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주재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양재AI특구 우수기업센터’ 입주기업 모집을 시작하며, 유리한 입지와 저렴한 임대료, 각종 특례 지원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AI 스타트업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재AI특구 우수기업센터’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해 AI 기업들이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해당 지역은 전국 최초 AI 분야 특구로, 강남과 판교를 잇는 입지 덕분에 지정 초기부터 주목받았다. 인근에는 강남데이터센터, 국가AI연구거점, 서울AI허브, 카이스트 AI대학원을 비롯해 현대·기아·삼성·LG·KT 등 주요 대기업 연구소가 밀집해 있어 네트워킹과 기술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서초구는 입주기업에 주변 시세의 5분의 1 수준의 임대료를 적용하고, 28~56평대의 넓은 입주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근로자의 체류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출입국관리법 특례, 특허출원 우선심사 특례, 서초 AI스타트업 펀드 지원,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러한 조건 덕분에 업계에서는 ‘스타트업 로또’라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모집은 오는 8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센
구로구= 주재영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편의점 10곳 이상을 대상으로 ‘편의점 앞 금연 환경 조성 캠페인’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야외 탁자(테이블)에서의 흡연으로 발생하는 간접흡연 피해와 이에 따른 민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구는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자율적인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단속 위주가 아닌 환경 개선과 인식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금연 구역에 대한 구민 인식을 높이고 흡연 행위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사업 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 신고된 식품접객업소 중 최근 1년 이내 간접흡연 민원이 발생했거나 야외 탁자를 운영 중인 편의점이다. 구는 현장 확인을 거쳐 총 10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편의점에는 금연 안내문과 포스터, 국가금연지원서비스로 연결되는 QR코드 등이 담긴 홍보 자료를 배부했다. 필요 시 추가 안내물도 지원해 상시적인 금연 환경 조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편의점 주변에서도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캠페인 효과를 면밀히 살피고,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하겠다”며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8일 오후 7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2025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열릴 ‘정조효문화제’와 ‘정조대왕능행차’의 사전 열기를 높이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에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정조대왕·혜경궁홍씨 각 6명, 총 12명이 출전했다. 심사위원단은 ▲예절과 태도 ▲발표·표현력 ▲배역 이미지 적합도 ▲돌발 상황 대처 능력 ▲인물 재현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그 결과 정조대왕에는 김주한(반월동 근무), 혜경궁홍씨에는 한예진(동탄5동 거주)이 각각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8월 23일 수노을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권역별 콘서트를 시작으로, ‘정조의 산책일기’를 주제로 한 총 6회 홍보 투어에 참여한다. 투어 기간 동안 시민과 함께하는 게릴라 미니 행렬단으로 나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2025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화성구간)’은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정조효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28일에는 황계동과 동탄 센트럴파크를 출발한 능행차가 현
마포구= 주재영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8월 9일 오후 1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열린 **‘2025 항공진로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번 콘서트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현직 종사자들이 멘토로 나서 청소년들에게 항공 분야의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객실승무원, 항공정비사, 운항관리사, 조종사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네 가지 직종의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진로 준비 과정과 실제 업무 내용, 현장 경험담 등을 진솔하게 전하며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또한 ‘멘토와 함께하는 토크타임’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질의응답이 이뤄졌으며, 포토타임과 항공 퀴즈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오늘 멘토와의 소중한 만남이 청소년들이 진로를 정하고 인생을 설계하는 데 좋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포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주재영 기자 | 전주시와 전북테크노파크(전북TP)는 8일 전북TP 통합운영안전센터에서 올해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주·완주지역 9개 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전주·완주 기업 간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시작된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은 도내 예비수소기업을 선정해 기술사업화, 판로개척, 컨설팅, 교육 등을 종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전주지역 ▲비나텍 ▲비나에프씨엠 ▲하이솔 ▲한국에너지기술단 ▲에스엠전자 ▲바이오램프 등 6개사와 완주지역 ▲에이이에스데크 ▲에이피그린 ▲넥스트에너지 등 3개사가 선정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여 기업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와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공유했으며, 시와 전북TP는 기업 성장을 위한 정책과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또한 전주-완주 상생협력 발전을 위해 협력사업 발굴, 공모사업 공동 대응,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공동 벤치마킹 견학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시와 전북TP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대회 개최 2년 전을 기념하는 경축 행사 ‘흥이나유 페스티벌’을 8일 세종 호수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독일 라인-루르 대회 폐회식에서 차기 개최지로 대회기를 인수한 것을 기념하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 돌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창희 위원장, 최민호 세종시장,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 등 주요 인사와 충청권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해 성공 개최 의지를 재확인했다.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양궁·육상·농구·탁구·골프 등 5개 종목과 충청권 대학 부스(페이스페인팅·캐리커처·크로마키)가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식 경축 행사에는 충청 출신 스포츠 스타 김태균 KBSN 야구 해설위원이 홍보대사로 위촉돼 응원 메시지와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어 대회기 인수 영상과 전달 퍼포먼스, 인기 그룹 코요태·크라잉넛의 축하공연,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강창희 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로 4개 광역자치단체가 연합해 치르는 국제스포츠 대회로, 충청이 세계 속으로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8일 동탄 다원이음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장학 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모범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과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용운 의원, 정명근 화성시장,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장학생 등 약 200명이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장학생 여러분이 목표를 향해 걸어온 시간과 열정이 아름다운 결실로 빛나는 순간”이라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 그리고 가능성에 대한 사회의 응원이 담긴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의 성장과 도전이 화성특례시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인 만큼, 의회도 훌륭한 인재가 자라나고 배움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여식은 메이에르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꿈 드림 장학생 대표 윤성·이강녀 학생과 김수현 장학생의 대표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교육의 공정성과 형평성, 기회의 균등을 위해 관내 대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장학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과 노동조합이 8일 오전 부산문화회관 다듬채 앞에서 ‘노사 공동 헌혈 행사’를 개최하며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 최근 헌혈 참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부산문화회관은 노사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대한적십자사의 협조로 오전 10시부터 진행됐으며, 대표이사와 임원진, 직원, 조합 간부 등 다수의 인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에 동참했다. 