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이 계획대로 진행돼야 한다는 뜻이 담긴 용인특례시민들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등을 이전하자는 주장이 나와 용인 시민들이 단호한입장을 나타내며 서명을 했다"며 "시민들이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해 달라고 해서 이렇게 박스에 담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짧은 기간에 무려 6만 1000여명이 서명했는데 용인 시민의 뜻을 잘 헤아려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이 김 장관에게 전달한 서명부에는 용인시민 6만 894명의 서명이 담겼다. 용인시민들은 올해 1월초부터 25일까지 많은 지역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소상공인·농민·여성단체, 교육관련 단체, 공동주택 거주자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이 서명에 참여한 다음 시에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서명부와 함께 용인특례시 주요 현안과 관련한 자료도 김 장관에게 건네면서 도움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용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올 상반기 ‘1일 명예시장’으로 활동할 시민 50명을 공모로 선정하고, 26일 오후 2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1일 명예시장으로 선정된 시민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에 선정된 명예시장은 22세부터 78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회사원·주부·자영업자 등 각계각층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6월 30일까지 소통행정, 4차 산업, 맞춤복지, 교통허브, 그린도시 등 5개 분야에서 하루 1명씩 명예시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명예시장들은 먼저 시청 4층에 마련된 명예시장 사무실에서 관심 분야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관련 시설과 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시정 전반을 살펴본다. 이후 현장에서 성남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정책 제안을 하는 역할을 맡는다. 성남시 관계자는 “1일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1일 명예시장 50명을 추가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하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방아다리길 전면 개통에 따라 마을-08번 버스 노선을 변경해 2026년 2월 1일 첫차부터 새로 개통된 왕복 4차선 방아다리길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폭 6m의 협소한 마을 안길을 통과해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으나, 이번 조정으로 노선 굴절도가 개선되고 주행 안전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형 차량 운행으로 인한 주민 소음·안전 우려도 완화될 전망이다. 노선 변경에 맞춰 방아다리길 구간에 버스 정류소 8곳이 새로 설치된다. 기존 이용객은 약 100m 도보 이동 후 신설 정류소에서 승차할 수 있다. 시는 정류장과 차량 내 안내문 부착 등 사전 홍보를 강화해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기존 노선은 1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변경 노선은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결정”이라며 지속적인 노선 점검과 개선을 약속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환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증가해 올해 1월 둘째 주 기준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환자의 약 40%는 0~6세 영유아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감염되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오염된 물이나 충분히 익히지 않은 음식 섭취,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 시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영유아와 고령자는 탈수 등 합병증 위험이 높다. 군은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오염 장소 소독 등 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전진선 군수는 “예방백신이 없는 만큼 개인위생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도로와 공원 등 생활공간에 설치한 벤치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매우 높은 만족도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학술연구기관 위드리서치에 의뢰해 벤치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 81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공서비스 고객만족지수(PCSI) 2.0 기준 종합 만족도 87.2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매우 우수’ 수준이다. 이번 결과는 성남시가 2025년부터 공원, 도로, 하천, 등산로 등 시 전역에 3600여 개의 벤치를 설치하며 추진한 거리 환경 개선 정책의 성과로 분석된다. 전반적 만족도, 서비스 품질, 사회적 책임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른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벤치 이용 장소는 공원이 가장 많았고, 주 이용 목적은 산책이나 운동 중 휴식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시민들은 벤치 선택 시 편의성, 접근성, 청결과 안전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95.6%가 향후에도 벤치를 이용하겠다고 답해 재이용 의향 역시 매우 높았다. 시민들은 설치 확대, 그늘막 확충, 위생 관리 강화, 노후 벤치 교체와 함께 스마트 벤치 도입 등을 제안했다. 성남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반영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오후 MBN 토요와이드에 출연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산업이고, 대한민국 수출의 28%를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산업이 속도를 내야 할 판에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으로 발목잡기식 논란이 계속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방송에서 “논란이 조기에 종식돼야 기업 입장에서도 안심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며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밝힌 입장이 혼선을 정리하기 보다 지역에 따라, 사람에 따라 각자 입맛에 맞게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한 것이어서 혼선을 오히려 키운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이 정부 정책으로 결정된 것을 뒤집을 수 없다면서 정부가 이미 수립한 전력ㆍ용수공급 계획 등을 그대로 진행하겠다는 것을 확실하게 했다면 논란은 끝났을 것”이라며 “그런데 전력·용수가 문제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정부 계획 이행 이야기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혼란이 종식되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공급 계획을 정부가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추진 중인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국토교통부 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을 넘었다.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필요성을 강조해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 원을 투입해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내용이다.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은 1.03으로,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철회 당시보다 크게 개선됐다. 이는 교통수요 예측 정밀화와 사업비 절감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앞으로 기획예산처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여부가 최종 결정되며, 선정 시 예비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설계·공사 단계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정부 차원에서 사업의 필요성이 인정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남은 절차에도 적극 대응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