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오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2026 고양가구엑스포 & 큐브 현대미술전(展)'이 열린다. 고양특례시의 후원 아래 고양가구단지와 일산가구단지가 주최하는 고양가구엑스포는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세 번째 개최를 맞이했다. 본 박람회는 가구 산업의 중심지로서 고양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시민과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신학기, 신혼, 입주가구 대박세일전(展)'이라는 부제 아래, 새 학기를 맞은 가정, 신혼부부, 신규 입주 예정자 등 실수요자를 위한 합리적인 가구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클래식, 모던, 미니멀 등 다양한 스타일의 가구를 한자리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침실·거실·주방 가구를 비롯해 가전제품,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이 전시돼 공간 연출에 대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주거 트랜드를 반영한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제품들이 다수 선보일 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일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 한시적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노외주차장 72개소, 노상주차장 16개소, 부설주차장 20개소 등 관내 모든 공영주차장과 시·구청 부설주차장이 대상이다. 다만, 민간 위탁으로 운영 중인 노상 6권역(장항동) 주차장은 2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만 무료로 개방된다. 무료 개방 기간 중에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주차통합콜센터를 운영한다. 다만, 현장 관리 인력이 상시 배치되지 않는 만큼, 주차장 이용 시 차량 도난이나 훼손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2시간 이내 일시적 주정차 허용도 함께 시행된다. 일반 도로 구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적용되며, 전통시장인 원당시장과 일산시장 주변 도로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 동안 한시적으로 허용해 시장 이용객의 접근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올해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북스타트(Book Start) 책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후 0~12개월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에 그림책 3권과 가방, 사업 안내 책자, 출생 축하 카드로 구성된 책 꾸러미 1세트(4만원 상당)를 제공한다. 부모와 아기가 책을 매개로 교감하고, 영아기 때부터 자연스럽게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애 첫 독서·육아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성남시에 출생 신고한 영아다. 부모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를 하면 현장에서 바로 책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한 경우에는 성남시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택배로 책 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책 꾸러미는 단순한 도서 지원을 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으로 소통하는 출발점이 되는 사업”이라면서 “많은 시민이 아이의 첫 독서 경험을 성남시와 함께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4026명의 출생아 가정에 책 꾸러미를 제공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주민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을 높이는 주민편의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성남시는 판교 지역에 위치한 판교동 578번지(구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삼평동 725번지(구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대상으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에는 기업 유치 공간과 문화·체육시설이 결합된 주민 중심 복합공간이 조성되고, 이황초등학교 부지에는 교육·체육시설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야외 휴식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성남시는 두 부지를 각각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상 속 생활 편의를 함께 충족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이미 확정된 활용 방안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공간 배치와 건축 계획을 수립하고, 대규모 투자 사업에 필수적인 사전 타당성을 검토해 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성남시는 이달 중 입찰공고와 제안서 평가를 거쳐 용역 수행 업체를 선정한 뒤, 3월부터 9월까지 용역 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보건소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관련 부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스마트 경로당 내 어르신 건강 측정시스템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질병관리팀장,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 등 3개 구(區) 보건소 관계자와 36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 간호직 주무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스마트 경로당의 현황과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앞으로 읍면동 복지팀 간호사는 스마트 경로당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헬스케어시스템에 측정된 혈압·혈당·체온·체중 등 어르신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경로당 등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했다. 앞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이용 중인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대출잔액의 1%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전월세 보증금이 3억 원 이하면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원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은 생애 1회에 한해 신청인 계좌로 지급된다. 신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하면 된다. 시는 총사업비 2억 원 내에서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업비를 초과할 경우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으로 선정, 주택 전용면적과 용인시 연속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심사기준을 적용해 최종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주거비 부담은 많은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용인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행사는 식전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청식에서는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전달한 축하 메시지를 현장에서 상영하며, 행정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기존 출장소 체제와 구청 체제의 차별성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대표 캐릭터 ‘갓평이’와 ‘송송이’의 공식 생일을 매년 2월 5일로 지정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가평군 캐릭터 생일 지정 규정」을 제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 캐릭터에 제도적으로 탄생일을 부여한 이례적인 사례로, 캐릭터에 서사와 정체성을 부여해 군민과의 정서적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갓평이와 송송이는 가평군의 자연과 문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캐릭터로, 그동안 축제와 행사, 각종 홍보 콘텐츠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자리 잡아 왔다. 군은 이번 생일 지정을 계기로 캐릭터 활용을 연중 지속 가능한 스토리텔링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앞으로 매년 캐릭터 생일을 전후해 온·오프라인 기념 이벤트와 콘텐츠 제작, 군정 홍보 연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캐릭터도 군민과 함께 나이를 먹고 추억을 쌓는 존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갓평이와 송송이가 가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표 문화 콘텐츠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활동, 처리 성과 등을 종합 분석해 실시됐다. 