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야간 쓰레기 민원 해소를 위해 ‘미사문화거리 야간 청소 시범 운영’의 실효성 강화에 나섰다. 시는 현장 문제를 즉각 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지난 21일 밤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미사역 인근 상가 밀집 지역부터 미사호수공원 방향 약 760m 구간을 돌며 직접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현장에서 담배꽁초 무단 투기 등 실태를 점검한 이 시장은 정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청소 활동과 함께 미사문화거리에서 망월천 선형공원까지 보도블록 및 가로화단 정비, 수국 등 식재 확대 등 환경 개선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거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4월 25일까지 이어지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민원 발생 추이와 거리 청결도 데이터를 분석해 야간 청소의 정규 운영 전환 및 대상 지역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비 등을 포함한 2396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이 3월 12일부터 열리는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올해 시 총예산은 기존 3조9408억 원에서 4조1804억 원으로 6.08% 증가하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262억 원 △K-패스 카드 이용자 대중교통비 환급 113억 원 △전기차 전환지원금 33억 원 △수정청소년수련관 시설 개선 20억 원 △오리공원 물놀이장 설치 10억 원 △시민 체육대회 개최비 9억9000만 원 등이 포함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신규 설치 및 임차 지원 17억5000만 원 △태평3동 복지회관 등 시설 보수 2억4800만 원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인상(50만 원→100만 원) 1억1000만 원 등이 반영됐다. 또한 도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시흥사거리 우회전 차로 확장, 태평동 도로 복개 구조물 보수, 서판교 터널 점검구 덮개 교체, 야탑동 돌마사거리 도로 개선 등 관련 예산도 편성됐다. 이 밖에 근린공원 체육시설 개선, 숯내저류지 데크 정비, 하이테크밸리 공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역 중소기업의 마케팅 부담을 덜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오는 3월 11일까지 홍보 영상 제작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 12개사를 신청받는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해당 사업은 10개사 모집에 21개사가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전문 제작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업과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이 무료로 제작·지원된다. 영상은 10초 이내의 숏폼 영상과 TV 및 SNS 광고에 활용 가능한 20~30초 분량 영상 두 가지로 제공된다. 성남시는 특히 마케팅 예산이 부족한 영세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온라인·비대면 소비 확대 추세에 맞춰 중소기업의 디지털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균형 있는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시정소식 → 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청 8층 기업혁신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24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를 비롯해 용인특례시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용인에 있는 각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기술은 따로 분리할 수 없는 분야로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며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은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은 초격차 유지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도체 선도기업과 소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오후 시장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유승은 선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이날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와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초청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 후원회 주영종 회장은 두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상겸 선수는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으며, 유승은 선수는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최초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시장은 김상겸, 유승은 선수를 비롯해 두 선수의 가족과 만나 올림픽 후일담과 스포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이 시장은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이뤄낸 김상겸 선수와 유승은 선수가 자랑스럽다”라며 “두 선수는 용인 시민으로서 시민 모두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겨 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유럽과 비교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실력을 뽐낸 두 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개관 5년 차를 맞는 성남아트리움의 2026년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매년 클래식 거장들의 리사이틀과 실내악, 오케스트라 등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 온 성남아트리움은 올해 K-팝, 탱고, 재즈 등을 결합한 새로운 클래식 무대부터 평일 오전에 즐기는 예술 산책,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K-팝부터 고음악까지··· 다채로운 클래식의 향연 먼저, K-팝 속 클래식의 해설과 함께 소개하는 ‘K-팝으로 만나는 클래식’이 4월 11일(토) 공연된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팝 음악에 차용된 바흐, 헨델, 비발디, 모차르트, 비제 등의 클래식 작품을 관현악 앙상블로 만나볼 수 있다. 제15회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선우예권이 2023년 솔로 리사이틀 이후 3년 만에 성남아트리움 무대를 다시 찾는다. 5월 20일(수)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특유의 섬세한 터치와 깊이 있는 음악해석으로 낭만주의 클래식 레퍼토리의 진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세계적인 고음악 소프라노 임선혜와 JTBC ‘팬텀싱어4’ 준우승자이자 그룹 포르테나 소속 카운터테너 이동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김영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23일(월) 오전 10시 청소년수련관 4층 청소년국제매너 회의실에서 ‘2026년도 청바지(청소년의 바람 지킴이)’ 멘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환경적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 및 생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촉된 멘토는 고영신 외 10명으로, 위촉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멘토단은 ▲정서 및 생활관리 ▲학습지원 ▲신체활동 지원 ▲문화체험 활동 지원 등 청소년 개별 특성에 맞춘 통합적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목표로 지속적인 사례관리 및 관계 중심 멘토링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안전망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인적 자원을 적극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이겠다”며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바지’ 사업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대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잡고 상대원3구역 재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4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성남시 2030-2단계 상대원3 재개발’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박현근 LH 수도권특별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대상인 상대원3구역은 면적 45만㎡, 약 8700가구 규모로 단일 구역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이다. 