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AI(인공지능) 스피커 스마트돌봄사업 성과보고 및 사례발표회’를 열고, AI 기반 돌봄 서비스의 운영 성과와 고독사 예방 효과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스피커와 긴급안심개방서비스 ‘희망체크IN_人’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실제 현장 사례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성과보고와 2부 사례발표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비스 이용자와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학계 전문가, 유관기관 실무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최근 2년간 추진된 스마트 돌봄사업의 주요 성과와 효과 분석 결과가 발표됐으며, 2부에서는 실제 가정 환경을 재현한 상담 시연과 함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서비스를 지원받은 당사자 2명이 직접 무대에 올라 변화된 일상과 경험을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 참여자는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이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돌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2일 고양관광정보센터 1층 영상관에서 ‘고양콘 특별전’을 개관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고양에서 열린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콘서트를 기념하고, 고양관광특구의 특화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사인이 담긴 포스터와 핸드프린팅, 콘서트 한정 굿즈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이 공연 현장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관 첫날에는 중부대학교 중국 유학생 32명이 초청돼 개관행사가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지드래곤과 BTS 사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블랙핑크 핸드프린팅 체험을 즐겼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고양콘은 하나의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아티스트들이 고양을 찾을 예정인 만큼, 고양콘의 성장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고양관광특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콘 특별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고양관광정보센터 1층 영상관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획득하며, 기초시의회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우수한 청렴 성과를 거뒀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광역의회 17개, 기초의회 226개)를 대상으로 ▲청렴체감도(60점) ▲청렴노력도(40점)를 종합해 산정된다. 전화 및 온라인 조사를 병행해 직무관계자, 전문가,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식과 경험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평가에서 수원특례시의회는 종합점수 81.1점을 기록하며 2등급을 달성했다. 세부적으로는 청렴체감도 71.3점, 청렴노력도 97.5점으로,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기초시의회 평균 대비 10점 이상 높은 점수를 받아 체계적인 반부패 정책 추진 성과를 입증했다. 청렴체감도 분야에서는 의정활동 및 의회운영 전반에서 기초시의회 평균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알선·청탁, 인사 개입, 사적 이해관계에 따른 특혜 제공, 이해충돌 회피 의무 준수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으며, 의정활동과 예산·조직 운영의 투명성에 대해서도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과천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재택의료센터인 과천예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정 방문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의료·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렵다고 의사가 판단한 대상자로, 장기요양 1~2등급 수급자가 우선이다. 방문 진료를 통해 진찰과 처방, 혈압·혈당 검사 등 기초 건강관리와 함께 영양·운동 지도 등 통합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가정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됐다”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서해선 소사역에 KTX-이음 정차역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한 ‘10만 시민 서명운동’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10월 13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당초 목표였던 10만 명을 넘어 총 12만 5,842명이 참여해 소사역 KTX-이음 정차에 대한 부천시민의 강한 염원을 확인했다. 특히 소사역이 서해선과 경인선(1호선)이 만나는 환승 거점으로서 수도권 서남부 교통 허브로 성장할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서명 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에 시민들의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고, 정차역 유치 확정을 위해 기술적 타당성과 경제적 효과를 입증하는 자료를 보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원경 부천시 교통국장은 “10만 명을 훌쩍 넘는 서명은 소사역 KTX-이음 정차를 바라는 시민들의 강한 뜻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서명 자료를 관계기관에 전달해 유치 실현을 위한 근거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소사역에 KTX-이음이 정차할 경우 시민들이 서울역이나 광명역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서해안권 주요 도시로 빠르게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 가평군, 광주시, 구리시, 양평군, 하남시 등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은 지난 22일 북한강과 팔당호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 방안 논의를 위해 경기도지사와의 면담도 요청했다. 6개 시·군은 지난 5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장기간 지속된 상수원 규제와 개발 제한 등 공동 과제 해결과 지역 상생을 목표로 협력해왔다. 이번 공동건의는 협의체 출범 이후 첫 공식 대응으로, 개별 시·군 차원을 넘어 광역적 협력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공동건의에는 상위계획 대표사업 반영, 관광권역 형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규제개선 공동 대응 등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 요청이 담겼다. 특히 ‘경기 북부 대개발 2040’과 ‘경기 동부·서부 SOC 개발’ 등 도 주요 정책과의 연계를 통한 광역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협의체는 최근 상수원 규제 지역의 구조적 한계와 관련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경기도가 정부와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인 사천시를 세계적인 우주항공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22일 사천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도민 상생토크’에 참석해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한 사천시민 300여 명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사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사천이 마주한 기회와 과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사천시 통합 30주년이자 ‘사천 방문의 해’로, 사천의 위상을 널리 알린 해”라며, 국민체육센터 개관과 시립도서관 조성, 우주항공청 개청 등 주요 성과를 짚고 시민과 시정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경남은 우주항공을 비롯해 원전, 방산, 조선 등 국가 주력 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최근 경제와 고용 여건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이 사천을 포함한 경남 전반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우주항공분야 인프라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건의가 이어졌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도는 22일 대구 인터불고에서 경북도, 포스텍, 영남대학교 등 학계와 연구 전문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양자기술산업 거버넌스 운영 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지난 6월 개최된 양자기술산업 거버넌스 첫 회의를 시작으로 운영해 온 실무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경상북도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실행전략과 기획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양자기술산업 거버넌스 워킹그룹은 ▵양자협력 ▵양자인력 ▵양자기술 3개 분과로 구성되어, 지역 여건과 산업 기반을 반영한 신규 국책과제 발굴을 목표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실무단 운영을 통해 도출된 총 4개 핵심과제가 분과별로 발표됐다. 