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노동조합을 시정 운영의 중요한 동반자로 삼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올해도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노동조합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 증진을 추진하며, 인공지능(AI) 당직시스템 도입과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신설 등 제도 개선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근무 여건을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AI 당직시스템은 민원 응대에 AI를 활용해 당직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시범운영 후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은 육아시간을 사용하는 직원의 업무를 월 20시간 이상 대신 수행한 직원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로, 육아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업무대행자의 사기 진작을 목표로 한다. 안양시는 그동안 노조 현판 설치, 노조기 상시 게양, 다면평가제 도입, 코로나19 시기 특별휴가 부여 등 노조와의 협의를 통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해 왔다. 현재도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단체교섭과 노사 화합 워크숍이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러한 제도들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조직 내 상호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지난 1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생활보장사업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 전문가와 교수, 관계 공무원 등 10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6년 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자활지원계획 ▲통합조사관리 연간조사계획 ▲주거복지 지원계획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 ▲2025년 4분기 생활보장 소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등 총 6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위기가구 156가구에 대한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도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급여 제공과 지원 기준 완화를 통한 보호 범위 확대를 생활보장사업의 핵심 추진 방향으로 삼기로 했다. 방경미 복지문화국장은 “생활보장위원회는 법적 기준에는 미치지 않지만 실생활이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시청에서 열린 신년 언론 브리핑에서 주요 현안 사업과 함께 과천의 미래 비전을 직접 설명하며,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과천시의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신 시장은 “과천시는 이제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의료·일자리·교통·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자족도시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40년의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의 40년, 100년을 준비하는 전환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먼저 시민들의 오랜 염원 사업인 종합의료시설 유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과천시는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종합의료시설을 유치해 의료와 첨단산업, 주거와 녹지가 연계된 미래형 복합 자족단지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대규모 개발사업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기업과 일자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과천지구·주암지구·갈현지구 개발을
과천시=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의료·일자리·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춘 미래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시청에서 열린 신년 언론 브리핑에서 주요 현안 사업과 중장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스스로 성장하는 자족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시민 숙원 사업인 종합의료시설 유치와 관련해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종합의료시설을 중심으로 의료·첨단산업·주거·녹지가 결합된 미래형 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아주대병원 컨소시엄과 협의를 이어가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자족도시 완성을 위해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기업과 일자리 정착을 지원하고, 과천지구·주암지구·갈현지구 개발을 통해 주거·교육·교통·생활 인프라가 어우러진 자족형 생활권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정타기업협의회를 통해 120여 개 입주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푸드테크 클러스터와 스타트업 육성으로 기업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혁신도 제시됐다. 하수처리장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 자원정화센터 현대화,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공정무역을 시민의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책을 구체화한다. 시는 지난 23일 ‘제1회 공정무역위원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시민 참여 중심의 공정무역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2026년에는 공정무역 제품의 생산·유통·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고, 광명시 인증 공정무역 가게에서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를 광명사랑화폐로 환급하는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가게 확대와 홍보 강화로 시민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청소년 대상 공정무역 학교, 시민 대상 오픈박스, 공정무역 포트나잇 등 교육·캠페인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생활 밀착형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를 넓힌다. 광명시는 지난해 공정무역 오픈박스를 66회 운영해 1,035명이 참여했으며, 20개 초등학교에서 2,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학교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핸드크림과 구움과자 등 생활형 공정무역 제품을 개발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정무역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최근 기온 급강하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각 가정의 수도계량기 동파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당부했다. 시는 수도계량기함 내부에 헌옷이나 스티로폼 등 보온재를 채워 찬 공기를 차단하고, 뚜껑도 비닐이나 보온재로 덮어 보온 상태를 유지할 것을 권장했다. 한파가 지속될 경우에는 수돗물을 아주 약하게 흐르게 하는 것도 동파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미 계량기가 얼었을 경우에는 뜨거운 물을 붓거나 화기를 사용하는 등 무리한 조치를 피하고, 수도꼭지를 연 상태에서 헤어드라이어로 50도 미만의 온도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량기 유리면이 파손되면 즉시 상하수도사업소에 신고해야 한다. 수도계량기 동파 관련 문의는 평일 031-8045-2808 또는 2899번, 주말·공휴일과 평일 오후 6시 이후에는 031-8045-2222번으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작은 점검과 대비만으로도 동파 사고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각 가정에서 수도계량기 상태를 꼭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기기와 앱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만안구와 동안구 주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만안구 50명, 동안구 50명이다. 모집 기간은 대상자 선정이 완료될 때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검진을 통해 선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의 만안구·동안구 거주자 또는 해당 지역 직장인 ▲고혈당이나 당뇨병 진단을 받지 않았으며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시민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신규 참여자여야 한다. 