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150억 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자금은 시와 협약한 금융기관을 통한 융자로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이자 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이다. 기업 매출 규모에 따라 연 1.3~2.3%의 이자 지원이 가능하며, 청년기업 인증 기업에는 0.5%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 지식기반·정보통신산업, 도소매·건설·자동차정비업 등 일부 비제조업으로,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상환은 2년 거치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
신청은 1월 16일 오후 6시까지로, 시청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적격 심사 후 1월 21일에 선정 기업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7월 하반기 자금 지원도 추가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