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혼인신고를 위해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신혼부부에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는 기존에 혼인신고 접수 시 모든 신혼부부에게 태극기를 제공해왔으며, 앞으로는 가정용 공구세트 등 4종의 기념품 가운데 원하는 1종을 추가로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의왕시에는 약 600건의 혼인신고가 접수됐으며, 시는 민원인 호응을 반영해 기념품 구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혼인신고와 출생신고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중 종합민원실에 ‘축하 포토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삶의 소중한 순간을 의왕시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민원인 중심의 따뜻한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