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한 ‘스마트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지난 16일 영암읍 노후 빌라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과 장애인 가구 등 10가구를 대상으로 낡은 도어락을 디지털 도어락으로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 보안이 취약한 가구의 생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4-H연합회 청년자원봉사단이 복지기동대원으로 참여해 ‘민·관·청 통합 복지모델’로 추진됐다. 참여 대원들은 사전 교육을 이수하고 현장에 투입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갔다. 복지기동대원들은 기기 교체와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이삼행 영암군 복지기동대장은 “청년 대원들의 참여로 현장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주거 안전과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에 청년 신규대원을 위촉하며 생활밀착형 복지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 군은 지난 16일 1990년대생과 2000년대생으로 구성된 청년층을 신규대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기존 대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전라남도 특화사업으로, 소규모 주거환경 개선과 위기가구 발굴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조직이다. 이번 위촉으로 복지기동대는 세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청년층의 참여로 복지기동대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관내 소방서 119안전센터 대원 38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농기계 구조 및 작동 원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7일부터 15일까지 3회에 걸쳐 시행됐으며, 농번기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소방대원들의 농기계 이해도를 높이고, 신속‧전문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기계 사고는 기계 구조가 복잡해 인명구조 시 고도의 숙련도가 요구되는 만큼, 대원들의 구조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농기계 구조의 이해를 비롯해 트랙터, 경운기, 관리기 등 기종별 작동 원리 습득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복이나 끼임 사고 등 긴박한 구조 상황을 가정해 ▲엔진 및 동력 전달 장치 긴급 차단법 ▲안전 확보를 위한 주요 부위 해체 기술 ▲과거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구조 동선 파악 등 실무 중심의 핵심 구조 기술을 중점적으로 전수했다. 아울러 군은 소방대원들의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부·남부·북부 등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를 순회하며 교육을 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과 (재)문화유산마을은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고창 고인돌과 함께 선사의 하루'의 하나로 운영 중인 체험형 프로그램 ‘뚝딱이 고인돌 공방’이 첫 회차부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첫 회차에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뚝딱이 고인돌 공방’은 선사시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토기 만들기 ▲고인돌 석고 방향제 만들기 ▲목궁·아틀라틀 체험 ▲갈돌·갈판 체험 ▲선사시대 악기 체험 ▲선사시대 그림그리기 등 총 6종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아이와 함께 선사시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잘 구성되어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뚝딱이 고인돌 공방은 체험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창 고인돌의 역사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군민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통합돌봄 절차의 마지막 단계인 모니터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군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이 확정된 대상자를 위한 고창군 첫 모니터링을 고수면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미 있는 첫 발걸음인 만큼 관광복지국장과 고수면장이 직접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통합돌봄 모니터링은 대상자의 상태 변화와 서비스 지원 현황을 주기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3개월 주기로 실시된다. 개인별 지원계획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새로운 복지 욕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다. 오미숙 고창군 관광복지국장은 “대상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상태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청 유도선수단이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총3개의 메달을 따내며 여자 유도명가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13~18일(6일간) 강원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고창군은 개인전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라희원 선수는 부전승으로 4강에 올라 성동구청 선수를 상대로 꺽기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서윤 선수 또한 안산시청 선수를 상대로 누으며메치기한판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보탰다. 이어 단체전 결승에서는 동해시청과 맞붙어 은메달을 추가하며, 총3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지난달 국가대표 선발(이정윤 선수)에 이어 이번 양구평화컵까지 총 4개의 메달 획득을 하며 연이어 시상대에 오르는 빛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번 성과는 이지연 지도자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선수 개개인의 집중력, 그리고 세밀한 경기 분석이 뒷받침된 결실로,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국내 정상급 전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과 고창군장애인복지협의회(회장 박현규)가 지난 20일 ‘고창군 제46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을 열고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화합에 노력하기로 했다. 고창군 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3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먼저 10시부터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장애인 대표 2명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 그리고 차별 없는 사회 구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 중 2명은 도지사 표창을, 6명은 군수 표창을 각각 수상하여,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이어 내빈들의 축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사회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폐회 및 기념촬영에서는 참석자들이 어울려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순간을 기록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에 대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5일부터 5월2일까지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념주간은 ‘1894, 세상을 깨우다, 역사를 즐기다’를 슬로건으로 고창군 일원에서 열리며, 무장기포기념제를 비롯해 동학진격로 걷기, 동학농민혁명 판화작품 특별전시, 공연, 명사특강, 학술대회, 무장읍성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 ‘무장기포기념제’ 개최 기념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는 오는 25일 오전 9시 30분 공음면 무장기포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894년 4월25일(음력 3월 