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청년의 일자리,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청년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제2차 광명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과 '2026년 광명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청년의 삶의 기반을 보장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마련했다. 정책의 중점은 청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기본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있다. 청년의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시는 330여 개의 청년 공공일자리를 운영한다. 또한, 고용노동부의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포함해 총 4억여 원을 투입, 18~34세 구직단념 청년 78명을 대상으로 단기, 중기, 장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수 성과에 따라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한다. 4차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올 에이아이 원(All-AI-One) 취업 역량 강화 패키지'를 통해 AI 학습과 실습 등 취업 전 과정을 지원하고, 교육 대상을 확대한다. 시비 2억 원을 투입해 미래기술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도 이어간다.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내만갯골을 품은 생태공원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생태와 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시흥갯골축제는 일반 시민과 외지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면서 대표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 축제 준비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추진위원회는 축제, 문화예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전문가, 청년, 시민 대표, 시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축제의 기본계획 수립,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 안전관리, 홍보 등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는다. 첫 회의에서는 연간 준비 계획을 수립하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와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추진위원회와 협력해 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로 준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젊은의학자 부문에서 총 4명의 수상자에게 상금 7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가 기초의학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흡연과 미세먼지 등 환경 요인이 폐암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 미치는 분자적 작용 기전을 밝혀내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상의학부문에서는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수상했다. 김 교수는 2005년 국내에 초음파를 이용한 순간 탄성측정법(FibroScan)을 도입해 비침습적 간섬유화 진단 분야를 선도하며, 간질환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한 점이 평가받았다. 젊은의학자부문에서는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이주명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슈타이네거 교수는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활용해 단백질 구조 예측 및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 단백질 구조 분석 분야의 혁신을 이끌었다. 이주명 교수는 관상동맥질환과 심혈관 중재시술 영상 및 생리학적 검사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성과를 거둔 점이 인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식품 제조 및 접객 업소를 대상으로 연 1%의 저금리로 시설 개선과 운영 자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장 환경 개선과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42억원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이 투입된다.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생산시설 개선을 위해 최대 5억원까지, 식품접객업소는 영업장 시설 개선을 목적으로 최대 1억원까지 각각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화장실 시설 개선을 원하는 식품접객업소에는 최대 2000만원, 모범음식점과 위생 등급 지정업소에는 운영 자금으로 최대 3000만원이 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프랜차이즈 업소는 영세 자영업자에 해당하지 않아 시설 개선 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성남시 내 식품위생 관련 영업주는 신분증, 영업신고증,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지역 내 농협은행(지역단위 농협 제외)에서 상담을 받아야 한다. 이후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전 신용 조사서와 신청서를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제출하면 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봄철 잔디의 발아 시기를 맞아 과천시민회관 앞 잔디광장 출입을 5월 1일까지 제한한다고 알렸다. 공사는 잔디가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동안 잔디광장 이용을 제한하는 '잔디 이용 휴식제'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휴식제의 주제는 '푸른 쉼을 위한 잠시의 휴식'이다. 휴식 기간 동안 공사는 잡초 발생 억제와 관리 작업 등 잔디의 생육 환경 개선에 집중한다. 10월까지 잔디 깎기, 제초, 관수 등 체계적인 관리도 이어질 예정이다. 과천시민회관 잔디광장은 약 1,000㎡ 규모로, 2025년 환경 개선을 통해 조성된 뒤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휴식 기간 동안 잔디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잔디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시청 민원실에서 경찰과 함께 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합동 모의훈련을 지난 17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민원실에서 폭언과 폭행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김포시는 관내 경찰과 협력해 실전과 유사한 상황을 연출하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 과정에서는 민원인의 폭언 발생,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현장 녹화·녹음, 비상벨 호출,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분리 및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민원인 제압과 경찰 인계 등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됐다. 김포시는 이번 시청 민원실 훈련을 시작으로, 앞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유사한 모의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원 담당자들이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찰과의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해 민원 현장에서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1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2분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실·국별로 2분기 중점 사업과 실행 전략이 보고됐다. 이동환 시장은 부서 간 협업을 강조하며, 시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에 맞춘 대응 체계도 논의됐다. 이동환 시장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입산 시 화기 사용 금지와 산림 인접 지역 소각 금지 등 예방 수칙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최근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도 다뤄졌다. 이동환 시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바우처와 난방비 지원 제도 점검, 시민 대상 홍보 강화, 불법 유통 및 가격 부당 인상 사례 점검 강화를 지시했다. 