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미래 산업과 도시 경쟁력 강화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핵심 프로젝트로 ‘오리역 4차 테크노밸리(4th Technovalley)’ 개발을 전면에 내세우며, 단순한 부지 개발을 넘어 글로벌 혁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오리역 4차 테크노밸리란? 성남시가 오리역 일대 약 57만㎡ 규모의 부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미래형 산업·도시 복합 개발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기존 주거·상업 위주 개발을 넘어 첨단 기술 산업 클러스터, 스마트 도시 기능, 연구·기업 지원 인프라를 결합한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곳에 조성될 4차 테크노밸리는 기존 판교 테크노밸리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AI·디지털·첨단 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게 핵심이다. 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약 100,000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220조 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과 도시 기능을 연결하는 스마트 복합단지 전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업무·연구·주거 공간이 통합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AI·데이터 기반 기업 유치를 통해 산업 혁신과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분당 신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을 기존 1만2000호에서 3만호로 확대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 시는 11일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로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분당 주민들이 미래형 도시 전환이라는 정부 정책 방향에 높은 지지와 참여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의 대폭 확대를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분당은 선도지구 공모 당시 기준 물량의 7배가 넘는 5만9000호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하는 등 정비사업 열기가 높았다. 그러나 제한된 물량으로 다수의 주민이 탈락했으며, 현재도 약 35개 구역 5만여 세대가 1만2000호 물량을 두고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준비된 지역에 물량을 집중하는 것이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이라며, 지난해 분당 외 4개 신도시에서 소화하지 못한 약 1만7000호의 미지정 물량을 분당에 반영할 경우 정부의 주택 공급 목표 달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2026년에도 약 5만호 규모의 지정 제안 신청이 예상되는 만큼, 합리적인 물량 확보가 주민 간 과열 경쟁을 완화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중앙공설시장 내 빈 점포 9곳의 입점자를 이달 공개 모집한다. 중앙공설시장은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109에 위치한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의 현대식 공설시장으로, 시의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1층 2곳과 2층 7곳 등 총 9개 점포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 등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신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접수 이후에는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신규 상인 유치를 통해 시장 분위기를 개선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입점자로 선정되면 안정적인 영업 기반이 제공되며, 상인회와 상권활성화재단과 협력해 시장 공동 활성화에도 참여하게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빈 점포는 시장 분위기와 상권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의욕 있는 상인들의 참여로 중앙공설시장에 새로운 활기가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 점포 현황과 신청 자격, 임대 조건, 신청 방법 등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및 성남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중원구 여수동 374번지(시청 인근 공원 부지)에 보훈회관을 신축하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월 11일 오후 2시 건립 부지에서 ‘보훈회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열고 첫 삽을 떴다. 이날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순조로운 추진과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준공된 지 31년이 지나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진 수정구 태평동 보훈회관을 이전·신축하는 것이다. 새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51억 원이 투입되며, 대지면적 1,924㎡에 지하 2층·지상 3층, 건축연면적 5,238㎡ 규모로 건립된다. 이는 기존 태평동 보훈회관(건축연면적 799㎡, 지하 1층·지상 2층)보다 6.6배 넓은 규모다. 신축 건물에는 9개 보훈단체 사무실을 비롯해 다목적실, 대강당, 체력단련실,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건물 지하 1~2층에는 60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할 계획이다. 완공 이후에는 현재 공간 부족으로 별도 건물을 임대해 활동 중인 5곳의 보훈단체를 포함해 모두 9개 단체가 새 보훈회관으로 이전해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의 시상 훈격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이번 승격은 가양주의 주재료인 여주쌀의 우수성을 정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민선8기 이충우 시장의 핵심 공약인 ‘여주쌀 브랜드 홍보(쌀산업특구지원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여주시는 2021년부터 여주쌀을 활용한 전통주 빚기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양주 품평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왔다. 장관상 승격을 통해 대회는 전국 단위의 대표 전통주 경연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며, ‘대왕님표 여주쌀’ 브랜드 위상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함께 잘사는 도농복합도시 여주’를 목표로 여주쌀 마케팅을 강화해왔다. 지난해에는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 센터’를 개소해 통합 마케팅 체계를 구축했으며, 축제 연계 홍보와 브랜드 협약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정책을 추진했다. 해당 공약은 현재 84.5%의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장관상 승격을 계기로 여주쌀을 활용한 전통문화 품평회가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이자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인 에릭 트럼프가 11일 오전 시의 핵심 역점 사업인 ‘K-컬처 콤플렉스(K-스타월드)’ 호텔 사업 예정 부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찾은 데 이은 연이은 현장 행보다. 이날 이현재 하남시장은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에릭 트럼프 부사장을 맞아 사업 청사진을 설명했다. 한강 변 일대를 조망하며 공연·엔터테인먼트·마이스(MICE)가 결합된 글로벌 체류형 관광 거점 조성 계획과 입지적 강점, 미래 비전 등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K-컬처 콤플렉스는 아시아의 새로운 글로벌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호텔 중심의 고품질 체류 인프라가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릭 트럼프 부사장은 사업 구상과 지리적 이점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질문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미사한강모랫길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한강 수변 환경과 스타필드 하남, 미사경정공원 등 기존 인프라에 주목했다. 특히 서울 강남권과 인접한 우수한 교통 접근성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트럼프 그룹을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10일 시정조정위원회를 열고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을 중단하고, 해당 부지를 현행 저류지로 존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역 주민 다수의 사업 추진 반대 의견과 함께, 지난 1월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라 성남시 내 2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추진되는 등 여건 변화가 종합적으로 고려된 결과다. 