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 시장이 주말에도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박 시장은 지난 21일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열고 직장인과 학생 등 다양한 시민들과 광명시 발전 방향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평일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청년정책 확대, 광명제12R구역 재개발 제외 지역의 소음·교통 불편, 광명제9R구역과 하안동 국유지 개발 활용 방안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박 시장은 청년 일자리·주거·복지 등 5개 분야 32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연말 준공 예정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앵커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또 12R구역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정책전담팀(TF)을 구성해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9R구역 기부채납부지에는 공영주차장과 공원,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하안동 K-혁신타운은 청년 주거와 창업 공간을 포함한 복합공간으로 개발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광명시는 이날 접수된 민원을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2월 26일 오후 7시 30분, 경기중앙교회(모락로 27)에서 '제37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힘찬 울림의 시작’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나누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장명근 지휘자가 이끄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깊이 있는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소프라노 여나현, 테너 하세훈이 함께 출연해 수준 높은 협연 무대를 펼친다. 연주 프로그램은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을 시작으로, 레하르의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카르딜로의 '무정한 마음' 등으로 친숙한 성악곡이 이어진다. 특히,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신세계로부터'에서는 전 악장을 연주하며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를 통해서는 희망찬 새해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 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선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주말에도 시민들과 만나며 시민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21일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하고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가진 시민들과 만나 광명시의 발전 방향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평일에 시청 방문이나 시정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폭넓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주요 민원으로는 ▲취업·주거·교육 등 청년정책 확대 ▲광명제12R구역 재개발 제외 거주자들의 생활 불편 ▲광명제9R구역, 하안동 국유지 등 개발 지역 활용 계획 등 정책 제안부터 생활 불편 해결 요청까지 다양한 내용들이 다뤄졌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 동석한 관계 공무원들에게 즉각적인 검토와 조치를 당부하는 한편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청년정책의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박 시장은 “청년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일자리, 주거,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온 개인과 법인 250명을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의왕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 조례」에 따라 진행됐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의왕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가운데 최근 5년간 매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전액 납부하고, 현재 체납이나 징수유예 등이 없는 납세자다. 최종 대상자는 의왕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선정된 성실·유공납세자 전원에게는 의왕사랑상품권 10만 원이 지급되며, 2026년 3월 1일부터 1년간 협약기관을 통한 의료·금융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납부 실적이 우수한 유공납세자 10명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납세 담보 면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등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납부한 세금은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위례과천선을 당초 계획된 원안대로 추진하고, 과천과천지구 내 추가 역사를 신설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 과천시는 지난 1월 9일과 15일 두 차례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를 방문해 건의서를 제출하고, ‘지구 중심 내 주암역~양재IC역’으로 계획된 원안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과천과천지구의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구 내 추가 역사 신설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위례과천선은 과천~사당, 과천~양재 구간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28.25km 복선전철 광역철도 사업으로, 총사업비 3조 1,876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4천억 원은 과천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이 포함돼 있다. 과천시는 기업 유치와 입주가 본격화되면 관광·상업·의료시설과 연계된 유동 인구가 늘어 교통혼잡과 민원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부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이 추진 여건상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해당 사업비 1,730억 원을 위례과천선 추가 역사 신설로 대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시는 주암지구의 경우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수립되지 않은 만큼 지구 중심에 역사를 배치해 이용률을 높이고, 과천과천지구는 분담금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정보과학도서관은 오는 3월 3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중앙공원에서 시민 대상 개기월식 공개관측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과 같은 날 진행되는 개기월식을 시민들이 직접 관측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기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에 놓이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천문 현상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천체망원경을 통해 월식 전 과정을 관찰할 수 있으며, 해설을 통해 월식의 원리도 들을 수 있다. 일부 망원경으로는 목성 등 밝은 천체 관측도 가능하다. 또한 대형 월면 모형을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도 운영된다. 이번 월식은 오후 6시 49분 시작돼 8시 4분경 달이 완전히 가려지며 붉은빛을 띨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9시 3분경부터 다시 밝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행사는 사전 접수 없이 현장 참여로 진행된다. 도서관 측은 “정월대보름과 함께하는 이번 개기월식은 시민들이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가족 단위 참여를 당부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23일부터 광명동 재개발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마을버스 ‘광명02번’ 노선을 신설해 운행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광명동 일대 대규모 재개발 단지 입주로 증가한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02번은 재개발 4개 단지와 기존 6개 단지 등 총 10개 아파트단지를 경유하며,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1호선 구일역을 연결한다. 노선은 광문중학교를 출발해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광명사거리역을 거쳐 트리우스 아파트, 자이더샵포레나 아파트 등 재개발 단지를 지나 구일역까지 운행한다. 버스 7대가 투입되며, 배차 간격은 9~13분이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개발 지역 입주에 맞춰 대중교통 노선을 지속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LH가 다세대·다가구주택 등을 매입·개보수해 시세의 약 3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모집 규모는 ▲1형(전용 50㎡ 이하) 20가구 ▲2형(50㎡ 초과~85㎡ 이하) 10가구 ▲3형(85㎡ 초과) 10가구 등 총 40가구다. 신청 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26년 2월 11일) 기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세대 구성원 중 1·2순위 요건을 충족한 가구다.