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민원실 주차장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기 위한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1사업조합 안양시지회(카컴)가 주관하며, 소속 전문 정비원들이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 점검과 정비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와이퍼 등 소모품 교체, 오일류 보충, 내부 연막 소독 등이며, 일부 수입차나 특정 차종은 소모품 교체가 제한될 수 있다. 안양시에 거주하는 시민은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면 무료로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결함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무상 안전점검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1사업조합 안양시지회(☎031-449-7623)로 하면 된다.
고양특례시=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덕양구 창조혁신캠퍼스 내 경기북부 AI캠퍼스에서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2025년 IBM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과정’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추진하는 경기북부 AI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IBM의 Watsonx 플랫폼을 활용해 △AI 모델링 △생성형 AI 실습 △AI Agent 설계 및 배포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 기초부터 서비스 개발·배포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산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갖추고, IBM 수료증을 취득했다. 경기북부 AI캠퍼스는 청년 중심의 AI 전문교육과 산업 협업 거점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경기북부 AI 실무인재 양성의 허브 역할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경기북부 AI캠퍼스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청년들이 AI 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며 “의정부·파주·양주 등 경기북부 주요 도시의 인재들이 찾는 AI 전문교육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경기북부 AI캠퍼스를 중심으로 AI 교육·산업·취업·창업이 선순환하는 지역 AI 클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올해 1~9월 출생아 수는 4,102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5.6% 늘어 저출생 극복의 청신호를 밝혔다. 시는 최근 출산율 반등을 구조적 효과로 만들기 위해 저출생 대비 공약 실천 계획을 기반으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공감대를 넓혀 인구문제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등 사회적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 전반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며 “결혼과 출산, 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되고 건강한 노후가 보장되도록 모든 세대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년 인구정책 시행계획 수립·관리… 임신과 출산, 가족 지원 등 사회적 책임 강화 고양시는 정부가 수립한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토대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수립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5 고양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전 생애주기에 걸친 돌봄 서비스와 교육·훈련 등 삶의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지속 가능 고양’을 비전 삼아 28개 부서에서 총 133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저출생 대응과 관련해
군포시= 주재영 기자 |군포시는 10월 31일 속달동 에덴기도원 주차장 일원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기본계획에 따른 범국가적 재난 대응 점검 훈련으로,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특히 지난 3월 경북 의성 산불을 계기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수리산을 중심으로 산림면적이 넓고 인접 시군과 밀접한 군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대형산불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훈련에는 군포소방서, 군포경찰서, 수리산도립공원 등 14개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육군 제2506부대 등 2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비상대응, 수습 및 복구까지 단계별 상황을 모의하며 실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와 시청 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시간 연계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하는 통합훈련 방식을 도입하고, 기관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과 대규모 이재민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복구 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전국 1호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목표로 속도감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는 종합복지타운(6층)에 임시청사를 마련해 오는 12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으며, 인력·행정·재정 전반을 지원할 ‘개청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0월 26일 교육지원청 신설 근거가 담긴 ‘지방교육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따른 발 빠른 대응이다. 하남시는 미사·위례·감일 등 신도시 개발로 학령인구가 급증하면서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했으나, 광주와 통합된 현 교육지원청 체계로는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이현재 시장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내세우고, 교육부·국회·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실현을 추진해왔다. 특히 10년 전 국회의원 시절부터 통합체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으며, 이는 2020년 ‘하남교육지원센터’ 개소로 이어졌다. 취임 이후에도 ‘과밀학급 TF팀’ 구성, 경기도교육청·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의 지역협의체 출범 등 구체적 로드맵 마련에 힘써왔다. 하남시는 교육지원청 신설과 함께 고교학력향상사업, 명문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최근 범계역 인근에서 발생한 열수송관 파열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발생한 GS파워의 노후 열수송관 파열로 안양·군포 지역 5만여 세대가 난방과 온수 공급 중단으로 불편을 겪은 점을 계기로, GS파워에 ▲열수송관 이원화 사업의 신속한 완료 ▲노후관 안전진단 강화 ▲상시 누수점검 체계 확립 등을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다. 이번 사고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시민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했다. 안양시는 단일 배관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노후화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30년 이상 된 평촌 신도시 구간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세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1월 중 GS파워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며 “노후 기반시설 정비사업과 병행해 도시 전반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범계역 인근 도로는 복구 공사로 일부 차선이 통제됐으나 31일 오전부터 양방향 통행이 재개됐다. 도로 전면 개통까지는 약 일주일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이 ‘2025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 시상식에서 의정발전공훈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10월 2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으며,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에서 창의적 리더십과 헌신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렸다. 오혜자 의장은 군민 중심의 열린 의정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오 의장은 “이 상은 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함께 노력해준 동료 의원들과 군민 여러분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정활동으로 양평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오 의장은 군민과의 소통을 중심에 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모범을 보여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리더십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최근 5년간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교통사망사고 저감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교통사고 건수와 부상자는 감소 추세지만, 사망자는 연평균 20명 수준으로 인구 천 명당 0.03명(전국 평균의 60%)에 해당했다. 사망사고의 88%는 교통법규 위반이 원인이었으며, 사망자의 절반 이상은 61세 이상 고령자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보행자 안전 강화 ▲고령자 교통안전 강화 ▲운전자 법규 준수 유도 ▲도로환경 개선 등 4대 중점 대책을 추진한다. 보행자 보호를 위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 투광등·방호울타리를 확충하고, 비신호 교차로에 속도저감시설을 설치한다. 내년부터는 개인형 이동장치(PM) 견인제도도 도입해 보행공간 안전을 확보한다. 고령자 안전을 위해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 확대,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 노인보호구역 추가 지정 등을 추진하며, 운전면허 자진반납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운전자 대상 무인단속장비 확충, 교통안전 캠페인, 교통약자 교육 등을 실시하고, 지능형교통체계(ITS) 를 통한 실시간 정보 제공으로 인식