신청 방법은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이후 사전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참여자가 선정된다. 안양시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일상 속에서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시민 맞춤형 건강서비스”라며 “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고 싶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각 구 보건소를 통해 안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이 1월 23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2026시즌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 박준모 의장은 “FC안양이 지난해 1부리그로 승격한 데 이어 올해 잔류에 성공해 기쁜 마음으로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며 “이 같은 성과는 선수단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에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FC안양은 2026시즌을 맞아 연간회원권 판매를 진행 중이다. 구단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지정좌석제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카드형 연간회원권은 온라인에서, 연간회원권 티켓북은 FC안양 사무국에서 각각 구매할 수 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청계동주민센터에서 2026~2027년 추진 예정인 ‘청계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연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종이 지적도를 정밀 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토지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측량 및 등기 비용은 국가가 지원해 주민 부담도 줄어든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청계동 청계산지구 내 392필지(면적 17만8,886㎡)**로, 토지 형태 정비와 맹지 해소 등을 통해 토지 이용 가치 향상이 기대된다. 다만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수와 면적 기준 각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해, 시는 설명회를 통해 사업 절차와 효과를 안내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계산지구의 토지 가치를 높이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친부모의 사망·질병·이혼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위탁 제도를 운영하며, 위탁부모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정위탁은 보호아동이 원가정으로 복귀할 때까지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아동복지제도로, 입양과 달리 원가정 복귀를 목표로 한다. 유형은 일반가정위탁, 전문가정위탁, 일시가정위탁, 입양 전 보호 위탁 등으로 나뉜다. 위탁부모는 일정 소득과 주거 여건을 갖추고 아동의 권리와 종교를 존중해야 하며, 25세 이상으로 아동과의 나이 차이가 60세 미만이어야 한다. 또한 가정 내 학대·성범죄 전력이 없어야 하며, 전문가정위탁은 관련 자격이 필요하다. 위탁가정에는 월 45만 원의 양육보조금과 의료·교육 지원, 심리치료, 아동용품 구입비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교육 이수와 가정환경 조사, 심의를 거쳐 진행된다. 문의는 과천시 아동복지과 아동보호팀(02-3677-2279).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소규모 건축물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지역 건축사와 연계한 무료감리 서비스 ‘건축사 재능기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연면적 100㎡ 이하 등 건축법상 감리 의무에서 제외된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기술지도와 감리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건축신고 또는 착공신고 시 군포시 건축과에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소규모 건축물은 그간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군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시공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건축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도 지속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재능기부사업이 소규모 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부실시공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공공재정의 지역 내 순환을 확대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공공재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 부의 역외 유출 실태를 분석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예산·계약·조달 등 공공재정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참여를 확대하고, 공공 지출이 생산·소비·재투자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둔다. 광명시는 공공재정 자료를 종합 분석해 계약 방식과 업종별 현황 등을 진단하고, 입찰 요건 완화와 소규모 계약 접근성 강화 등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진입장벽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계약 심사에 지역 기여도 평가를 도입하고, 지역상생 계획 반영을 의무화하는 제도 개선도 검토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재정이 지역경제의 흐름을 바꾸는 마중물이 되도록 지속가능한 지역순환경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오는 4월까지 전략 수립을 완료하고, 이를 전 부서에 공유해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나설 방침이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1월 21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한파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치권 부시장 주관으로 치매안심센터, 아름채노인복지관, 이동노동자쉼터, 부곡동주민센터 등 관내 한파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안치권 부시장은 치매환자와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자 안전 모니터링 결과를 확인하고, 시설 난방 상태와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한 세심한 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안 부시장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과 신속한 조치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는 주민센터·경로당·복지관 등 한파쉼터 33곳과 숙박업소를 활용한 한파 응급대피소 2곳을 지정해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21일, 소속 실무자들의 해외출장을 두고 모 시의원이 비판 성명을 낸 것과 관련해 “선거를 앞두고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는 처신에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해외출장은 군포시가 추진 중인 철도지하화 사업과 재건축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으로, 18일부터 6박 8일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출장 인원은 부시장을 비롯해 주택정책과장, 교통행정과장 등 총 6명이다. 군포시는 독일과 프랑스의 철도지하화 및 도시재생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연수라고 설명했다. 프랑스에서는 파리 구도심의 문화유적을 보호하기 위해 외곽에 조성된 신도시 ‘라데팡스(La Défense)’를 방문할 예정이며, 이 지역은 철도지하화를 기본 설계로 한 대표적인 보행자 중심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독일에서는 베를린 중앙역, 포츠담 주정부 도시계획·건설부, 슈투트가르트 등 주요 도시 사례를 둘러볼 계획이다. 일부에서 제기된 ‘5천만 원 고액 출장’이라는 지적에 대해 시는 “6명이 유럽을 방문하는 6박 8일 일정이며, 최근 급등한 환율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반박했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6일간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 시 전파 위험이 큰 어린이집의 특성을 고려해 시설 전반을 전수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와 조리 공정별 위생관리 상태 확인, 조리도구 및 조리 종사자에 대한 미생물 간이검사, 업소별 맞춤형 교육자료 제공과 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등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선제적인 컨설팅을 통해 어린이집 급식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하고 급식 안전성을 높이겠다”며 “아이들을 식중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