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 구리시 한강변에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유채꽃축제가 개최되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다. 행사장에는 노란 유채꽃이 한강변을 가득 메워 봄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문객들은 꽃구경과 함께 지역 단체가 준비한 먹거리 부스에서 다양한 음식과 간식을 즐겼다. 특히 철저한 위생 관리로 음식의 맛과 청결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축제 기간 중에는 전국 각지의 신선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판매하는 지역농산물 장터도 운영됐다. 시민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체험행사, 문화공연, 포토존 등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었다. 무대와 잔디밭에서는 시민들이 여유롭게 주말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시민은 축제에 대해 "꽃구경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즐기며 지역 특산물까지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축제였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국민의힘의 본회의 불참과 필리버스터 방침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국회는 지난 7일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을 헌법 전문에 포함하고, 비상계엄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개헌안을 본회의에 상정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표결에 참여하지 않아 투표가 무산됐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재소집했다. 국민의힘은 8일에도 불참 의사를 밝히며, 다른 민생법안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를 예고했다. 이로 인해 8일 본회의에서는 개헌안이 상정되지 못한 채 회의가 종료됐다. 최현덕 후보는 국민의힘이 본회의 표결을 거부하고, 민생 안건에까지 필리버스터로 대응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어제는 본회의장을 비워 표결을 무력화했고, 오늘은 민생 안건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로 대응해 역사의 문을 막겠다고 했다"며, "반대라면 들어와서 반대표를 던지면 된다. 표결을 피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조차 거부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 후보는 이번 개헌안이 정쟁의 산물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헌법에 새기는 것의 의미와 계엄 요건 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가 주최·주관했으며,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효 실천의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김상수 남양주부시장, 국회의원, 지역 어르신 등 1,0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초대 가수들의 공연으로 시작해 내빈 소개, 포상 및 격려사, 어버이날 기념영상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표창을 받은 어르신들에게 대형 카네이션을 전달하기도 했다. 조성대 의장은 이날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효도하는 사람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하루하루를 아낀다'는 뜻의 '효자애일(孝子愛日)'이라는 옛말처럼 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곳에서 존중받고, 익숙한 이웃과 함께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우리 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효의 모습"이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어르신들의 의견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가 16일 토요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활동을 시작한다. 손배찬 예비후보 캠프는 최근 이메일을 통해 개소식 일정과 행사 내용을 안내하고, 지지자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행사는 손 예비후보가 선거 준비 현황과 앞으로의 비전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자리로 준비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 지지자,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손 예비후보 측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파주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손배찬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중심 행정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8일 저녁 화정역 앞에서 시민들을 처음으로 직접 만나며 현장 유세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퇴근 시간대와 거리에서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고양의 변화를 위한 의지를 전달했다. 현장을 지나던 시민들은 악수와 격려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가 훈훈하게 이어졌다. 이동환 예비후보는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하루 속에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시민 각자의 목소리를 듣고 고양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화정역을 고양의 중심 현장으로 언급하며 "시민의 삶이 더 편해지고, 고양이 더 활력 있는 도시가 되도록 끝까지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9일 오전 11시쯤 화정역 인근에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사)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와의 간담회에서 남양주장기요양지원센터 설립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간담회에서 주 예비후보는 남양주형 장기요양지원센터를 행정 위탁 방식으로 설립해 민간의 전문성을 행정에 접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센터는 시설 지도와 점검 등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면서 현장 중심의 관리를 실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주 예비후보는 스마트 헬스케어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낙상 감지 시스템, AI 스마트 병원 동행 서비스, 스마트 워치 기반 바이탈 체크, 배변 센서 등 디지털 케어 체계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는 AI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안전을 24시간 지키고 종사자의 부담을 줄이는 새로운 복지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종사자 처우 개선과 인권 보호 시스템 구축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주 예비후보는 2026년부터 지급되는 종사자 처우 개선비 10만 원의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남양주형 노인 인권 매뉴얼 제작과 노인학대예방위원회를 통한 행정 처분 전 사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복지에 대한 정책 방향과 성과를 밝혔다. 