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광주시는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시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4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물가 상승과 국제 정세 악화 등으로 수출기업들이 겪는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총 6개 내외 기업이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국내외 운송비와 견본품 발송비가 지원된다.
특히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물류비 인상에 대응해, 이 지역으로 수출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 비율과 한도가 확대됐다. 중동 수출 실적이 1건 이상 포함된 기업은 최대 700만 원까지, 일반 수출기업은 물류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중동 수출의 경우에는 지원 비율이 90%까지 적용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시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중소 수출 제조기업이어야 하며,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거점센터에서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