부산문화회관 관계자는 “노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조직 내 신뢰를 다지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문화회관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기관의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7일 오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공간 활성화 및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말 안양역 인근에 문을 연 청년공간 **‘안양청년1번가’**에서 진행됐다. 청년공간 이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위원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나만의 음료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청년공간 운영과 관련한 자유로운 의견 개진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광역 및 타 지자체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의 네트워크 구축 방안 ▲청년자율예산 등 심도 있는 정책 논의를 위한 토론회 개최 제안 ▲청년 간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공간 활용 및 홍보 전략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위원들은 안양청년1번가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해당 공간이 청년 소통·교류의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성준 안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회 위원, 김성은 청년정책관, 김도현 안양시의원, 청년공간 운영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했다. 김성은 청년정책관은 “안양청년1번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8월 8일 충남 천안 출신의 전 한화 이글스 선수이자 야구 해설위원 김태균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태균 위원은 한화 구단 영구결번 선수이자 WBC 국가대표 4번 타자로 활약한 한국 프로야구의 상징적 인물로, 은퇴 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왔다. 앞으로 그는 홍보 영상 촬영, 홍보물 제작, 국내외 주요 행사 참석 등 대회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강창희 위원장은 “김 위원의 대중성과 충청권 출신 정체성이 대회 홍보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김태균 홍보대사는 “충청에서 열리는 세계적 스포츠 축제를 알릴 수 있어 영광”이라며 “국민적 관심과 응원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에서 열리며, 150여 개국 1만5천여 명의 대학 선수들이 18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소방서(서장 이종충)는 ‘숙박시설 화재안전주간’(8월 18~22일)을 앞두고 8일 광명시 소하동 소재 숙박시설에서 현장안전지도를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부천 코보스 호텔 화재로 1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후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로, 소방안전 취약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노후 전기제품 화재위험 안내 ▲화재 시 피난 유도 및 초기 진압 교육 ▲피난설비·비상구 점검 ▲구조 장비 활용 장애 여부 사전 확인 등이다. 이 서장은 “숙박시설 화재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율안전관리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소방서는 화재안전주간과 사전 홍보기간 동안 관내 숙박시설 86곳을 대상으로 안전지도, 예방교육, 소방훈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종복)는 7일 화성시 평생교육사협회 사무실에서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복 위원장을 비롯해 이용운 부위원장, 김상균·명미정·차순임 의원과 화성시평생교육사협회장,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련 단체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생교육사의 전문성 강화 ▲평생학습 심화과정 도입 ▲포럼 정례화 등 평생교육 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복지서비스에 학습을 접목한 연계적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평생교육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직결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종복 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평생교육사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생교육이 단순한 배움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한 핵심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제도적 뒷받침과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평생교육사협회는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의 회원기관으로, 관내 평생교육사의 권익 보호와 역량 강화, 네트워크 구축, 평생교육 활성화, 교육복지 활동 등을 목적으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오는 23일(토) 오후 3시, 왕곡로 74에 위치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보이스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왕림이팝아트홀이 공동 기획한 공연으로, 새롭게 편곡한 동요와 K-POP을 선보이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감성 무대를 선사한다. 무대를 이끌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관내 초·중·고교 청소년들로 구성된 시립예술단체로, 각종 축제와 기념행사, 합창 페스티벌, 국가 행사, 찾아가는 음악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문화 홍보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요와 K-POP이 어우러져 맑고 순수한 하모니로 채워지는 이번 공연은 무더위에 지친 여름날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www.uiwang.go.kr/reserve)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031-427-2886)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7일부터 시청사와 공공시설 부설주차장, 공영주차장 등 26개소에 ‘임산부 우선 주차구역’ 108면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임산부 우선 주차구역은 시청, 도서관, 보건소,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을 방문하는 임산부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해당 구역은 ‘임산부 자동차 표지’를 부착한 임산부가 탑승한 차량만 이용할 수 있다. 임산부 자동차 표지는 주소지가 구리시이며, 현재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6개월 이내인 여성에게 발급된다. 발급은 구리시보건소, 수택보건지소,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임산부들의 이동과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임산부 우선 주차구역’을 운영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배려로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저출생 위기 극복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신축 공공시설 부설주차장과 산하 공공기관 등에 임산부 우선 주차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7일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군 소속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하절기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여름철 휴가와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에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헌혈버스를 통해 진행됐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총 42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폭염으로 헌혈이 줄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료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공직자로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많은 직원이 동참해 주어 뜻깊었으며, 주변 이웃들의 건강과 생명 살리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나눔 문화 확산에 공직자들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매월 1회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 헌혈의 날’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헌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