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반려인 1,500만 명 시대를 맞아 동물교감치유 정책을 확대하며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문적으로 훈련된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동물교감치유를 중심으로, 교육·복지 프로그램과 생활 인프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도시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에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체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 시민이 교감하고 공존하는 생활 환경을 구축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의 전환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시민들이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치유되고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경찰서·교육지원청과 협업…치유와 교육 결합한 동물교감 프로그램 확장 고양시는 유관기관과의 협약과 동물교감치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기존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감염 확산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위험군의 중증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LP.8.1) 코로나19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해당된다. 특히 면역저하자는 기존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고려해, 최소 접종 간격인 90일을 준수하면 5월 1일부터 1회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코로나19가 재확산될 수 있는 만큼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예방접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여름 성수기 대비 관광시설 안전 점검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야영장, 테마파크, 관광숙박시설 등 시민과 관광객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재난·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야영장 20곳을 대상으로 관계부서 합동 점검을 통해 낙석 방지시설, 대피 안내, 배수로 관리 등 재해 취약 요인을 점검한다. 또 물놀이형 테마파크 전 시설을 포함한 총 11곳에 대해 사업자 준수사항, 시설·설비 기준 적정성,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전문 검사기관과 함께 확인할 방침이다. 관광숙박시설 4곳은 건축·전기·소방·토목 분야별 안전자문단, 관할 소방서와 합동으로 구조 안전성, 전기·소방 설비, 옹벽·구조물 균열 등을 점검한다. 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법령 위반 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수기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 점검과 지속적 관리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2026년 정비사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재개발과 재건축, 공동주택 리모델링 등 주택 정비사업의 절차와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해 시민 스스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6회에 걸쳐 한국장애인부모회용인시지부 교육실(용인특례시 기흥구 신갈로 140, 2층)에서 진행한다. 주택과 개발사업 분야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교육은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의 이해 ▲도시 및 주택정비사업 제도 이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이해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 ▲정비사업 분쟁사례 ▲재개발·재건축 세금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주택 정비사업에 관심있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아카데미를 마련했다”며 “이 과정을 통해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합리적 판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 중 임차인 명의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을 마무리한 가구다. 연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원 ▲청년외 6000만원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하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와 ‘HUG안심전세포털’에서, 방문 신청은 용인특례시청 주택정책과에서 할 수 있다. 문의는 용인시주거복지센터와 용인특례시청 주택정책과에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장치”라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장비(RFID) 연동 스마트폰 앱 개발사인 ㈜피다(대표 윤기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대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점과, 기존 키패드 방식 장비의 잦은 고장으로 인한 유지관리 비용 발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들은 RFID 장비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 앱 ‘비움쓰’에 접속한 뒤 장비를 개폐할 수 있어 보다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앱을 통해 배출량과 예상 수수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고, 기존 RFID 카드를 별도로 휴대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분실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별도의 시 예산 투입 없이 업체의 기술 지원으로 추진되는 ‘비예산 협력사업’이다. 시는 행정 지원과 정책 홍보를 맡고, ㈜피다는 앱 운영과 유지관리,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사용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이메일 기반의 로그인 방식을 적용해 사업자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 25일부터 5월 25일까지 롯데몰 수지점 2층 매장에서 ‘조아용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 스토어는 시와 롯데몰 수지점, 용인지역자활센터가 함께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세 기관은 매 분기별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팝업 스토어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시민들은 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경제적 자립과 새로운 사업의 발굴이라는 자활선순환 구조 구축에 힘을 더해 준 롯데몰 수지점과 용인지역자활센터에 감사하다”며 “더 많은 사회취약계층이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팝업 스토어 규모를 확대하고 조아용 활용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 동백도서관은 어린이 천 권 읽기 챌린지 ‘천권로드(ROAD)’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9일부터 12월 27일까지 동백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추천 도서를 꾸준히 읽으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책 꾸러미 대출 방식으로 운영된다. 책 꾸러미는 여러 분야의 추천 도서 5권으로 이뤄졌으며, 연령별로 1단계(7~8세)와 2단계(9~10세)로 마련됐다. 