찬냉장고 노후화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파주시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반찬냉장고 지원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8일 오전 성매매집결지 내 교육 공간 ‘성평등 파주’(파주읍 연풍3길 55-41)에서 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여행길 교육’을 실시했다. 여행길 교육은 반성매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집결지 정비와 관련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매주 화요일 운영되고 있는 시민 대상 교육이다. 현장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여자들이 공간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문제를 다각도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매매·성폭력 예방의 기본 개념을 짚은 뒤, 성매매가 형성·유지되어 온 사회적 배경과 그로 인한 지역사회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전시 자료와 기록을 살펴보며 집결지의 과거 모습과 현재 변화 과정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석자는 “같은 공간이라도 설명을 듣고 보니 전혀 다르게 느껴졌다”라며 “지역의 변화를 지켜보는 시민으로서 책임 있는 시선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여행길 교육은 지역 현안을 시민과 공유하고, 성평등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지역화폐 파주페이의 월 충전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등 선물과 나들이 지출이 집중되는 5월을 맞아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5월 한 달간 파주페이를 10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 지급률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유지한다. 100만 원까지 충전할 경우 10%를 시에서 추가로 지급해 총 110만 원이 발행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파주페이 충전한도 상향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골목상권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노력의 일환”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농협에서도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내 음식점, 미용업, 병원, 학원 등 1만 6천여 개 가맹점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과천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4년간 과천 하수처리장 위치 확정, GTX-C노선 추진,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부지 확정, 송전탑 지중화 기금 확보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과천시는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 대통령상,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행안부 장관상,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경영성과부문 전국 1위, 4년 연속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고 등급인 SA를 받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주대학병원 유치를 통해 과천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복지와 거주 환경을 높였다는 평가가 있다고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이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살고 싶은 도시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무분별한 정부의 주택계획과 신천지 용도변경을 막고, 성장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신계용 과천시장은 국민의힘 후보로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당내 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공동주택 내 실외기 소음 문제 해소를 위해 '소음 없는 공동주택을 위한 실외기 소음저감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에서 발생하는 냉방설비 실외기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현행법이 세대 내 냉방설비 실외기 설치 기준만을 규정하고 있어, 공용 외부 실외기의 설치 및 차폐 기준이 미비하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입주민들은 소음과 미관 저해 등으로 인해 사후 조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최근에는 공동주택단지 내 주민공동시설과 옥외 공간 등 부대시설 주변에 실외기가 집단 설치되면서, 저층 세대를 중심으로 소음과 진동 문제가 대두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용인특례시는 신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 건부터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방침이다. 공사 중인 현장에는 가이드라인 반영을 권고하며, 5월에는 공동주택 계획 기준을 개정해 공식적으로 공동주택단지 계획에 가이드라인을 포함할 계획이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외부 실외기는 주거동 인근에 설치하는 것이 전면 금지된다. 또한 실외기 배기음 토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가 국제 정세 불안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유가 상승에 대응해 ‘범시민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물 절약이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약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돗물은 취수, 정수, 공급, 하수 처리 등 전 과정에서 상당한 전력과 에너지가 소요되는 만큼, 물 사용을 줄이면 전력 소비 감소와 온실가스 감축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흥시는 시민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으로 양치할 때 컵 사용, 설거지 시 물 받아쓰기, 샤워 시간 1~2분 줄이기, 절수형 기기 사용 등을 선정해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동 반상회 자료 배포, 맑은물사업소 누리집과 블로그 운영, 엘리베이터 광고 송출, SNS 카드뉴스 제작, 공공화장실 스티커 배부, 맑은물사업소 청사 현수막 부착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시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장종민 맑은물사업소장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자원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5월 한 달간 지역화폐 파주페이의 월 충전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적용된다. 