하남시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으며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하남시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경찰·소방·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을 통해 원스톱 민원 처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우범지대 CCTV 설치, 전기차 화재 대응 등에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민 안전 정책으로 확장된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민원담당자 보호 강화, 시민 참여 확대 등 소통 중심 행정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해결하려는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시청 접견실에서 시 소속 공무직 근로자를 대표하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용인지부와 ‘2025년 공무직 임금·보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최승덕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용인지부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는 ▲직종별 기본급 3.2~3.7% 차등 인상 ▲국내 문화체험 제도 신설 ▲질병·육아휴직 복직자의 휴가권 확대 ▲생일 휴가 신설 등 근로 여건과 복지 수준을 개선하는 사항이 포함됐다. 노사 양측은 지난해 4월 24일 제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본교섭 13회, 실무교섭 7회 등 총 20차례에 걸친 협의를 통해 올해 1월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조는 지난달 28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협약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른 임금 인상분은 2025년 근무분에 대해 소급 적용된다. 이상일 시장은 “시의 어려운 사정을 헤아려 주고 협상을 잘 마무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의 재정 여건이 점차 나아지게 될텐데,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들을 더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 돌봄 통합지원(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가 대상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기존처럼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한 곳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은 3월 27일부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지원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 필요도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 시는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 연계와 사후 관리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치매 관리, 독거노인 응급안전, 장애인 활동 지원 등 총 43개 사업(약 440억 원 규모)이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안양시는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의료·요양·복지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도 구성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대형마트와 일부 준대규모점포(SSM)의 의무휴업일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 남양주시는 5일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의 장보기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존 2월 11일이었던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설 당일인 17일로 변경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1일 정상 영업을 통해 명절 준비 수요를 분산시키는 한편,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유통업계 종사자들의 명절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무휴업일 변경 대상은 롯데마트 덕소·마석점, 이마트 남양주·다산·별내·진접점, 홈플러스 진접점 등 대형마트 7개소와 준대규모점포 32개소다. 다만 롯데프레시 월산점은 인근 주민 이용 편의를 고려해 기존과 동일하게 11일에 휴점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의 특수성을 반영해 근로자의 휴식권과 시민 편의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의무휴업일을 조정했다”며 “이번 조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로 지정돼 있다. 이번 한시적 변경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고시·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5일 병점구청 대강당에서 개청식을 열고, 동부권 행정서비스를 담당할 병점구청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용주사 성효스님, 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와 개청 기념 영상 상영을 비롯해 주요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시민들이 참여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와 함께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통해 병점구 주민들이 QR코드로 전달한 축하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상영됐다. 병점구는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 등 동부권 5개 동을 관할하며, 청사는 기존 동부출장소 건물을 활용해 운영된다. 병점구청은 7개 부서 체제로 구성돼 민원, 세무, 복지, 도시·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담당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병점구청 출범은 단순히 행정기관 하나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병점구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행정 서비스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기본사회 정책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는 기본소득·돌봄·주거·교육·교통·의료 등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광명시는 지난해 10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조직인 기본사회팀을 신설하는 등 기본사회 정책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으로 조례와 조직, 정책 심의 구조를 아우르는 정책 추진체계를 완성했다. 위원회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위원장으로, 시민 대표와 분야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총 24명으로 구성돼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 설정부터 주요 과제 논의, 정책 추진 과정 점검까지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기본사회 관련 민간단체, 대학교수,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사회·복지·경제·교육·환경·주거 분야에서 풍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5일 진안동 병점구청(구 동부출장소)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병점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시민 중심 행정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의회 주요 위원장과 시의원, 공공기관 관계자,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개청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구청 소개 영상 상영, 개청 선언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대표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터치버튼을 누르는 개청 선언과 카드섹션 퍼포먼스, 1층 현관 제막식이 이어지며 병점구의 출범을 상징적으로 알렸다. 배정수 의장은 “병점구 개청은 시민 중심 행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순간”이라며 “병점구청이 생활 속에서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행정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형식보다 현장, 계획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우선하는 변화가 이곳에서 시작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이 소통하며 따뜻하고 친절한 특례시 구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