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의 시상 훈격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이번 승격은 가양주의 주재료인 여주쌀의 우수성을 정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민선8기 이충우 시장의 핵심 공약인 ‘여주쌀 브랜드 홍보(쌀산업특구지원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여주시는 2021년부터 여주쌀을 활용한 전통주 빚기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양주 품평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왔다. 장관상 승격을 통해 대회는 전국 단위의 대표 전통주 경연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며, ‘대왕님표 여주쌀’ 브랜드 위상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함께 잘사는 도농복합도시 여주’를 목표로 여주쌀 마케팅을 강화해왔다. 지난해에는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 센터’를 개소해 통합 마케팅 체계를 구축했으며, 축제 연계 홍보와 브랜드 협약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정책을 추진했다. 해당 공약은 현재 84.5%의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장관상 승격을 계기로 여주쌀을 활용한 전통문화 품평회가 지속 가능한 쌀 홍보 모델로 정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주쌀의 가치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