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2.7℃
  • 흐림파주 -3.6℃
  • 구름조금강릉 1.0℃
  • 구름많음서울 -2.3℃
  • 구름조금수원 -0.8℃
  • 구름많음대전 1.1℃
  • 구름조금안동 -2.2℃
  • 구름조금상주 -1.1℃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2.3℃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3.1℃
  • 흐림고창 0.8℃
  • 구름조금제주 9.1℃
  • 흐림강화 -2.9℃
  • 흐림양평 -5.2℃
  • 구름많음이천 -5.0℃
  • 흐림보은 -1.6℃
  • 흐림금산 1.8℃
  • 흐림강진군 1.8℃
  • 구름많음봉화 -4.3℃
  • 구름많음영주 -4.8℃
  • 구름많음문경 -2.5℃
  • 구름조금청송군 -1.4℃
  • 맑음영덕 0.3℃
  • 구름조금의성 0.3℃
  • 맑음구미 1.0℃
  • 맑음경주시 1.8℃
  • 구름조금거제 1.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중부권

안양시, ‘2026년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 발표

가족돌봄수당·청년월세 지원 확대 등 생활밀착 정책 강화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가족돌봄수당 신설과 청년월세 지원 확대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담은

2026년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을 12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아동 돌봄을 지원하는 친인척이나 이웃에게 가족돌봄수당이 지급된다. 해당 사업은 24~36개월 아동을 둔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하는 4촌 이내 친인척 또는 이웃에게 아동 수에 따라 월 30만~60만원이 지원된다.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안양시 청년월세 지원’ 사업도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19~39세 무주택 청년으로 넓어졌으며, 월 10만~20만원의 월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양시는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방문의료, 일상생활 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을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관련 조례는 2월 중 공포될 예정이다.

 

도시 안전과 생활 인프라 개선도 추진된다. 드론을 활용한 재난 대응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노선을 비산초와 비산노인종합복지관까지 확대한다. 재건축 중인 평촌도서관은 올해 하반기 재개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