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위반건축물 관리 절차를 간소화하는 정비계획을 도입해 시민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기존 6단계였던 행정처분 절차가 5단계로 줄어들었다. 현장조사부터 이행강제금 부과까지의 과정에서 시정명령촉구와 이행강제금 사전통지 단계를 하나로 통합해, 행정집행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이행강제금 부과까지 걸리는 기간도 약 1개월 단축될 전망이다. 새로운 절차는 ▲현장조사 ▲시정명령 사전통지 ▲시정명령 ▲시정명령촉구 및 이행강제금 사전통지(통합) ▲이행강제금 부과 순으로 진행된다. 기존에는 시정명령촉구와 이행강제금 사전통지가 각각 별도의 단계로 운영됐다. 또한 시는 시민들이 위반건축물 관련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정비하고, 이행강제금 산정 방식과 개정된 조례 내용을 알릴 계획이다. 사전 예방과 홍보 활동도 병행해 위반건축물 발생을 줄이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절차 개선을 통해 위반건축물 단속 및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도 개선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분당구 삼평동 725번지 일원에 학교복합시설을 2030년 말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삼평중학교 인근 시유지 1만2152㎡ 부지에 연면적 1만5000㎡,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로 추진된다. 시설 내부에는 25m 5레인 수영장, 도서관, 문화센터, 개방형 북카페, 인공지능 체험존, 102면 규모의 주차장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교육부의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586억원 사업비 중 국비 293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삼평중학교가 공동으로 교육·문화·체육시설 구축에 협력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삼평중학교 학생들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용 방안도 마련해 교육과 지역사회 기능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성남시는 앞으로 성남교육지원청, 삼평중학교와 실시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등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학생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의 정상 운영 1주년을 맞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6일 터미널을 직접 방문해 에너지 수급 불안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2021년 기존 운영업체의 휴업 신청 이후 경영난으로 2022년 말 영업이 중단됐다. 이에 시는 2023년 1월부터 터미널 앞 도로에 임시터미널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후 신규 운영자 선정 절차를 거쳐 ㈜NSP가 최종 운영사로 승인되며 2025년 3월부터 정상 운영이 재개됐다. 터미널은 정상화 당시 17개 운수업체와 33개 노선으로 시작해, 현재는 48개 노선으로 확대돼 1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 시장은 이날 승하차장, 매표소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에너지 위기로 인한 노선 변경이나 감차, 배차 간격 조정 등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시민 김모 씨가 "터미널이 다시 운영되면서 임시터미널 때보다 훨씬 편리해졌다"며 안정적인 운영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의 정상 운영은 시민 이동 편의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서도 노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수원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31개 시·군에서 약 1만2천여 명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수원시는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총 47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식 의장은 선수단을 향해 “그동안의 노력과 땀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응원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개회식 참석을 통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고, 도민 화합의 장으로서 체육대회의 의미를 함께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인천스타트업파크펀드 2호’를 조성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기업 발굴과 투자를 시작한다. 이번 펀드는 인천경제청이 인천테크노파크를 통해 출자하며, 민간 벤처캐피탈이 업무집행조합원으로 참여하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당초 목표였던 300억원을 크게 넘어선 500억원의 자금이 조성됐으며, 이 중에는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과 지자체 자금이 포함돼 안정성과 투자 확장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캡스톤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캡스톤 2026 AI혁신 투자조합’을 통해 이번 2호 펀드가 집행될 예정이며,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등 인접 기술 산업까지 투자 범위가 확대된다. 투자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본사, 연구소, 공장을 둔 업력 7년 이하의 바이오 헬스케어, 스마트제조, 항공복합물류, 지식관광서비스 등 4대 전략산업 분야 기업이 해당된다. 신산업 분야는 업력 10년 이하까지 투자 대상에 포함된다. 펀드 조성 금액 가운데 75억원 이상은 반드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유망 기업에 투자하도록 해 지역 내 투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와 대만 타이난시가 농특산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행사를 진행했다. 평택시는 16일 황웨이저 타이난시장이 대표단과 함께 시를 방문해 대만산 파인애플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도시가 지난 1월 체결한 농특산물 교류 업무협약(MOU)의 실질적 이행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오전 황 시장과 타이난시 대표단은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평택꽃나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타이난시 전용 부스가 운영됐으며, 방문객들은 파인애플 시식 기회를 가졌다. 