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특례시와 아주대학교가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새로운 의학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지역 의료인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수원시와 아주대학교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4개 구 보건소장,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5학년 학생들은 수원시 보건소에서 보건소별 특화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수원시는 예비 의료인들이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마주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공공의료 체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원한다. 주요 협력 사항은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모델 공동 개발·운영 ▲보건소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지원 ▲지역사회 보건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인적 교류 등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예비 의사들이 시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보건소 현장에서 경험을 쌓게 된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마주하는 경험은 의료의 본질과 가치를 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8일 시청 사회복지국장실에서 한전MCS(주) 고양지점과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온(溫)마음 복지스위치 ON’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른 신고 의무자인 전기검침원의 현장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보건복지부의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한 실시간 신고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행정력이 닿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24시간 상시 발굴하는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단순한 위기 제보를 넘어선 ‘현장 밀착형 정보 공유’다. 이에 한전MCS 고양지점 전력매니저 전원은 협약 전에 앱 설치와 교육을 완료했고, 향후 위기 징후·가구 발견 시 앱의 메모란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검침원은 현장에서 파악한 △현관 앞 우편물 및 생필품 적체 현황 △주거 환경의 위생 상태 △대상자의 대면 거부감 △현장 접근 시 주의사항 등 생생한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해당 가구에 방문할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더 효과적으로 상담에 임할 수 있도록 민관 소통구조가 고도화됐다. 이경희 사회복지국장은 “제도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29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5~6월 주요사업 추진계획과 기업 유치 기반 조성, 봄철 행사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지난 24일 분양을 시작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관련해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고양의 미래 성장 거점”이라며 “그간 축적한 도시 경쟁력을 실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로 입주 여건이 개선된 만큼 전 부서가 투자 유치와 홍보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5~6월 행사 대응 계획도 점검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 시장은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행사는 순간적인 혼잡이나 작은 시설물 이상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상 변화까지 고려해 교통, 안전, 환경정비,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실국별 주요사업과 각종 행사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이 시장은 “5월과 6월은 현안과 행사가 집중되는 시기”라며 “준비된 행정과 안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4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의왕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관련 국·소·원장, 그리고 (사)한국응용통계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계획 수립 추진 현황 보고로 시작해, 종합 토론과 의견 수렴 순으로 이어졌다. 보고회에서는 지역 상황과 국내외 사례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마련 중인 인구정책 기본계획(안)이 참석자들에게 공개됐다. 이번 계획안은 '함께 성장하며 머물고 싶은 지속가능 정주도시 의왕'을 비전으로 삼고, 사람이 떠나지 않고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머물고 싶은 도시 의왕 ▲생애 맞춤형 성장도시 의왕 ▲가깝고 편리한 연결도시 의왕 ▲오래도록 함께 돌보는 의왕 등 4대 전략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일자리와 주거가 결합된 정주환경 조성, 전 생애 성장 및 정착 지원, 편리한 이동과 생활환경 구축, 고령친화 도시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전략과제의 구체화와 최종보고회 등을 통해 관계부서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보완한 후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월 28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심뇌혈관질환 이해’ 교육 영상을 상영하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구리시보건소가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혈압·혈당 숫자 알기’ 홍보 운동의 연장선에서, 단순히 수치만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왜 이를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식 제고의 필요성에 따라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영상은 전문적인 내용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냈으며, 별도의 강의나 교육 시간 확보가 어려운 현장에서도 핵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에 따라 지난 3월과 4월에는 도시농부 기본 교육,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식품위생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시민 참여가 많은 다양한 현장에서 해당 영상을 상영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 같은 맞춤형 홍보 방식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구리시 관계자는 “혈압과 혈당 수치를 아는 것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고유가·고물가 등 대외적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민생 현안에 필요한 재정을 적기에 투입하기 위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8일 시의회에 긴급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415억 원(+2.21%) 증가한 1조 9,177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411억 원(+2.62%) 증가한 1조 6,091억 원, △특별회계는 4억 원(+0.13%) 증가한 3,086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안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일정에 맞춰 재원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성립전 편성 예산과 시급성과 필수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최소한으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추경안의 핵심은 총 331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확보다. 시는 지원금 신청이 이미 진행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1차 지급 대상자에 대해 중앙정부로부터 교부된 국비를 성립전 예산으로 우선 편성해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이번 추경을 통해 지방비 부담분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소득하위 7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가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 가치와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구리도시공사, 구리농수산물공사,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구리시청소년재단, 구리문화재단 소속 약 230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행정 환경 변화에 맞춰 공공기관 종사자의 기본 자세와 공공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전문강사가 초빙되어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자세, 시민 응대 및 민원 처리, 사업 집행과 대외협력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대응법, 그리고 청렴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또한 실제 사례를 토대로 한 강의를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공직 가치와 청렴 의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구리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시민과 밀접하게 행정을 수행하는 핵심 주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에게 공직 가치와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직원의 역량 강화와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교육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의 수립을 마무리 단계에 두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비예정구역별 건축물 노후도 재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재분석은 지난해 9월 주민 의견 청취 기간에 접수된 2,178건의 의견 중 일부 구역의 노후도 산정 결과에 대한 재검토 요구를 반영해 실시됐다. 