가평군= 주재영 기자 |가평군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 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6천8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노후된 수도관에서 발생하는 녹물 문제로 불편을 겪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주택 내 급수관을 교체해 수질을 개선하고 주민 건강을 지키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지난 면적 130㎡ 이하의 공동·단독주택과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이다. 지원 범위는 옥내급수설비(옥내급수관, 공용배관) 교체에 필요한 공사비이며, 옥내급수관은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은 최대 60만 원 한도 내에서 차등 지원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표준 총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재개발‧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인가를 받은 주택과 최근 5년 내 동일 사업의 지원을 받은 주택은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2월 말까지 가평군청 상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서와 구비서류는 가평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경우 가평군 상수도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31일 오후 6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2차 소비쿠폰 지급 대상인 시민 83만9천여 명 중 81만6천여 명이 신청을 완료해 지급률은 97.3%에 달했다. 소비쿠폰은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시는 카드사·은행 영업점·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 2,39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정명근 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시민 참여형 정책”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께서는 꼭 기한 내 신청해 지역경제 회복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가스펠·소울·팝·정통재즈를 한 무대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 여정이 11월 1일 화성특례시에서 펼쳐진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특례시 출범을 기념한 ‘권역별 콘서트’의 마지막 행사로 향남 도원체육공원에서 ‘2025 화성 재즈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성특례시 최초의 대규모 재즈 축제로, 가수 바키(헤리티지), 김보경(네임밴드), 웅산 등 국내 정상급 재즈 보컬리스트들이 출연한다. 공연은 ‘가스펠·소울→재즈 팝→정통 재즈’의 흐름으로 구성돼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웅산은 정통 재즈 스탠더드부터 블루스, 라틴, 국악적 요소까지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며 ‘I Put a Spell on You’, ‘Koop Island Blues’, ‘토끼이야기’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바키는 가스펠과 소울 감성으로 ‘Misty’, ‘Lovely Day’, ‘내 눈물 모아’ 등을, 김보경은 ‘혼자라고 생각말기’, ‘Love Yourself’, ‘Stay’ 등 대중적 팝 넘버를 재즈 감성으로 선보인다. 또한 화성 지역 기반 밴드 ‘윱 반 라인 라임(Joep va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추진 중인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조례안’이 시의회 본회의에서 다시 부결되면서 재단 출범이 불투명해졌다. 지난 3월 첫 부결 이후 두 번째다. 26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재석의원 34명 중 찬성 15명, 반대 19명으로 부결됐다. 해당 안건은 앞서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지만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부결 이유로는 행정 효율성과 정책 지속성 확보의 어려움, 재정 부담 증가, 정치적 상징성 논란 등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최규진 의원은 “행정 효율성 제고나 공공성 확보보다 정치적 상징에 치우쳤다”고 반대 의견을 밝혔고, 국민의힘 박현우 의원은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와 복지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재단 설립이 시급하다”고 맞섰다. 고양시는 지난 3월 부결 이후 시의회 요구사항을 반영해 사업 목적·범위·운영 재원 등을 보완해 조례안을 다시 제출했으며, 경기연구원도 지난해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에서 행안부 기준에 부합한다고 판단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복지 대상자가 38만 명을 넘고 복지시설이 도내에서 가장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 참여 중심의 지속가능 정책을 추진하며 전국 지방정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정책 명품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자치분권·평생학습·기후대응·자원순환·사회적경제·정원도시를 6대 핵심 시정 가치로 삼아, 위기 대응력과 적응력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도약을 추진 중이다. 그 결과 ▲2025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 전국 1위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 2년 연속 대상 등 성과를 거두며 정책 우수 도시로 인정받았다. 박승원 시장은 “행정이 주도하는 일방향 정책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구조를 정착시킨 것이 주효했다”며 “시민이 정책의 주체가 될 때 지속가능한 변화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치 행정을 통해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 자치대학 운영, 기후행동 실천, 자원순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특히 ‘폐가전 맞춤형 무상수거’ 제도로 재활용률 100%를 달성했고,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율 15.7%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9.3%, 지역화폐 사용 비율 54.3%로 지역경제 활성화에서도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28일 ‘가평이음터’에서 가평군 로컬푸드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가평군 푸드플랜(지역먹거리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농업인들이 주도해 설립됐다. 군은 그동안 생산자 조직화를 위해 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을 추진해 왔다. 출범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지역 농협과 축협, 산림조합, 농업인단체 관계자, 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로컬푸드의 미래를 상징하는 모종을 함께 심으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다짐했다. 김금순 협의회장은 “로컬푸드는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농업인과 소비자가 신뢰로 연결되는 상생의 구조”라며 “가평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자립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협의회와 협력해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생산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견학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학교·공공급식 연계, 생산자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지난 10월 28일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 사옥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시상식에서 공동체 치안 부문 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민과 행정, 경찰이 함께 참여한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정책이 실질적인 범죄 감소로 이어진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구리시는 2018년부터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공·민간 화장실 및 탈의실 6,400여 개소 불법촬영 점검 ▲성매매 방지 지도점검 및 캠페인 ▲여성 1인 가구 안심 패키지 사업(스마트 초인종·홈카메라·비상벨 지원, 300가구 설치 완료) 등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또한 여성 안심 무인 택배보관함 3개소를 운영, 누적 이용 9,000건을 기록하는 등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범죄예방 관련 조례 제정과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를 통해 제도적 기반도 강화했다. 경찰 자료에 따르면 구리시의 5대 범죄(살인·강도·성범죄·절도·폭력) 신고 및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경찰, 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구리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