상대원3구역은 성남시 2030 재개발 2단계 사업의 마지막 구역이자 전체 사업 중 최대 규모로, 상징성이 큰 사업으로 평가된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확보 등을 통해 재개발지역 주민들의 이주 대책을 마련한다. 성남시는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상대원3구역에 LH를 공공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시가 지난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성남시 2030 재개발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의 한계로 지적돼 온 낮은 원주민 재정착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2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여주 남한강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대책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과 관계 공무원, 축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보완 사항은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 축제 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현장 합동 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사전 조치할 방침이다. 여주시는 순간 최대 관람객 1천 명 이상이 예상되거나 산·수면에서 열리는 행사, 폭죽·가연성 가스 등 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축제에 대해 사전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위원회 심의를 의무화하고 있다. ‘2026년 여주 남한강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는 3월 2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연인교 아래 달맞이광장 일원에서 열리며, 달집태우기와 불꽃놀이, 민속놀이 등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광덕 부시장은 “불을 사용하는 축제 특성상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행사 운영을 강조했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가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2월 23일 「광주시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공포하고 후보지 공개모집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에는 공개모집 시 주민 동의 기준을 기존 세대주 60%에서 과반수(50%)로 완화하고, 전자문서·전자서명을 통한 정보통신망 동의 방식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공개모집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시장이 후보지를 추천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종합장사시설은 5만~10만㎡ 부지에 화장로 5기 이상과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쉼터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2024년 7월 하남시와 사업비 및 운영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후보지 공개모집을 진행 중이다. 유치 지역에는 최대 50억 원의 기금 지원과 수익시설 운영권 부여, 근로자 우선 고용, 사용료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인접 지역과 해당 읍·면·동에도 기금 지원과 사용료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 후보지는 사회적·지리적·경제적 요건을 종합 검토해 ‘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화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효율을 높이고 시민 납부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5일 전체 체납자 2,400여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알림톡 서비스’를 발송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2024년까지의 누적 체납분 안내에서 더 나아가 2025년 발생한 최신 체납액까지 포함하도록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최근 체납 내역을 신속히 확인하고 기한 내 자발적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알림톡은 별도 앱 설치나 사전 신청 없이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발송되며, 수신자는 본인 인증 후 체납 내역과 금액, 납부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메시지 내 링크를 통해 가상계좌, 신용카드,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즉시 납부가 가능하다. 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종이 고지서의 주소지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고지서 제작 및 우편 발송 비용 절감 등 행정 효율성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내 범위를 올해 부과분까지 확대해 시민들이 납부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3일 SK텔레콤 동부마케팅 ‘피노와친구들’ 양평점과 취약계층 아동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스마트폰을 무상 제공하고 6개월간 통신요금을 지원하는 ‘취약계층 아동 스마트폰 지원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SK텔레콤 동부마케팅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김양헌 대표는 지역사회 공헌 방안을 모색하던 중 사업을 제안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군수는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 접근성 향상이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나눔 사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스마트도시 구축을 전면에 내세우며 미래형 도시 모델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데이터 기반 행정과 친환경 교통체계, 첨단 산업 육성을 축으로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성남시는 최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하고 있다. 교통·안전·환경·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정책 수립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교통 혼잡 구간의 신호체계를 빅데이터로 개선하고, 범죄 취약지역에 스마트 CCTV를 확충하는 등 과학적 의사결정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시민 체감 안전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교통 전환도 주요 과제다. 전기·수소버스 보급 확대와 보행 친화 환경 조성, 자율주행 실증사업 등을 추진하며 ‘그린 모빌리티’ 기반을 다지고 있다.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강점을 살려 광역 교통망과 연계한 스마트 교통 플랫폼 구축도 병행 중이다. 첨단 산업 육성의 중심에는 판교테크노밸리가 자리하고 있다. IT·게임·바이오 기업이 밀집한 판교를 기반으로 AI, 시스템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키우며 혁신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창업 지원과 기업 성장 인프라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분당구 대장동에 들어설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사업의 첫 삽을 떴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4일 분당구 대장동 631-2번지 일원에서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복지관 건립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은 총사업비 49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복지 인프라 사업이다. 대지면적 3,142㎡에 연면적 9,292㎡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된다. 복지관 내부에는 수영장을 비롯해 13개의 프로그램실과 강당, 다함께 돌봄센터,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다양한 연령층과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복지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사회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 목표는 2028년 6월이며, 같은 해 11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따뜻한 복지 인프라로 건립하겠다”고 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