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6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저출생 대책 추진보고회’를 열고, 저출생 대응 정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해 국·소장과 17개 부서장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실적과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구리시는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를 비전으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인구구조 변화 대응체계 구축 등 3대 전략목표 아래 임신·출산·청년·다자녀 등 13개 분야 80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결과, 매년 감소하던 연간 출생 등록자 수가 2025년에는 전년 대비 7.3% 증가하며 반등했으며, 올해 1월 출생 등록자 수도 전년 동월 대비 3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임신·출산 지원 확대와 돌봄 인프라 확충,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 등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구리시는 기존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현실적인 대책 마련과 시민 홍보 확대, 신규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출생 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안산시=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핵심 공간인 상부 광장 조성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하고,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27일 밝 혔다.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총 86건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전문가 및 시민평가단의 1차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시민 투표는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안산선 지하화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안산시청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이후 조성될 새로운 도시 중심 광장의 미래 비전을 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앙대로 지하화를 전제로 안산문화광장과 연계한 ‘십자형 광장’ 조성 방안 등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가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본선 진출작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예상보다 많은 작품이 접수돼 미래 랜드마크 광장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최종 우수작 선정에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26일 오후 2시 여주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관내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여러 공공기관과 지원센터에 흩어져 있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경영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여주시 일자리경제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정책자금·금융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마케팅·판로지원), 경기테크노파크(기술개발·지식재산권) 등 유관 기관 실무자들이 직접 강연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고금리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차보전 및 융자 지원사업과 판로·지식재산권 지원 분야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기업인과 소상공인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여주시는 설명회 이후에도 시청 홈페이지와 SNS, 중소기업 지원시책 문자알림 서비스 등을 통해 지원사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2026년 행복홀씨 마을가꾸기(입양사업)’ 환경정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행복홀씨 마을가꾸기 사업은 봉사단체 등이 공원과 하천, 산책로 등 일정 구간을 맡아 정기적인 청소 활동을 실시하고,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꽃 가꾸기 등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의왕시는 지난달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했으며, 통장, 주민자치회, 복지관, 어린이집, 종교기관 등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11개 단체, 총 252명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앞으로 참여 단체에 청소용품을 지원하고 활동 시간을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행복홀씨 마을가꾸기 사업은 주민들이 생활 주변 환경을 스스로 가꾸고 지켜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과 협력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의왕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자율적인 환경정화 문화 확산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주재영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한경바이오인사이트 포럼’에 참가해 시흥바이오특화단지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이번 포럼은 국내 대표 바이오 전문 행사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과 글로벌 제약사, 투자기관 등이 참여해 기술·투자·정책 동향을 공유했다. 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공식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시흥바이오특화단지의 투자 환경과 산업 기반을 소개했다. 특히 2월 25일 진행된 IR 발표에서는 인공지능(AI) 바이오, 신약개발,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미래 성장 분야를 집중 홍보하며 기업 및 투자자들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아울러 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 방향을 파악하고 후속 논의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올해 1월 투자유치담당관을 신설하는 등 바이오산업 투자유치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정부의 바이오 육성 정책과 규제·재정·금융 지원 동향을 반영한 투자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김창영 시흥시 투자유치담당관은 “시흥시의 바이오산업 기반과 미래 전략을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직접 알리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17억 원 규모의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차 접수는 오는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올해 총 778대를 1·2차로 나눠 지원할 계획이며, 1차 모집에서는 약 550대를 선정한다. 신청은 인터넷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6개월 이상 차량을 소유하고, 대기관리권역 또는 김포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이다.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에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대상자는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1인 1대를 우선 지원한다. 이후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1인당 최대 3대까지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순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2026년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올해부터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2차(차량구매) 보조금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오는 3월 1일부터 관내 지역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도서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 시민이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로 도서를 결제하면 결제액의 10%를 즉시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여기에 지역화폐 충전 시 제공되는 10% 인센티브를 더하면 실질적으로 최대 20%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광명사랑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대형 쇼핑몰 입점 서점과 체인 서점을 제외한 관내 지역서점 1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온라인 서점과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서점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참여 서점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gmlib.gm.go.kr)과 홍보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독서는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문화 활동”이라며 “이번 사업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서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명시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2월 26일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hy(구 한국야쿠르트),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독거노인 안부 확인을 위한 ‘똑똑똑 어르신 계세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군포1동이 최근 실시한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안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복지 모델이다. 