양자협력 분과에서는 양자산업 거버넌스 구성 및 운영, 양자기술 전환기업 지원사업을, 양자인력 분과에서는 양자 인력 전주기 인재 양성사업을 제안했다. 또 양자기술 분과에서는 울릉도–독도 및 울릉도–보현산 자유공간 기반 QKD 실증·테스트베드 구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증형 과제를 도출했다. 경상북도는 2025년 양자기술산업 거버넌스 운영사업으로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한국철도노동조합이 23일부터 철도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지난 10일부터 운영 중인 상황실을 지속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 대상 노선은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경의중앙선, 일산선, 서해선, KTX 등이다. 시는 교통국장을 상황실장으로 총괄반과 버스·택시 수송지원반을 구성해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대책으로 시는 24일과 26일 이틀간 비상수송 임시버스를 운행한다. 버스 3대가 대화역에서 DMC역까지 중앙로를 따라 운행하며, 첫차는 오전 7시에 출발한다. 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대 시내버스 예비차량을 집중 투입하고 막차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택시 운행도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를 유도하고 있다. 시는 파업 기간 중 시청 홈페이지, 도로 전광판, SNS 등을 통해 파업 상황과 교통 정보를 신속히 안내하고, 주요 혼잡 역사를 중심으로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나설 계획이다. 주시운 교통국장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모든 대체 수송수단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 파업 시 출근시간대 열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해피투게더 스포츠 동아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축구와 피구 등 청소년 선호 종목 중심으로 운영되어 기초 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했으며, 또래 간 협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참여 청소년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다”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재미있었다”며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방과후 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군위교육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군위교육가족 힐링콘서트: 성장과 변화의 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군위거점학교가 한 해 동안 이룬 성과를 되돌아보고, 군위교육에 함께해 준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2부로 진행된다. 1부 ‘군위거점학교 성장기록 토크콘서트’에서는 ‘군위거점학교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김두열 교육장의 기조연설 ‘군위거점학교 추진 현황과 전망’, ▲IB 월드스쿨 인증을 앞둔 대구군위초 정예은 교사의 ‘처음의 눈으로 바라본 IB’, ▲군위초·중·고 학생들의 글로벌현장탐구학습 발표 ‘생각하는 여정, 성장하는 우리’가 이어진다. 이어서, ▲두 자녀를 군위거점학교에 전학 보낸 학부모의 ‘군위와 함께 성장합니다’, ▲김진열 군위군수의 ‘군위의 내일을 키우는 힘’ 순으로 진행하며 행정·교육·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한 해의 발자취를 나눈다. 2부 ‘고흐의 빛, 음악의 위로’ 힐링콘서트에서는 유의정 도슨트(국립현대미술관, 백남준아트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적절성 △공유재산 관리대장의 정비 △공유재산 실태조사의 운영 △유휴재산의 적극 활용(임대) 등 3개 분야, 9개 지표를 평가했다. 이는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와 지방재정 건전화에 중점을 둔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도는 합리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목표로 3월에 공유재산 관리혁신 전담팀(TF)을 구성하는 등 적극 대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주요 내용은 △공유재산 관리대장 100% 정비 △실태조사를 통한 무단점유 토지 발굴 △보존부적합 재산 관리 일원화 및 합리적 운용 등이다. 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 참석해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으며,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임성범 도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함으로써 도정과 도민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 서인천지점은 서구 소상공인 종합지원 협의회 제2차 협의회 의결된 안건으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현장지원 이동출장소’를 운영했다. 금번 이동출장소는 12월 22일, 원적로 골목형상점가상인회 이현주 회장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인천시 조례에 의거 서구 지역에는 총 17개의 골목형상점가가 지정되어 있으며, 서인천지점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이동출장소를 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이동출장소를 방문한 소상공인들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신용보증 상담, 접수, 약정서 작성까지 원스톱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특히 자금 신청자는 서구청 특례보증과 연계해 연 2%(1년간) 및 보증료 0.2%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 비용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헌 서인천지점장은 “이번 이동출장소 운영을 통해 1인 대표 소상공인의 시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금리 부담 완화로 경기 침체와 폐업 증가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보증 업무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나주시의회가 아동․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의회는 지난 19일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과 함께 정책제언 간담회를 열고 아동․청소년 건강권 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나주시의회 황광민 의원을 비롯해 김수경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장과 아동권리모니터링단원 2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4년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정책제언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2025년 활동을 통해 마련한 정책을 제안했다. 제안된 정책에는 아동․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권을 균형 있게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건강 불평등 및 의료 접근성 격차 해소를 위한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이하진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회장(전남외국어고등학교 2학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우리의 목소리가 반영돼 모든 청소년이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광민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권은 지역사회가 함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시흥시의회가 12월 19일 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시흥시 공유킥보드(PM) 안전도시 100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의회의 열세 번째 정책토론회로,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공유킥보드(PM)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상훈 의원이 주관했다. 특히 이상훈 의원은 앞서 제322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와 AI CCTV 도입 관련 시정질문을 진행하는 등 이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토론에서는 이상훈 의원이 좌장을 맡고, 김수연 시흥시의회 의원, 양은혜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임연구원, 이상준 시흥시정연구원 연구위원,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박홍우 빔 모빌리티코리아 대외협력총괄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주요 논의 주제는 ▲PM의 미래 혁신성과 규제 필요성 ▲무면허·청소년 탑승 방지 방안 ▲시흥형 교통관리체계 구축방향이었다. 김수연 의원은 PM 주차 문제 개선을 위한 '시흥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레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