황 시장은 메인 무대에서 파인애플 커팅 시연을 선보이며 대만산 파인애플을 홍보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행사에서 "봄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축제장에서 타이난의 최고급 파인애플을 시민들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농업과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끈끈한 상생과 우정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대표단이 동일공업고등학교를 찾아 1학년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파인애플 시식회와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대만산 파인애플의 맛과 품질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슈퍼오닝 등 평택시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가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319회 임시회를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함께 39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다양한 안건이 심사 및 처리될 예정이다. 첫날에는 박경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건 배드민턴장 폐쇄와 대체시설 미확보, 사능리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지연,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 부진 등 생활체육시설 이용 공백 문제를 지적했다. 박 의원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임시 체육시설 마련과 진건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집행부에 요청했다. 시의회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다. 주 시장은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약10.2%(2,399억) 증가한 2조 5,857억원 규모로, 취약계층과 서민 지원,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지역경제 회복, 인프라 확충, 도시 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17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20일부터 22일까지는 위원회별로 예산안 예비심사가 진행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군의회 개원 35주년을 기념해 1991년 제1대 지방의회 출범 당시의 기록물을 처음으로 일반에 선보였다. 공개된 자료에는 제1대 지방의회 선거 개표 현장과 당선통지서 전달식 등 시청각 기록물, 그리고 1991년 4월 15일의 개원식 회의록이 포함됐다. 이 기록물들은 지방의회 구성부터 개원에 이르는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자료로, 지역 민주주의가 자리 잡던 시기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특히 선거 관련 사진은 지방자치제 부활 직후의 지역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 개원식 회의록에는 초대 의장 선출과 의사 진행 과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가평군 의정활동의 시작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록물들은 기존에 필름 형태로 보관되어 왔으나, ‘2025년 시청각기록물 DB 구축 사업’을 통해 디지털로 변환됐다. 이를 통해 훼손 위험을 줄이고 군민의 접근성을 높였다. 가평군은 이번 기록물 공개로 지역의 역사적 순간을 군민과 공유하고, 기록정보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개된 자료의 목록은 가평군 홈페이지 사전공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기록관 방문을 통해 열람 가능하다. 사진 자료는 초상권 등 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례군이 상속 관련 지방세 상담을 예약제로 전환해 군민 편의 증진에 나섰다. 이 제도는 상속 절차가 복잡해 상담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도입됐다. 군은 방문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상담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상속재산 취득세 신고, 미등기 상속재산의 재산세 납세의무자 신청, 체납 및 환급 등 다양한 세무 상담이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지정된 날짜에 관련 자료를 준비해 재무과를 방문하면 된다. 예약에 따라 대기 없이 상담이 가능하다. 재무과는 상담 예약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담당 직원 교육을 마쳤다. 행정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상속 지방세 상담 예약제 도입으로 군민들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행정업무의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납세 상담과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굴다리시장 일대를 정비해 조성된 새로운 보행 공간의 도로명주소를 시민 참여로 선정하는 공모를 실시한다. 굴다리시장 철거와 시설 정비를 마친 과천시는 이 구간을 보행자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시는 변화된 공간의 상징성을 시민과 함께 결정하기 위해 도로명주소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공모는 시민이 직접 명칭과 그 의미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과천시민은 4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모바일(QR코드), 이메일, 또는 과천시청 도로건설과 방문·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명칭은 내부 검토, 시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시상은 최우수 1건(50만 원), 우수 3건(각 10만 원), 장려 3건(각 3만 원), 노력상 10건(음료 쿠폰)으로 구성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시민의 참여로 새 이름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공간의 가치를 완성하는 의미가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가 장애인 복지 향상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2026년 구리시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을 실시하고, 총 3,433만 원의 기금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리시는 독창성, 적정성, 효과성 등 여러 기준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쳤으며, ‘구리시 장애인복지기금 