당시 전체 의견의 74.6%가 기본계획(안)에 찬성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보다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각 정비예정구역별로 세부적인 노후 건축물 비율을 다시 분석했다. 그 결과, 신규 정비예정구역 모두가 경기도 조례상 정비예정구역 지정 필수 요건인 노후 건축물 비율 50% 이상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문원공원마을 53.8%, 문원청계마을 71.1%, 중앙단독주택 85.5%, 부림단독주택 68.8%, 별양단독주택 68.9%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2035년을 목표로 기존 5개 구역과 신규 5개 구역을 포함한 총 10개 구역(901,404㎡)이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돼 단계적으로 정비가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정비예정구역별 노후도 재분석 결과는 4월 29일부터 과천시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보건소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한 달간 금연 인식 확산을 위한 '노담워킹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군민들이 걷기 실천과 함께 금연 홍보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챌린지 기간 동안 총 14만 보를 걷고 금연을 주제로 한 7개의 오디오 콘텐츠를 들어야 한다. 이 오디오 콘텐츠에는 금단증상 관리, 금연 후 체중 관리, 동기부여 전략 등 금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가 포함됐다. 또한, 목표 걸음 수와 콘텐츠 청취를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매년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담배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로, 이번 챌린지는 이와 연계해 마련됐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군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걷기와 금연 실천을 통해 일상의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노담워킹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가평군보건소(031-580-2804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도전! 청렴왕 갓평’ 본선 대회가 28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현장에는 130여 명의 참가자와 동료 응원단이 함께해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가평군 캐릭터 ‘갓평이’와 ‘송송이’ 인형이 무대에 올라 경쾌한 음악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기록한 가평군이 올해 더 높은 등급을 목표로 준비한 것으로, 지난 3개월 동안 자가학습시스템 예선을 거친 우수자들이 팀을 이뤄 본선에 올랐다. 3라운드 예선전과 최종 본선을 통해 △1등 1팀 △2등 1팀 △3등 2팀이 각각 수상했으며, 응원 열기를 이끈 3개 부서에도 별도의 시상이 이뤄졌다. 또한 직원들은 ‘청렴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청렴한 마음이 더 나은 가평을 만듭니다’ 등 다양한 문구가 적힌 피켓을 흔들며 응원전을 펼쳤다. 서태원 군수는 “지난 3개월간 준비한 실력을 오늘 마음껏 발휘해 달라”며 “1등도 좋지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동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해온 ‘지갑없는주차장’ 서비스를 5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 서비스는 공영주차장 통합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차량 정보와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면, 출차 시 별도의 정산 과정 없이 자동으로 감면과 결제가 이루어지는 비대면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정차 시간 단축과 출차 시 혼잡 완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기존에는 출차 시 관제센터에 증빙자료를 제출해 감면을 받아야 했던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절차가 간소화되어 대기시간 감소와 함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량 정보뿐 아니라 경로·다자녀 등 인적 감면까지 통합 적용되어 자동감면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행정정보 연계를 통한 사전감면 체계도 마련됐다. 이날 과천도시공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해 실제 환경에서 서비스의 안정성과 현장 적용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자동결제와 감면 기능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작동함을 확인했으며, 운영 과정에서 발견된 일부 개선사항도 보완해 정상운영 기반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동결제 방식 도입으로 현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개관을 앞두고 주한몽골대사와 함께 문화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전했다. 시는 몽골문화촌을 중심으로 양국 간 문화교류 확대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이번 논의를 마련했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가 참석해 몽골문화촌 개관식 행사 협조, 나담축제 및 대외홍보, 문화교류 지속 추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는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몽골문화체험관과 미디어아트 영상관 등 체험형 관광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시설을 통해 사계절 관람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관광 거점으로 몽골문화촌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몽골 관련 문화행사와 연계해 관광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1998년 몽골 울란바타르시와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한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온 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관광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주한 몽골 대사관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몽골문화촌을 기반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오리역세권 일대를 인공지능(AI) 연구개발과 미래 모빌리티가 융합된 '제4테크노밸리'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 추진 방식을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전환하며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성남시는 당초 국토교통부의 '도시혁신구역' 지정을 검토했으나, 승인 절차가 복잡해 사업 장기화 우려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가 직접 결정 권한을 갖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을 택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오리역세권 일대는 상업지역을 포함해 총 17만 평(약 57만㎡) 규모로, 농수산물유통센터, 법원·검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성남우편집중국, 차고지 등 주요 5개 부지의 면적은 약 20만㎡에 달한다. 성남시는 29일 오리역세권 일대의 체계적 정비와 효율적 토지 이용을 위한 용역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리역세권 개발이 단순한 지역 정비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이라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행정 효율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가 결정권을 갖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방식으로 추진 체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아트센터가 낮 시간대에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생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공연, 전시,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성남아트센터를 확장해가고 있다. 최근에는 낮 시간대에 맞춘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성남큐브미술관 내 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 반달갤러리, 상설전시실에서는 각기 다른 성격의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는 김덕용 작가의 개인전 ‘빛과 결, 自生之美’가 6월 7일까지 열리며, 나무와 자개, 단청 기법 등 한국적 재료와 기법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반달갤러리에서는 ‘성남작가조명전’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 있으며, 상설전시실에서는 ‘소장품주제기획전’으로 성남큐브미술관의 다양한 소장품을 만날 수 있다. 모든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평일 낮 시간대에 진행되는 ‘오후의 콘서트’는 3월부터 6월,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주정차금지구역 내 교통안전표지의 효율적 관리와 예산 절감을 위해 ‘주정차금지구역 교통안전표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표지판 설치 실태를 점검한 결과, 국도 43호선 및 45호선 구간에 표지판이 과다하게 설치된 반면, 시내 불법 주정차 차량이 많은 구간에는 표지판이 부족하거나 미설치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운전자 인지성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주요 도로에 설치된 표지판 총 324개소를 확인했으며 적정 설치 간격인 약 300m를 기준으로 140개소를 필요 구간으로 이전 설치하고 파손된 표지판은 폐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차관리팀 직원들의 적극 행정으로 기존 예산을 활용한 이전·재설치 방식으로 추진돼 신규 설치 대비 약 47%의 예산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는 지난 3월까지 표지판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연간단가 사업비를 활용해 정비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운전자의 인지성을 높이고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예산 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