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 등이며, 2순위는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 또는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25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누리집 공고문이나 LH 콜센터(1600-10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현장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종사자 100인 미만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 등으로, 휴게시설이 없거나 노후화돼 신설 또는 개선이 필요한 시설이다. 휴게시설 1곳당 지원 금액은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2,200만 원이며, 신청 업체 수와 기존 시설 여건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보조금의 20%는 신청 기관이 부담해야 하나, 사회복지시설은 종사자 수에 따라 5~10%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과 함께 보조금의 50% 이내에서 냉·난방시설, 정수기, 의자 등 비품 구입도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이달 27일까지 안양시청 2층 고용노동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휴식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일터 문화가 안양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노동자들의 휴식 공간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이하 보건소)는 20일 초·중학교 입학으로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필수 예방접종 완료를 당부했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IPV(소아마비)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접종을 마쳐야 한다. 중학교 입학 전에는 ▲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1차(12세 여학생 대상) 접종이 권고된다. 보건소는 교육부와 협력해 매년 입학생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예방접종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미접종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을 완료했으나 기록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해당 의료기관에 접종 내역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입학 전 예방접종은 아이 개인의 건강은 물론 학교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재난·재해 대응 과정에서 밤샘 비상근무를 한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근무 후 휴무시간 부여 제도’를 시행하며 공직사회 근무환경 개선에 나선다. 안양시는 19일 최근 폭설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잦아지면서 재난 대응을 위한 직원들의 비상근무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장시간 밤샘 근무 직후 일반 업무에 곧바로 투입되는 데 따른 업무 효율 저하를 방지하고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의 핵심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자정부터 오전 8시 사이 비상근무를 한 직원에게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사이 최대 4시간의 휴무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를 통해 밤샘 근무로 인한 피로를 완화하고 업무 집중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기존에는 새벽 비상근무 후 당일 연가를 사용할 경우 해당일이 근무일로 인정되지 않아 새벽 근무에 대한 시간외근무수당을 지급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시는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제2조의4에 근거해 지자체장의 재량으로 새벽 비상근무 당일에 한해 휴무시간을 부여하도록 해 직원들의 ‘쉴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했다. 아울러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해진 시간대 내에서 탄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혼인신고를 위해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신혼부부에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는 기존에 혼인신고 접수 시 모든 신혼부부에게 태극기를 제공해왔으며, 앞으로는 가정용 공구세트 등 4종의 기념품 가운데 원하는 1종을 추가로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의왕시에는 약 600건의 혼인신고가 접수됐으며, 시는 민원인 호응을 반영해 기념품 구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혼인신고와 출생신고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중 종합민원실에 ‘축하 포토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삶의 소중한 순간을 의왕시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민원인 중심의 따뜻한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천시=주재영 기자 |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는 오는 2월 26일 오후 4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성장에 부합하는 우수 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는 약 168만㎡ 규모의 주거·자족 복합지구로, 서울 접근성과 우수한 정주 여건을 기반으로 ‘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과천시 미래 발전 방향 ▲지구 개발 추진 현황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 및 입지 여건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사업계획 등을 소개하며, 과천시·아주대학교병원·과천도시공사 간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과천시는 2023년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기본협약을 맺고 도시기반시설용지를 지자체장 추천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합의했으며, 2025년 12월 협약의 추진 방향과 유효성을 재확인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의료시설 조성을 위한 협력도 구체화된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과 자족 기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주말 대화에 나선다. 광명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평생학습원(철망산로 2)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평일 일과 시간에 열리던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직장인, 학생,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19개 동을 순회하며 약 3천800여 명의 시민과 소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사전 설문조사에서 불참 의사를 밝힌 443명 중 56%(246명)가 ‘일정 문제’를 이유로 꼽으면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주말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에서는 생활 불편 사항부터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가능 하다. 박 시장은 “주말에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편하게 들러 다양한 목소리를 나눌 수 있는 자리”라며 “작은 의견도 소중히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접수된 제안과 민원을 예산과 법령 범위 내에서 검토해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고, 추진 과정과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는 ‘시민과의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운행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7억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319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보조금은 환경부 지침에 따라 보험개발원 기준가액을 적용해 차량별로 차등 산정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차량(연료 무관)이다. 신청일 기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6개월 이상 소유한 차량이어야 한다. 또한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하며,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을 개조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로, 기간 내 일괄 접수 후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 기준으로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순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잔여 예산 발생 시 하반기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은 폐차 전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우편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협회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특히 배출가스 5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