선정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12개 단체의 13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에는 수국정원(숲) 치유 체험, 마음 잇기 어르신 체조 교실,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역사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특히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 참여형 프로그램과 보호자 및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사업이 다수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이 장애인 복지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구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협력해 자동차관리법 위반 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집중 단속은 구리시 안골로 65 일대와 주택가 이면도로 등 차량 통행이 잦고 민원이 많은 지역에서 야간 취약 시간대에 이뤄졌다. 현장에는 구리시 공무원 7명, 경찰관, 한국교통안전공단 단속원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단속 과정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기술 판독 지원을 받아 차량 구조와 장치가 자동차안전기준에 부합하는지 정밀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배달 이륜차의 번호판 위반과 불법 등화 장치 설치, 화물차의 안전기준 위반 사례에 집중해 단속 효과를 높였다. 점검 결과 불법 발광 다이오드(LED) 설치, 미승인 등화 장치, 등화 장치 불량, 반사지 부착 불량, 번호판 오염 및 고의 가림 등 총 32건의 위반이 적발됐다. 번호판 오염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했고, 불법 개조나 번호판 가림 등 중대한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형사 고발 등 행정처분이 예고됐다. 구리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며 앞으로도 위법 행위 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최근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스마트 승강장 설치 사업에서 2년 만에 설치 대수를 2배 이상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관내 스마트 승강장은 지난해 15개소에서 올해 34개소로 늘어났다. 올해에는 여주역과 세종대왕릉역, 그리고 면 소재지 7개소에 추가로 설치가 완료됐다. 이로써 여주시는 도농 복합도시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며 짧은 기간 내 설치 규모를 크게 확장했다. 여주시가 이와 같은 확충을 이룬 데에는 자체적으로 설계·제작한 '여주형 맞춤형 스마트 승강장'이 핵심 역할을 했다. 시는 기성 제품 대신 교통정보센터와 실시간 연동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해 지역 실정에 맞는 승강장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설치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운영 효율성을 높였고, 지역별 특성에 맞춘 기능도 탑재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면 소재지까지 설치 범위를 확대한 점이 주목된다. 여주시는 이들 승강장을 향후 노선 개편 시 주요 환승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도 갖고 있다. 또한 여주역과 세종대왕릉역 등 철도 연계 지점에서는 환승 편의성이 높아졌고, 외곽 지역의 교통약자들도 쾌적한 대기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스마트 승강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도입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용인시 부동산 안전거래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했으며, 해당 조례안은 지난 6일 용인특례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에는 공인중개사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지원, 각 구청별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의심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 및 합동점검, 교육·홍보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에서 상시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불법행위 예방 활동을 맡는다. 시는 관리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직무교육과 회의, 홍보 등 필요한 경비 지원을 조례에 명시했다. 지난해 관리단은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점검해 7건의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단국대학교에서 전세사기 피해예방 캠페인을 개최하고 현장상담 부스를 운영해 실무 경험에 기반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은 지역 공인중개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전세피해를 막는 활동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조례 제정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자율참여 기반의 전세사기 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가 지난해 11월 발생한 파주시 운정·금촌·조리 일대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 피해보상 방안의 일부인 피해 가구 생수구입비에 대해 영수증 없이 일괄 지급하는 방안을 최종 매듭지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당시 단수 피해 책임 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케이워터)가 피해 지역 전 세대에 생수구입비를 일괄 지급키로 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공사 측이 당초 제안했던 '영수증 증빙' 방식을 철회하고,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 보상협의체'의 요구를 전격 수용해 전 가구에 보편적 보상을 실시하기로 했다는 사실이다. □ '증빙 번거롭고 불편함' 덜고 17만 가구에 일괄 지급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3월 열린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 보상협의체' 4차 회의에서 파주시민들이 겪은 극심한 불편사항을 청취한 뒤,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주요 보상안에 따르면, 단수 피해를 입은 17만 가구를 대상으로 1일 7,210원씩, 총 3일분의 생수구입비 21,630원이 지급된다. 전체 보상 규모는 약 36억 7,71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