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중앙공설시장 내 빈 점포 9곳의 입점자를 이달 공개 모집한다.
중앙공설시장은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109에 위치한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의 현대식 공설시장으로, 시의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1층 2곳과 2층 7곳 등 총 9개 점포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 등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신청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접수 이후에는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신규 상인 유치를 통해 시장 분위기를 개선하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입점자로 선정되면 안정적인 영업 기반이 제공되며, 상인회와 상권활성화재단과 협력해 시장 공동 활성화에도 참여하게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빈 점포는 시장 분위기와 상권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의욕 있는 상인들의 참여로 중앙공설시장에 새로운 활기가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 점포 현황과 신청 자격, 임대 조건, 신청 방법 등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및 성남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