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주재영 기자 | 경기 양주시 남면 신산시장마을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2025년 사업 대상지 전국 33개 상점가·시장 중 단 7곳만이 선정됐다.
남면 신산시장마을상점가는 기존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됐으며, 향후 2년간 국비를 포함해 최대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상점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문화·여가 공간 조성, 민·관·군 공동 콘텐츠 개발, 각종 문화행사 추진, 상권 전문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의 고유 이미지인 ‘노랑’을 차별화된 브랜드로 육성해 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상권의 기초 체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