시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각종 기념일로 선물과 나들이 지출이 늘어나는 5월을 맞아 시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충전한도 상향을 결정했다. 5월 동안 파주페이 충전 시 인센티브 지급률은 기존과 동일하게 10%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충전 시 10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 지급돼 총 110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과 농협에서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30%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파주시 내 음식점, 미용업, 병원, 학원 등 1만 6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경기도 배달앱 '배달특급'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파주페이 충전한도 상향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골목상권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노력의 일환"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중장년층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입사서류 작성 실습 교육' 참가자 15명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5월 20일 파주시 일자리센터(중앙로 328, 엠에이치타워 8층)에서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 접수는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경력 기술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는 자신의 직무 경험과 성과를 구조화해 표현하는 실습에 중점을 두게 된다. 파주시는 참가자들이 실제 구직 활동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입사서류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40~59세 시민이다. 단, 현재 재직자, 개인사업자, 최근 3년 이내 일자리센터 프로그램 중도 포기자, 2024년 이후 동일 기관 사업 수료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접수는 파주시 일자리센터와 문산·운정행복센터 내 상담 창구 방문 또는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선발은 정원 내에서 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해 확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www.paju.go.kr)이나 파주시 일자리센터(☎031-940-9785)에서 안내받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최를 앞두고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손님맞이 대청소는 지난 28일 안산문화광장 주변에서 진행됐으며, 안산시 문화예술과와 안산문화재단 직원들이 거리 정비, 쓰레기 수거, 시설물 점검 등 환경 개선 활동에 집중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직원들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전 준비로 추진됐다. 주요 공연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집중되는 안산문화광장을 중심으로 관람객의 이동 편의와 체류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안산시는 축제 개막 전부터 광장 주변의 환경정비와 안전 점검을 병행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에 대비하고 있다.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안산의 대표적인 도심형 거리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손님맞이 준비를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박물관은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실과 야외 체험 공간에서 어린이날 행사 ‘디지털 수원박물관에서 놀자!’를 연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박물관을 보다 친근하고 흥미로운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시실과 디지털 체험 공간에서는 실감영상관 ‘수원박물관은 살아있다’, ‘수원팔경’을 통해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미디어놀이터에서는 풍등 띄우기와 두더지 잡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조의 을묘원행을 재현한 ‘엑스알(XR)버스 1795행’도 체험할 수 있다. 야외 체험 공간에서는 ▲가면 만들기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가족 오엑스(OX) 퀴즈와 마술쇼 등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푸드트럭도 마련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즐겁게 뛰놀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만날 수 있도록 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화성박물관이 5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틈새전시 ‘동고동락(同苦同樂), 수원화성(水原華城)’을 개최한다. 세계유산 수원화성 완공 230주년과 정조 즉위 25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기획했다. 수원화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전시다. ‘한국 성곽의 꽃’으로 불리는 수원화성은 정조대왕과 백성이 함께 힘을 모아 1794년부터 1796년까지 축성한 조선 후기 문화의 결정체로,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역량이 집약된 역사적 유산이다. 전시는 ▲1부 ‘일제강점기 수원화성의 고난’ ▲2부 ‘한국전쟁기 수원화성의 참화’ ▲3부 ‘수원화성과 여민동락’ 총 3부로 구성됐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훼손됐다가 점차 제모습을 찾아가던 1960~80년대까지의 수원화성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힘든 시기와 번영의 시기를 함께하며 시민과 동고동락해 온 수원화성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수원화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특례시는 5월 한 달간 도시공원과 수목원, 수원화성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자연·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로 공원에서 여가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광교공원·올림픽공원·서호공원·광교호수공원 등 4개 공원에서는 10월까지 ‘피크닉존’을 운영한다. 가까운 공원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그늘막 설치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수목원에서는 전시와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월수목원에서는 11월 15일까지 동화 ‘엄지공주’를 모티브로 한 특별전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를 선보이고, 영흥수목원에서는 12월 31일까지 ‘수원의 향기’ 전시를 연다. 매주 금·토요일에는 ‘밤빛정원’ 야간 개장을 진행해 경관조명과 공연, 밤산책을 즐길 수 있다.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숙지공원 등에서는 주말마다 ‘손잡고 함께 숲길 걸어 봄’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만석공원 목공체험장에서는 10월 31일까지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 생태프로그램과 매탄공원 ‘달빛 운동교실’도 있다. 어린이날인 5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