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월 28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심뇌혈관질환 이해’ 교육 영상을 상영하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구리시보건소가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혈압·혈당 숫자 알기’ 홍보 운동의 연장선에서, 단순히 수치만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왜 이를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식 제고의 필요성에 따라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영상은 전문적인 내용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냈으며, 별도의 강의나 교육 시간 확보가 어려운 현장에서도 핵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에 따라 지난 3월과 4월에는 도시농부 기본 교육,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식품위생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시민 참여가 많은 다양한 현장에서 해당 영상을 상영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 같은 맞춤형 홍보 방식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구리시 관계자는 “혈압과 혈당 수치를 아는 것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자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영상 매체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만성질환 인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보건소는 이번 교육 영상 상영 외에도 건강 혈관 상담소 운영, 지역사회 행사와 연계한 홍보 운동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