20일)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동학농민군의 자주와 평등의 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제19회 녹두대상 시상, 무장포고문 낭독, 동학농민군 진격로 걷기, 동학농민군 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당시 농민군의 함성과 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9일 의성군가족센터와 함께 ‘우리동네 아빠교실 부자캠프’와 ‘다문화가족 자녀 정서안정 지원사업’을 연계한 '야구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아버지와 자녀, 다문화가족 청소년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가족 청소년(13세~19세)에게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야구장에 직접 와본 것은 처음인데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한 아버지는 “아이와 함께 응원하며 더욱 가까워진 느낌을 받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수미 의성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가족 프로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9일 구봉공원(구봉산) 일원에서 군민과 의성군산악연맹 가맹단체 회원 등 약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3회 의성군민건강등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성군산악연맹이 주최·주관했으며,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 동시에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구봉산 등산 코스를 따라 안전하게 산행을 진행했으며, 산행 이후에는 산불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이 이어졌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경품추첨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산불예방 캠페인에는 의성군산악연맹 임원진과 12개 산악회 회원들이 참여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산불예방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산림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4월 2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과 의성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된 기존 협약의 기간 만료에 따라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의성 농특산물의 홍보·판매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상호 공동이익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랑시대는 2016년 ‘명랑핫도그’ 부산대 1호점 런칭 이후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최단기간 내 최대 매장을 확장한 브랜드로, 현재 국내 약 450여 개, 해외 11개국 3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삼각김밥 전문점 ‘강다짐’, 스테이크 전문점‘설어정’ 등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며 외식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양 기관은 2024년 협약 이후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 특히 관련 제품이 꾸준한 판매 성과를 보이며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치매 등으로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가족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면서, 판단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치매환자나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의 경우 이러한 범죄에 더욱 취약해 각별한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다.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는 어르신이 직접 돈을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공단이 재산 관리를 대신 도와드려 생활비와 병원비 등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매달 사용할 금액을 미리 정해 계획적으로 나눠 관리하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금액 인출이나 의심스러운 송금이 제한되므로,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컨대 가족을 사칭한 전화로 급하게 돈을 보내 달라는 요청을 받은 경우에도, 해당 서비스가 적용되면 미리 정해진 계획에 없는 큰 금액은 바로 인출하거나 송금하기가 어려워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3~5월)을 맞아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조성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기관들이 자살 예방이라는 공동 목표를 가지고 협력해 안전망을 구축하는 읍·면·동 단위 마을 조성 사업이다. 2024년 내외동을 시작으로 2025년 북부동과 장유3동, 올해는 진영읍·활천동·삼안동·장유1동·장유2동까지 확대해 현재 총 8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읍·면·동에서는 교육·복지·공공기관·지역사회·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9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차단 5개 분야에서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목 보건소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김해 전역으로 점차 확산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자살 안전망을 구축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5월부터 구강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방문 구강관리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65세 노인의 가정을 찾아가 구강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저작 기능 회복과 전신 건강 유지에 기여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방문해 구강 상태 평가, 맞춤 구강 건강 관리 계획에 따른 올바른 치아 관리 방법, 의치(틀니) 관리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 필요 시 불소 도포, 구강 건조 예방 관리, 간단한 구강위생 처치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진료가 아닌 3개월 동안 3회 방문, 2회 유선으로 총 5회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는 체계적으로 기록, 관리하고 정기적인 구강 건강 변화를 확인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예방 중심의 구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허목 보건소장은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며 “노인 방문 구강관리사업을 통해 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인공지능(AI) 기반의 행정 혁신을 목표로 민간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에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참여할 계획임을 전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AI 기술 역량을 갖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인허가 행정 전반의 AI 전환 및 업무 효율화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김포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AI 참여기업과의 업무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수행기관 참여의사 확인서'에 공동 서명하는 등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력은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사전 단계로, 사업 추진 여부는 공모 절차와 선정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해당 공모사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공공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AI 서비스와 솔루션을 개발·실증하는 사업이다.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간의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