참여자는 하루 1개씩 책 꾸러미를 대출할 수 있으며, 반납 시 ‘스탬프북’에 인증 스탬프를 받는다. 12월 27일까지 책 꾸러미 60개(300권)를 모두 읽은 어린이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을 수여한다. 1년간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의 2배로 확대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7~10세(2017~2020년생) 용인시 도서관 정회원 어린이다. 단계별 90명씩 총 1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일 오전 10시부터 5월 3일까지 동백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가 책을 읽는 즐거움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전세사기 방지와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무주택 임차인이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보조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며, 임차인 명의로 반환보증에 가입을 완료한 가구로 한정된다. 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원, 청년 외 6000만원, 신혼부부 7500만원 이하로 정해졌다. 신청은 온라인에서 정부24와 HUG안심전세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용인특례시청 주택정책과에서 접수할 수 있다. 문의는 용인시주거복지센터와 용인특례시청 주택정책과에서 받는다. 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며, 더 많은 시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올해 수정구 설개2지구, 중원구 상대원3지구, 분당구 운중지구 등 573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진행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종이 지적도의 마모나 훼손 등으로 인해 실제 토지 경계와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최신 공간정보기술을 활용한 측량을 통해 경계를 바로잡는 것이 목적이며, 2030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한다. 올해 사업을 위해 성남시는 약 1억6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실시계획 수립, 주민공람, 주민설명회 등 사전 절차도 이미 마무리됐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와 협력해 4월까지 각 필지별로 위치와 면적을 정밀하게 측량할 계획이다.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토지소유자에게 별도의 부담은 없다. 측량 현장에서는 주민을 대상으로 궁금한 사항에 대한 설명도 제공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일필지 측량과 함께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받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바이오·헬스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메디카(MEDICA) 2026' 전시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4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대상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지역 내 의료기기 제조 및 솔루션 기업 10개사다. 메디카는 의료장비, 진단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용 소모품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헬스케어 전시회다. 2026년 전시회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며, 약 5000여 개 기업과 8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 및 장치비의 70% 지원, 물류 운송비, 통역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어려워진 수출 환경 속에서 이번 지원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신규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지난해 메디카 2024에 참가한 성남시 기업 12개사는 현지에서 2564만달러(약 362억원) 규모의 상담과 1465만달러(약 207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남양주시장기 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1,0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품새, 겨루기, 손날격파·스피드발차기, 체공도약 격파, 태권체조 및 종합시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여해 각자의 기량을 선보였으며, 남양주시 태권도시범단의 공연도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 대회 개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남양주시체육회장, 남양주시태권도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시는 태권도 기술 향상, 시민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태권도를 대표 무도 종목으로 육성하며 지역 체육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태권도가 대한민국의 국기이자 세계적인 스포츠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태권도를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신관 남양주시태권도협회장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은 남양주 태권도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태권도가 지역을 대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4월 19일 개최된 ‘2026 삼송배드민턴클럽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배드민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클럽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4월 19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수역 신설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화수역 신설 추진 위원회가 주관하고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화수역 관련 영상 시청 및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가 수도권 입지와 역세권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으며, 첨단산업 전초기지로 도약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국가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경제특구다. 지정 시 입지 혜택, 세금 감면, 인허가 간소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국제학교 설립과 대규모 복합개발도 가능해 도시 전반에 걸친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다. 안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중심 제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1월 산업통상부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신규 지정·고시하면서, ASV 프로젝트는 ‘승인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시는 향후 실시계획 수립과 기반 시설 구축, 인재·투자유치 전략 마련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안산선 한양대역 개통과 89블록 복합개발, 주변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과 연계해 도시 생활환경과 산업 생태계를 함께 혁신하는 ‘로봇 시티 안산’ 전략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