전진선 후보는 양평의 발전이 부모 세대의 헌신에 기반한다고 강조하며, 효와 책임을 군정의 원칙으로 삼아 어르신을 두텁게 모시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버이를 공경하는 것이 가정의 미덕을 넘어 공동체의 기본 질서라며, 군정 역시 이 기본을 지키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어르신을 제대로 모시는 지역이 다음 세대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선 8기 동안 전 후보는 감성적 구호보다 실질적인 제도와 시설 점검, 보완에 중점을 두었다고 평가했다. 그동안 추진한 주요 성과로는 찾아가는 건강·복지 서비스 확충, 독거 및 취약 어르신 대상 스마트 돌봄과 안전 체계 구축, 경로당 및 어르신 쉼터 환경 개선, 노인일자리 확대와 사회참여 기반 강화, 장애·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확대 등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어르신 정책이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재정과 행정 역량 안에서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필요한 곳에는 지원을 강화하되, 군 재정의 건전성과 형평성도 함께 고려해 왔다고 밝혔다. 향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민선 9기 교통공약으로 원도심과 민락·고산 신도시를 연결하는 '의정부 순환버스' 도입을 제안했다. 의정부 도심 내부의 이동 불편 해소와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구축이 이번 정책의 주요 목표다. 현재 의정부는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있지만, 내부 교통망이 이를 충분히 지원하지 못해 이동의 비효율성이 지적되어 왔다. 특히 민락·고산 지역은 경전철과 직접 연결되지 않아 환승 불편과 장시간 이동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김동근 후보는 도시를 4대 권역으로 나누고, 각 권역의 주요 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순환버스 노선을 설계해 촘촘한 연결망을 만들 계획이다. 순환버스 노선은 철도역, 의정부시청,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은 물론 을지대학교병원, 성모병원 등 의료시설,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을 하나로 잇는 구조로 설계될 예정이다. 이 방안은 기존 우회 중심 이동 체계를 직선화해 효율적인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순환버스가 도입되면 도시 내부 이동 시간이 최대 30분 이상 단축되고, 철도와의 연계성도 높아져 환승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승용차 이용 감소와 교통 혼잡 완화, 대중교통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5월 8일부터 18일까지 창원, 진주, 통영 등 도내 7개 권역에서 도가 발주한 공사·용역 현장관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형 청렴·소통, 알리고·듣고·고친다’를 주제로 추진된다. 기존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사․용역 현장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사전 컨설팅감사와 도민고충처리위원회 등 권익구제 제도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건의사항을 후속 조치로 환류하는 개선 중심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알리고’ 단계에서는 경남도의 반부패·청렴 시책과 부패신고 제도를 안내한다. 특히 공사·용역 관리․감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부당지시,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현장관계자가 부당한 요구나 금품·향응 제공 요구, 부패 의심 상황을 겪을 경우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 클린폰, 부패·공익신고센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 안심변호사 대리신고 등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법령 해석이 불명확하거나 계약·인허가 등 업무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활용할 수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은 지난 4일(현지 시각)부터 헝가리, 오스트리아, 체코 등 중부유럽 주요 기관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공동 세미나 개최, 기관 방문 등을 통해 글로벌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확대에 나섰다. 경남연구원은 4일(현지 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헝가리 국립아카이브와 경남학 연구 및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756년 설립된 유럽 최고(最古) 국가기록원인 MNL은 한국 관련 근현대 사료를 다수 소장하고 있어, 이번 협약은 경남 관련 사료 발굴과 ‘경남학 아카이브’ 구축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을 비롯해 써보 처버(Szabó Csaba) 헝가리 국립아카이브 원장, 미코 주전너(Mikó Zsuzsanna) 부원장, 김보국 동아시아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직원 및 연구자 간 학술 방문 지원, ▲학술 자료·출판물·정보 교환,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학술회의 조직․개최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5일에는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에서 ‘세계유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순창군 강천사 및 옹기체험관 일대에서 정신건강 고위험군 대상자와 그 가족 등 25명을 대상으로 ‘마음 치유 힐링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에서 관리 중인 정신건강 고위험군 대상자들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오랜 시간 돌봄에 지친 가족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삶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순창 강천사의 산책로를 걷고 도자기 체험을 하며 일상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외출 기회가 적고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데, 센터 덕분에 숲길을 걷고 도자기를 만들며 모처럼 큰 위로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민수 센터장(진안군 보건소장)은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고위험군 대상자들의 사회 복귀 의지를 북돋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5월 8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성보학교강당에서‘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대구 학생선수단의 결단식을 가지고 선전의 결의를 다졌다. 