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월 5일 토평도서관 내 청년 맞춤형 취업·학습 지원 공간인 ‘청년 미래 꿈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청년 대상 도서관 서비스의 운영 상황과 공간 구성,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미래 꿈터’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 관련 전문 자료와 온·오프라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특화 공간이다. 또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간 및 추천 도서를 안내하고 다양한 취업 정보 사이트를 연계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고용복지센터, 일자리센터, 청년내일센터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 미래 꿈터가 청년들의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청년 대상 서비스와 취업 정보 제공을 강화해 도서관이 청년을 위한 생활 밀착형 학습·정보 거점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가평군=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농촌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에 나선다. 가평군은 3월부터 5월까지 영농부산물과 생활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여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벼·보리·옥수수·콩 등 농사 과정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행위와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생활쓰레기 소각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소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소각 흔적이 있는 장소와 폐드럼통, 화목보일러 등 소각 가능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우려가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불법 소각 대신 가평군 농업기술센터의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불법 소각 신고 및 문의는 가평군청 자원순환과(031-580-2594~2595)로 하면 된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일 오전 군청 광장에서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관기관·단체, 공무원, 지역 주민, 인접 군부대 등 44개 기관·단체에서 약 800명이 참여해 올바른 청소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1회용품 없는 환경수도 양평 선포문’을 낭독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확대를 다짐했다. 이후 폐건전지, 폐의약품, 플라스틱 병뚜껑 등을 수거하고, 기관·단체별로 지정된 구역에서 쓰레기를 줍는 ‘쓰담걷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3월 말까지를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12개 읍면별 캠페인과 마을별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1회용품 없는 환경수도 양평은 선언이 아닌 실천으로 완성된다”며 “군민들의 작은 실천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양평을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돌봄 정책 추진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구성된 정책 심의·자문기구다. 협의체는 당연직 4명과 위촉직 1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과천지사, 국민연금공단 안양과천지사 관계자와 학계 및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2026년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안)을 공유하고 지역 돌봄 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과천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의료·복지·돌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과 자원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오는 4월 4일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 제3회 비욘드 더 크라운(Beyond the Crown) 모델 콘테스트 & 한복 모델 선발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현대 패션 모델의 역량과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의 우아함을 함께 조명하는 무대로, 글로벌 감각을 갖춘 모델 인재 발굴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총상금 1,000만 원이 걸려 있어 신인 모델은 물론 기성 모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비주얼, 워킹, 표현력 등 모델로서의 역량을 중심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받게 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패션쇼, 광고 모델 활동, 브랜드 앰버서더 등 다양한 활동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대회를 주최하는 더에스에스에이(THE SSA) 손선아 대표는 “비욘드 더 크라운은 단순한 미인 대회를 넘어 모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모델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데뷔 기회를 제공하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욘드 더 크라운 모델 콘테스트’는 모델로서의 잠재력과 패션, 예술적 감각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 발굴을 목표로 기획된 대회로,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산악·해양 등 위치 파악이 어려운 지역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나눠 부여한 번호로,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이나 바다에서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알릴 수 있도록 돕는 위치 표식이다. 이번 조사는 모담산과 허산 등 주요 산악지역과 외곽 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번호판 훼손 여부, 위치 좌표 정확성, 시인성 등을 점검한다. 김포시는 훼손되거나 위치가 부정확한 번호판을 정비·교체하고, 등산객이 많은 위치 정보 취약지역을 추가 발굴해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데이터를 공유해 응급구조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검증 데이터를 주소정보관리시스템(KAIS)에 실시간 반영해 데이터 최신성도 확보할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야외 활동 중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국가지점번호를 119나 112에 알려 신속한 구조를 받을 수 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한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금곡동 복지회관에서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지회장 정진춘)가 지역 장애인 150여 명과 함께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즐기며 소통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협회 임직원과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와부읍·진접읍·화도읍·진건읍·호평동·다산1·2동 등 13개 분회에서 2인 1조로 구성된 총 52개 팀이 윷놀이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행사장은 지역 장애인 간 교류와 화합의 분위기로 채워졌다. 현장을 찾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장애인단체 활동 지원 의지를 밝혔다. 