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김영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23일(월) 오전 10시 청소년수련관 4층 청소년국제매너 회의실에서 ‘2026년도 청바지(청소년의 바람 지킴이)’ 멘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환경적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 및 생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촉된 멘토는 고영신 외 10명으로, 위촉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멘토단은 ▲정서 및 생활관리 ▲학습지원 ▲신체활동 지원 ▲문화체험 활동 지원 등 청소년 개별 특성에 맞춘 통합적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목표로 지속적인 사례관리 및 관계 중심 멘토링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안전망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인적 자원을 적극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이겠다”며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바지’ 사업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대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멘토 위촉을 계기로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센터는 상담, 긴급지원, 청소년안전망 운영, 1388청소년전화 등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보호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으며, 멘토 활동 또한 이러한 지원 체계와 연계해 추진된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 출자·출연 기관으로 청소년 시설을 운영하며 다양한 활동·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324-9300) 또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