성남시에 따르면, 봇들저류지는 앞으로도 기존과 동일하게 우수 저류 기능을 유지하면서, 평상시에는 주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은 분당구 삼평동 667번지 일대 봇들저류지에 공공주택 342세대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304세대를 공급하고, 공공도서관, 창업센터, 특화거리 등을 조성하는 판교테크노밸리 직주근접 주택 공급 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그러나 해당 사업은 판교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0월 사업설명회 이후 교통 혼잡 심화, 자연환경 훼손, 도시경관 저해, 인구 증가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 등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집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공영주차장을 시민과 귀성객, 성묘객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연휴 기간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개방 대상은 노상주차장 전 구간과 노외주차장 10개소로, 공설·남천·북샛말·서희·택시쉼터·중리천로·마장 제1·2주차장·창전동 임시주차장·대월 사동리 주차장 등 총 2,136면의 주차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성묘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며 “시민 여러분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운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는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 운영 기간은 2026년 2월 13일(금)부터 2월 18일(수)까지 총 6일간으로, 해당 기간 동안 특별교통수단 이용 요금이 전면 면제된다. 특별교통수단은 여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차량으로, 장애인과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 이용 대상은 여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사전 등록된 고객이며, 여주시 관내 이동은 물론 관외 이동도 가능해 설 명절 기간 고향 방문이나 병원 진료 등 다양한 이동 수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영을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무료 운영을 통해 명절 기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적 배려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광주시=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총 2억9천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취약계층을 보호·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세환 시장은 베다니동산, 향림재활원, 은혜동산 등 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의 건강을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하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18곳에 백미, 김, 과일, 떡국떡, 생필품 등 7종의 위문 물품(3천200여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5천224가구에 가구당 5만 원씩 총 2억6천120만 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을 지급했다. 방 시장은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9일 모란민속5일장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찾아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0조의2에 따라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 서민경제 현장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소비심리 위축과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란민속5일장을 찾은 신 시장은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과일과 떡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성남사랑상품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성남중앙지하상가를 방문해 출입구 개선, 고객 쉼터 및 운동길 조성 등 시설환경개선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상가 내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신 시장은 이날 방문에 이어 12일에는 중앙공설시장, 13일에는 하대원공설시장과 금호행복시장, 코끼리시장, 돌고래시장, 은행시장, 남한산성시장을 차례로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시장은 9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오전·오후로 나눠 상현1·2·3동과 신봉·성복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열고, 주민 대표 80여 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매년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구별로 간담회를 진행했고 올해는 생활권 중심으로 묶어 소통하고 있다”며 “이웃 동네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듣고 공감할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이 많다”고 말했다. 오전 간담회에서 상현1‧2‧3동 주민들은 ▲상현동 일원 전신주·전선 지중화 ▲겨울철 통학로 안전 강화 ▲상현공원 등 노후 공원 정비 ▲상현3동 광교 스포츠센터 복합시설 조기 건립 ▲소규모 공원·보행시설 개선 ▲공원 내 편의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다. 상현동 주민은 “상현 아이파크 5단지부터 상현교차로로 이어지는 구간은 학생들의 통학로이자 주민 통행이 많은 곳인데, 전선이 늘어져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며 전주 지중화를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전주 지중화사업은 매년 6~7월 한전에서 사업 신청 공문이 내려오면 신청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며 “올해 해당 구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비행안전 5·6구역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기존에 국방부가 수용하지 않았던 방안을 보완한 수정안을 마련해 국방부에 재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정안은 약 45㎢ 규모의 비행안전 5·6구역을 대상으로 하며, 태평·신흥·수진·성남·야탑·이매 등 24개 동이 포함된다. 성남시는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으로 지정돼 고도제한을 받고 있다. 앞서 성남시는 2023년부터 연구용역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5개 완화 방안을 마련해 국방부에 요청했으며, 이 중 법령 개정과 비행안전구역 변경고시 등 2개 안은 수용됐다. 다만 항공기 선회접근 경로 변경, 특별 선회접근 절차 수립, 최저강하고도 여유 범위 활용 등 핵심적인 3개 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성남시는 미수용 사유를 항공학적으로 재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선회접근 구역 고도 완화 △선회접근 절차 미운영에 따른 고도 완화 △특별 선회접근 절차 수립을 통한 고도 완화 등을 골자로 한 수정안을 제출했다. 국방부가 이를 수용할 경우 최소 15.96m에서 최대 135.75m까지 고도제한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성남시는 차폐면 산정 시 수
성남시=주재영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모란민속5일장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방문해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시민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통시장 안전 점검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둔 물가 동향을 살피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모란민속5일장에서 성남사랑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을 당부했다. 이어 성남중앙지하상가에서는 출입구 개선과 고객 쉼터 조성 등 시설환경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성남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중앙공설시장과 하대원공설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점검과 상인 격려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시민과 상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2일부터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하고, 3월부터는 상시 할인율을 8%로 상향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성남시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해 안전, 교통, 물가 등 각 분야에서 시민 중심 행정을 이어가며, 앞으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는 9일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의원 및 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심화 교육’을 실시하며 스마트 의정 구현을 향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초 교육의 연장선으로, AI 기술을 의정 및 행정 실무에 더욱 전문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후속 심화 교육이다. 이날 교육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지민희 부의장, 윤순옥 의원, 송진욱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강사교육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단순한 AI 도구 활용을 넘어 ▲의정 자료의 다각적 분석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 ▲AI를 활용한 정책 검토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은 정책·정보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사무과 직원은 의정 지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혜자 의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의회의 역할 또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AI 등 최신 기술을 의정 활동에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