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주재영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모란민속5일장과 성남중앙지하상가를 방문해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시민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통시장 안전 점검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둔 물가 동향을 살피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모란민속5일장에서 성남사랑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을 당부했다. 이어 성남중앙지하상가에서는 출입구 개선과 고객 쉼터 조성 등 시설환경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성남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중앙공설시장과 하대원공설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점검과 상인 격려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시민과 상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2일부터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하고, 3월부터는 상시 할인율을 8%로 상향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성남시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해 안전, 교통, 물가 등 각 분야에서 시민 중심 행정을 이어가며, 앞으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