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중장년층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입사서류 작성 실습 교육' 참가자 15명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5월 20일 파주시 일자리센터(중앙로 328, 엠에이치타워 8층)에서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 접수는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경력 기술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는 자신의 직무 경험과 성과를 구조화해 표현하는 실습에 중점을 두게 된다. 파주시는 참가자들이 실제 구직 활동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입사서류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40~59세 시민이다. 단, 현재 재직자, 개인사업자, 최근 3년 이내 일자리센터 프로그램 중도 포기자, 2024년 이후 동일 기관 사업 수료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접수는 파주시 일자리센터와 문산·운정행복센터 내 상담 창구 방문 또는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선발은 정원 내에서 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해 확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www.paju.go.kr)이나 파주시 일자리센터(☎031-940-978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지닌 중장년층이 강점을 서류에 효과적으로 담아내지 못해 기회를 놓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 각자의 경쟁력을 차별화된 문서로 구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