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4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정폭력과 성매매 등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성평등과 안전을 중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위직과 일반직을 대상으로 각각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됐으며, 각 회차마다 2시간 동안 심층적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폭력 예방을 전문으로 하는 강사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폭력의 개념, 유형, 발생 원인, 사회적 영향 등을 설명했다. 또한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감수성과 대응 역량, 그리고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조직 내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의왕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 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법정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인 지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때 비로소 신뢰받는 행정이 구현될 수 있다"며
광장일보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는 2035년을 목표로 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의 추진 배경, 과업 범위, 그리고 향후 일정이 참석자들에게 설명됐다. 참석자들은 도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구조 형성을 위한 재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토지이용 변화, 각 생활권의 특성, 그리고 미래 도시 발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계획 수립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계획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용 및 공간 구조의 효율적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상위 계획, 관련 법령, 지역 현황 분석, 그리고 부문별 검토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재정비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상길 제2부시장 직무대행은 "우리 시의 여건 변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을 효율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며,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재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용역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기초조사, 관계기관 협의, 주민 및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보도 위 무질서하게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단속 및 견인 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15일 운영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불법 주정차와 이로 인한 보행 불편, 안전사고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민원이 집중되는 지역과 통학로를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는 주차구역 외에 방치된 이동장치에 대해 단속 및 견인을 적용하고, 지정주차존 주차 원칙을 도입해 관리체계를 전환한다. 시민의 신고가 접수된 후 1시간 이내에 미조치 시에는 견인 조치가 이뤄지며, 견인료는 1대당 2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이 진행되며,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불법 주정차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단속과 견인이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단속 데이터를 활용해 주차구역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하고, 질서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환경을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롯데건설이 오는 17일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건립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전용 59㎡ 204세대 ▲전용 84㎡ 752세대 ▲전용 114㎡ 113세대 ▲전용 162㎡~170㎡(펜트하우스) 4세대 ▲전용 170㎡~260㎡(복층) 4세대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와 2단지는 총 2,326세대 규모로, 일대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일원에 공급되는 2단지(1,249세대)는 추후 분양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17일 견본주택 개관을 시작으로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광주시 및 수도권(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1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4월 17일부터 이틀간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6년 제3회 읽걷쓰 출판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서국가, 독서인천'을 주제로, 학생과 시민, 작가가 함께 책을 읽고, 걷고, 쓰는 과정을 통해 독서문화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쌓아온 독서 활동과 글쓰기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읽걷쓰 출판도서 전시, 독서교육 선도학교와 읽걷쓰 이끎학교의 교육과정 공유, 그리고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작가 초청 북콘서트가 큰 관심을 받았다. 17일에는 차인표 작가가 장편소설 '그들의 하루'로 독자와 만났고, 18일에는 김금희 소설가가 '대온실 수리 보고서'를 주제로 창작 과정을 시민들과 나눴다. 이와 함께 2일차 북콘서트는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의 김겨울 작가가 진행을 맡아 작가와 독자 간의 대화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아울러 개회식에서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환영사와 함께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어 도종환 시인과 조희연 독서국가추진위원회 위원장이 독서의 중요성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가 17일 제319회 임시회에서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심사된 조례안 중 김지훈(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관련 조문을 정비하고, 건축위원회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건축주가 부담하는 안전관리예치금 보증서의 보증기간을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해 건축주의 부담을 줄이는 등 제도 운영상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했다. 