정진춘 지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체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는 약 1,4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 보장구 수리센터, 장애인종합민원센터,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6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복지정책 변화 대응 및 업무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14개 읍면동 복지팀장과 주무관, 복지국 소속 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026년 개편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부서별 복지사업 주요 변경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본청과 읍면동 담당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의는 보건복지부 핵심 요원으로 활동 중인 평택시청 이정은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맡아 진행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복지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과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하는 ‘2026년 화성특례시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3월 7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동탄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전통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시풍속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공연을 시작으로 LED 쥐불놀이, 소원지 적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시민들이 참여하는 4개 구 대항 줄다리기와 제웅치기 토너먼트, 줄타기 공연과 거리극 등이 진행되며, 행사장에는 푸드트럭과 대형 보름달 포토존도 마련된다. 오후 6시 개회식 이후에는 판소리 공연과 파이어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오후 6시 55분경 달집 점화와 강강술래를 통해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행사 안전을 위해 의료인력과 구급차, 소방차가 현장에 배치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행사 당일 동탄 여울공원 지하주차장은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무료 개방된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까지 관내 취약시설 7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54곳을 비롯해 급경사지 5곳, 건설현장 1곳, 옹벽 4곳, 문화재 6곳 등이다. 시는 지반 침하와 균열 여부, 옹벽 및 사면의 변형·전도 위험, 낙석 및 붕괴 우려,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관련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진행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정비계획을 수립해 개선한다. 중대한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 안전조치도 시행한다. 아울러 시는 해빙기 안전수칙 홍보와 안전신문고 이용 안내, 재난 예방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활동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박균현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민생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국제 유가 상승, 물가 불안, 에너지 수급 불안 등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경제대책본부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 관련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 평택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며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 민원 수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영향 점검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미국-이란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하겠다”며 “시민들도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 비상경제대책본부는 이번 주말까지 구축되며, 국제 정세와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추가 대
부천시=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3월 수시인사에 따른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승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직무에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승진 인사는 직렬별 승진소요연수와 업무 성과 등을 반영해 직렬 간 균형을 고려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7급 20명, 8급 38명, 9급 59명이 승진했으며, 수여식에는 6급 이하 승진자 87명이 참석해 임용장을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직접 임용장을 전달하고 승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조 시장은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시정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 사기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는 5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위기청년 일경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 장명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장, 김재훈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취업과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년과 경계선지능 청년 등에게 맞춤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로, 대상자 특성을 이해하는 외부 기관에서 실질적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는 프로그램 운영 기반 조성을 맡고,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참여자 모집과 선발, 사전 교육을 담당한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기관 내 인턴십 제공과 멘토 지정, 승강기기능사 직무교육 및 실습을 지원한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위기청년의 일상 회복에는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단과의 협력과 권역별 거점 수행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자립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6년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권역별 거점 수행기관을 3월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군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가평지역건축사회와 협력에 나섰다. 가평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평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의 협력 체계를 지역 단위로 확산해 실질적인 피해 복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가평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을 신축하는 주민들에게 설계비와 감리비를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메뉴얼 기준의 50% 수준으로 감면해 지원하고, 이를 위한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군에 제공한다. 가평군은 피해 주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 건축사회의 따뜻한 결단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군도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별도의 이의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남양주문화원에서 열린 ‘남양주 문화아카데미 4기 입학식’에 참석해 1년 과정의 문화·예술·인문학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남양주문화원이 운영하는 문화아카데미는 시민에게 수준 높은 인문 교양 강좌와 지역 역사 교육을 제공하는 대표 교육사업으로, 지역 문화 리더 양성과 시민 인문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진익주 총원우회장, 4기 신입 원우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학증서 수여와 오리엔테이션 등을 통해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문화아카데미는 3월부터 12월까지 1·2학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정규 강의 20강좌와 특강, 문화유산 탐방 및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주광덕 시장은 “문화아카데미가 시민의 인문학적 역량을 키우고 남양주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