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민·관이 협력하는 상시 안심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은 지역을 잘 아는 ‘hy 프레시 매니저’가 주 2회 음료를 전달하며 독거노인 60가구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보고 체계를 가동해 동 행정복지센터가 현장을 확인하며, 긴급 상황에는 119 신고와 동시에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해 신속 대응에 나선다.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대상자 모니터링과 사후 관리를 병행해 촘촘한 안심 돌봄 체계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협의체 특화사업비 600만 원과 hy의 사회공헌으로 마련됐다. hy는 제품 공급가 20% 할인과 함께 120만 원 상당의 음료를 재기탁하며 힘을 보탰다. 시는 이번 군포1동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타 지역으로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층의 사회·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준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지역화폐로 지급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1분기 지급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2001년 1월 2일~2002년 1월 1일 출생)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이 안산시 지역화폐 ‘다온’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학원수강료와 어학·자격증 시험응시료는 경기도 전역 및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휴대전화 본인 인증 후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 제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분기 미신청자는 소급 신청도 가능하며, 자동 신청 동의 시 매 분기 별도 신청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확정되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을 위해 시행 중인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지원해왔으며, 올해부터는 건강증진 개념을 도입해 건강검진비 또는 운동시설 등록비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임신·출산 등으로 건강검진 이용이 어려운 종사자와 운동·생활체육을 선호하는 청년층의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처우개선비를 받는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사업 수행기관의 정규직과 1년 이상 계약직 종사자이며,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 직원도 포함된다. 1인당 35만 원을 출생연도 기준 격년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홀수연도 출생자 470여 명이 대상이며, 총 사업비는 1억6천450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건강은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현장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처우 개선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만안구보건소(소장 한영자)는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의료용 마약류취급자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1차(25~29) 마약류 관리 기본계획’과 ‘2026년 마약류 관리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만안구 내 실물 마약류 재고를 보유한 174개소 중 사고마약류 발생 이력이나 신규 개설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된 의료기관, 약국, 의약품 도매상 등 27개소다. 보건소는 ▲전산 재고와 실재고 일치 여부 ▲의료용 마약류 저장시설 규정 준수 여부 ▲마약류관리자 지정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사용 및 마약류관리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 현장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용 마약류는 치료에 필수적이지만 관리 소홀 시 사회적 위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필리핀 제너럴 마리아노 알바레즈(General Mariano Alvarez, GMA)시 대표단이 공간정보 기반의 과학적 행정 의사결정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26일 시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시장개척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GMA시는 행정 전반에 공간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하고 있는 성남시의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자치행정에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을 요청했다. 필리핀 카비테주에 위치한 GMA시는 메트로 마닐라 인접 지역의 성장 도시로, 최근 급격한 도시화에 대응해 교통·재난관리·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 디지털 기반 행정체계 도입을 추진 중이다. 안젤라 파이카나 시의원을 단장으로 한 4명의 대표단은 성남시청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견학하며 실시간 도시 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과 오픈소스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안젤라 파이카나 시의원은 “성남시의 디지털트윈 및 GIS 기반 스마트시티 모델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GMA시도 혁신적인 스마트시티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시= 주재영 기자 | 경기 부천시가 아동·청소년·어르신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확대하며 ‘기본사회’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출산과 교육, 청소년 건강권, 노인·장애인 돌봄까지 전 세대를 포괄하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출산지원금, 첫째부터 확대 지급 부천시는 지난 9일 「부천시 출산지원금 지급 등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출산지원금을 첫째 자녀부터 확대 지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예산이 편성되면 올해부터 △첫째·둘째 자녀 각 100만 원 △셋째 자녀 200만 원 △넷째 이상 자녀 7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약 3천여 명의 신생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다자녀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출산 가정 전반을 포괄하는 방향으로 정책 범위를 확대한 조치다. 초등 1학년 ‘입학준비금’ 10만 원 지원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등학교 및 대안교육기관에 처음 입학하는 1학년 학생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부천페이로 제공된다. 약 4천여 명의 학생이 대상이며, 문구·서적·의류·신발·안경 등 입학 관련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학부모의 초기 교육비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 참석해 기업 및 정부 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바이오산업 육성에 적극 나섰다. 시 미래전략담당관 바이오팀은 이번 포럼에서 기업 유치와 정책 협력을 병행하는 전략을 추진했다.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일대일 심층 미팅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첨단 바이오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실증 방안을 구체화했으며,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지역 연구·임상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연구개발(R&D) 지원 체계’를 제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정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과 기반시설 구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협력 모델도 제안했다. 시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산업계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향후 클러스터 운영과 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산·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과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연계를 체계화해 ‘시흥형 바이오 혁신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열고 내년도 농정 추진 방향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김상수 부시장을 비롯한 심의위원 25명이 참석해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계획을 검토하고 2027년 예산안을 논의했다. 올해 심의 안건은 3개 분야 83개 사업, 총 200억 원 규모로, 위원들은 사업별 필요성과 추진 방향, 예산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조속히 확정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2027년 국·도비 확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선정된 농정사업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