이어 김상수 의원은 '남양주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조례안에는 시민 의견 수렴 규정 신설,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보안등 설치 및 시인성 강화, 보행자 사고 다발 구역의 도로구조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박경원 위원장은 '남양주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과 관련된 둘 이상의 안건을 효율적으로 심의할 수 있도록 공동위원회의 설치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 천마산 시립공원에서 제27회 천마산 산신제가 개최되어 지역사회의 평안과 단합을 기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했으며,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화도읍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이어졌으며, 김상수 부시장과 조성대 의장이 초헌례와 아헌례를, 김경돈 원장이 종헌례를 맡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산신제는 남양주시의 역사와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안녕을 기원하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조성대 의장은 "비록 여러 대내외적 여건으로 인해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무겁게 느껴지는 요즘이지만, 전쟁 불안과 유가 상승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모은다면 이 어려운 시기 또한 반드시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라며 "오늘 산신제가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고, 시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풍요가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남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가 2026년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떠이닌 멜리아 빈펄 호텔에서 지역회의를 개최하며 회원도시 간 관광정책 협력 및 비즈니스 연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베트남의 하노이, 호치민시, 후에 등 주요 도시와 김해시, 경상남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15개 도시·지방정부 대표, 베트남항공, 사이공투어리스트 그룹, 호안까우 롱안 골프&빌라, 선그룹 등 관광 관련 기관과 대학, 민간기업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했다. TPO 지역회의는 회원도시 정책 공유와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공식 플랫폼으로, 국가별 순회 개최된다. 회의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포츠·웰니스 관광을 중심으로 한 정책 협력 워크숍이 마련됐다. 워크숍은 전문가 기조 강연, 도시별 정책 및 사업 현황 발표, 기업의 관광상품 운영 사례와 시장 트렌드 소개, 그리고 도시와 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도시는 자연환경과 스포츠 인프라, 전통 치유 자원 등 지역별 강점을 바탕으로 정책 방향을 공유했고, 기업들은 실제 상품 운영 경험과 시장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도시별 정책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가 연안과 도심 지역의 풍력자원 분석을 위한 연구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는 도심 및 연안 지역의 풍력발전 도입 가능성과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디아이랩㈜이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연구는 이달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연구용역비는 4천3백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해상풍력보다는 도심 및 육상 중심의 풍력발전 도입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거북섬 마리나 기상관측시설(AWS) 등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해 도심 내 대형·소형 풍력발전의 적용 가능성과 실증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연구 과정에서는 풍력발전을 경관 및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공간 조성 방안도 모색한다.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지역 산업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지역 내 에너지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오는 7월에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분석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단계적인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연구는 국가 풍력 확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가 지난해 11월 운정·금촌·조리 지역에서 발생한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와 관련해, 피해 가구에 생수구입비를 영수증 제출 없이 일괄 지급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한국수자원공사가 피해 지역 모든 세대에 생수구입비를 지급하는 방안으로, 당초 요구됐던 영수증 증빙 절차를 없앤 것이 특징이다.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 보상협의체의 요청에 따라, 공사는 기존의 개별 증빙 방식에서 전 가구에 보편적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보상 대상은 단수 피해를 입은 17만 가구로, 각 가구별로 3일간 하루 7,210원씩 총 21,630원이 지급된다. 전체 보상금 규모는 약 36억 7,71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시민들은 번거로운 증빙 절차 없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파주시는 이 같은 결정에 따라 보상협의체 제5차 회의를 곧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보상금 지급 결정 공문을 위원들에게 전달하고, 실제 지급을 위한 행정 절차가 논의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보상금 지급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간편하고 신속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보상협의체 위원들은 공사의 이번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수 박민수가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박민수는 15일 방송된 '무명전설'에서 국민가요를 대표하는 최백호, 전영록, 장윤정, 김진룡의 곡으로 구성된 '국민가요 대전'에 참여했다. 