올해 대회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육상 ▲조정 ▲역도 ▲e-스포츠 ▲배드민턴 ▲보치아 ▲쇼다운 ▲디스크골프 ▲볼링 ▲수영 ▲슐런 ▲농구 등 12개 종목 82명의 선수와 지도 교사 및 보호자 59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한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태훈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 권현정 대구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김동섭 대구로타리클럽 회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훈련 영상 시청 ▲부교육감 식사 ▲체육회 부회장 격려사 ▲남·여 선수대표 선서 ▲선수 각오 ▲격려금 전달 ▲장학금 전달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서는 금메달 16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2개 등 총 61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올해 선수단은 금 17개, 은 25개, 동 20개를 목표로 꾸준히 훈련해 왔다. 김태훈 대구시교육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5월 9일 10시, 시교육청 동관 7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글로벌 탐구 미래삶(이하 미래삶)’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학생과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삶’은 해외 경험 기회가 적은 학생들을 위한 해외 진로탐방과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대구시교육청이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장학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7년간 운영한 미래삶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 학생들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글로벌 인재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존 참가 학생 70명과 멘토 교사 10명, 그리고 2026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인 예비 참가학생 30명 등 총 1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19 ~ 2025년 운영 실적 및 효과성 분석 결과 발표 ▲대표 학생 5인의 성장 스토리 발표 ▲해외 체험 소감 나눔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25년 8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을 통해 미래삶 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8일 전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약물 사용과 관리 방법’을 주제로 한 통합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이번 교육은 만성질환 등으로 인해 다종의 약물을 장기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약물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대한약사회 소속 의약품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초빙돼 △올바른 약 복용법(식전·식후 복용 준수 등) △약물 유통기한 확인 및 보관법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음식과 약물 △가정 내 폐의약품 처리 방법 등 실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장애 유형에 따라 약을 삼키기 어렵거나, 여러 종류의 약을 혼동해 복용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복약 상담도 함께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교육 이후 재활운동실(063-281-8641~3)에서 진행하는 △그룹 및 방문재활운동 서비스 △사회참여 프로그램 △장애발생 예방 및 홍보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 재활보건사업도 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 핫들생태공원 작약꽃 재배단지(율곡면 임북리 810-1번지 일원)가 5월을 맞아 화려하게 개화한 작약꽃으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각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약 2ha 규모로 조성된 작약꽃 재배단지에는 붉은색과 분홍색 작약이 황강변을 따라 아름답게 피어나 초여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특히 작약은 ‘수줍음’, ‘함박웃음’, ‘수줍은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녀 ‘수줍은 함박꽃’으로도 불리며 탐스럽고 우아한 자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작약은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개화를 시작해 5월 중순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황강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작약꽃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사진동호인과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그늘막 쉼터를 지난해보다 확대 설치했으며, 방문객 안전을 위해 화장실과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하고 탐방로를 정비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핫들생태공원은 황강마실길과 연계된 대표적인 친수공간으로, 봄철 작약꽃과 황매산 철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계 관광코스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