그는 '하루온종일' 팀으로 출연해 남다른 비주얼과 함께 팀워크를 과시했다. 팀은 자신들을 비주얼, 보컬, 퍼포먼스가 모두 뛰어난 '트롯 어벤저스'라고 소개하며 1라운드 '팀 메들리전'에서 장윤정 곡을 선보였다. 첫 무대인 '옆집 누나'에서는 경쾌한 리듬에 맞춰 박민수 특유의 밝고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와락 부비부비'와 '오동도 블루스'를 통해 흥겨운 댄스 트로트부터 깊은 감성까지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입증했다. 박민수의 진가는 '사랑 참' 무대에서 두드러졌다. 하루와 듀엣으로 나선 그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대 몰입도를 높였다. 절제된 감정선과 탄탄한 가창력이 감동을 자아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사랑아'를 열창하며 카드섹션 메가 퍼포먼스를 펼쳐 흥을 다시 끌어올렸다. 단체 퍼포먼스부터 감성 보이스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 박민수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내 은행권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며, 2월 말 기준 0.62%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0.56%) 대비 0.06%포인트, 전년 동월(0.58%)보다 0.04%포인트 높은 수치다. 연체 증가세는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대출을 중심으로 두드러졌으며, 가계대출 연체율도 동반 상승했다. 금융감독원 발표에 따르면 2월 신규 연체 발생액은 3조원으로 전월(2조8000억원)보다 2000억원 증가했다.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3000억원으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연체채권은 1조7000억원 순증했다. 신규연체율은 0.12%로 전월(0.11%)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76%로 전월(0.67%) 대비 0.09%포인트 상승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92%로 0.10%포인트 올랐고, 특히 중소법인 연체율은 1.02%로 전월(0.89%) 대비 0.13%포인트 상승해 1%대를 넘어섰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19%로 전월(0.13%) 대비 0.06%포인트 올랐다.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도 0.78%로 0.07%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45%로 전월(0.42%)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위반건축물 관리 절차를 간소화하는 정비계획을 도입해 시민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기존 6단계였던 행정처분 절차가 5단계로 줄어들었다. 현장조사부터 이행강제금 부과까지의 과정에서 시정명령촉구와 이행강제금 사전통지 단계를 하나로 통합해, 행정집행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이행강제금 부과까지 걸리는 기간도 약 1개월 단축될 전망이다. 새로운 절차는 ▲현장조사 ▲시정명령 사전통지 ▲시정명령 ▲시정명령촉구 및 이행강제금 사전통지(통합) ▲이행강제금 부과 순으로 진행된다. 기존에는 시정명령촉구와 이행강제금 사전통지가 각각 별도의 단계로 운영됐다. 또한 시는 시민들이 위반건축물 관련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정비하고, 이행강제금 산정 방식과 개정된 조례 내용을 알릴 계획이다. 사전 예방과 홍보 활동도 병행해 위반건축물 발생을 줄이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절차 개선을 통해 위반건축물 단속 및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도 개선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분당구 삼평동 725번지 일원에 학교복합시설을 2030년 말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삼평중학교 인근 시유지 1만2152㎡ 부지에 연면적 1만5000㎡,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로 추진된다. 시설 내부에는 25m 5레인 수영장, 도서관, 문화센터, 개방형 북카페, 인공지능 체험존, 102면 규모의 주차장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교육부의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586억원 사업비 중 국비 293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삼평중학교가 공동으로 교육·문화·체육시설 구축에 협력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삼평중학교 학생들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용 방안도 마련해 교육과 지역사회 기능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성남시는 앞으로 성남교육지원청, 삼평중학교와 실시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등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학생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인천스타트업파크펀드 2호’를 조성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기업 발굴과 투자를 시작한다. 이번 펀드는 인천경제청이 인천테크노파크를 통해 출자하며, 민간 벤처캐피탈이 업무집행조합원으로 참여하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당초 목표였던 300억원을 크게 넘어선 500억원의 자금이 조성됐으며, 이 중에는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과 지자체 자금이 포함돼 안정성과 투자 확장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캡스톤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캡스톤 2026 AI혁신 투자조합’을 통해 이번 2호 펀드가 집행될 예정이며,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등 인접 기술 산업까지 투자 범위가 확대된다. 투자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본사, 연구소, 공장을 둔 업력 7년 이하의 바이오 헬스케어, 스마트제조, 항공복합물류, 지식관광서비스 등 4대 전략산업 분야 기업이 해당된다. 신산업 분야는 업력 10년 이하까지 투자 대상에 포함된다. 펀드 조성 금액 가운데 75억원 이상은 반드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유망 기업에 투자하도록 해 지역 내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