상반기 인사이동과 관련해서는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강조하며, 철저한 인수인계를 통해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인수인계가 미흡할 경우 시민 불편이 초래될 수 있으므로 민원 대응과 시민 불편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행정 신뢰도를 높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여성정책 발전과 지역 여성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18일 서울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와 경기IT새일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 회원과 시 관계자 등 1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먼저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에서 여성 유망직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창업 지원 모델, 취업상담 및 알선 시스템을 살펴봤다. 특히 경력단절 기간과 연령에 맞춘 맞춤형 취업 연계, 여성 창업자 판로 지원 사례에 관심을 보였다. 이어 방문한 경기IT새일센터에서는 IT 분야에 특화된 직업교육훈련, 1:1 구직상담, 취업알선, 사후관리 등 원스톱 지원 체계를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컴퓨터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이 중장년 여성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는 여성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18개 단체, 1,85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윤미애 하남시지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여성단체가 봉사를 넘어 지역 여성의 일자리와 삶의 질 향상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경력단절여성 지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상공회의소 관계자, 지역 기업인,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상공대상 시상과 상공의 날 유공자 표창이 이루어졌으며, 경영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표창이 수여됐다.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시는 자금 및 보증 등 금융 지원, 판로 확대, 수출 지원, 기업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금융지원 접근성을 높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에서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남양주가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산업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규모 개발사업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이 당동로시장상인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상인회 이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정 부의장은 당동로시장이 군포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127개 점포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상권임을 언급하며,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2019년 상인회 출범 이후 상인들이 자율 세일, 경품 이벤트,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자발적 노력을 통해 시장의 활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 우수 골목상권 육성사업과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환경 개선, 스마트 결제 도입, 상인 역량 강화 등 시장 경쟁력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올해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선정과 관련해서는 수리산, 수리사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장이 특색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부의장은 앞으로도 상인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정기총회가 상인 간 화합과 시장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윤경 부의장은 당동로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 간담회 주최, 편의시설 개선 민원 해결 등 다양한 현안 해결에 힘써온 공로로 2024년 상인회로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아동 학대 예방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인 ‘2026 드림스타트 양육 점검 온도계’를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의 첫 교육은 17일 안양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됐으며, 학령기 아동을 둔 양육자 13명이 참여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맞춤형 부모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양육 점검 온도계’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양육자의 태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비폭력적이며 존중하는 양육 방식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로그램은 부모양육태도검사(PAT)를 통한 진단, 전문가 상담, 아동 학대 예방 교육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양육자가 자신의 양육 방식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개선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시는 교육의 효과가 가정 내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마음소통 카드형 보드게임’을 참여 가정에 제공했다. 이를 통해 비폭력적이고 존중하는 대화법이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자신의 양육 방식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아이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18일 화성동탄2 인큐베이팅센터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026년 화성 산업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에 대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산업안전지킴이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운영계획 보고, 산업안전 의지 선언,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 50명을 산업안전지킴이로 위촉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화성시에는 제조업 사업장이 2만 5,624개 있으며, 이 중 97%에 해당하는 2만 5,019개가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으로 파악됐다. 시는 자체 안전관리 인력 확보가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안전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을 지도하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올해 시는 산업안전지킴이 인원을 기존 30명(10개 조)에서 50명(18개 조)으로 확대하고, 사업 예산으로 23억 3,500만 원을 편성했다. 연간 점검 목표도 5,130개소에서 8,000개소로 늘렸으며, 2028년까지 관내 5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6시 2층 회의실에서 26년 상반기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와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탈북민 자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선순 신임 위원장이 위원장으로 취임했으며, 노인석 수석부위원장과 김미선, 함형석, 신동주, 이학종, 박용천, 조혜영 등 7명의 신규 임원진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협의회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북한이탈주민 자녀 3명에게 장학금을, 자기개발에 힘쓰는 북한이탈주민 2명에게 격려금을 수여했다. 안보자문협의회는 취업 지원, 무료 독감 예방접종, 명절 선물 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하고 있다. 이선순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안보자문협의회는 자문 역할을 넘어 북한이탈주민이 남한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이웃이 되어야 한다"며, 위원 29명과 함께 지원과 지역 안보 의식 고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신조 안양동안경찰서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안보자문협의회와 협력해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보 협력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파주시=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2조 4,202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 603억 원, 2.5% 증가한 수치다. 이번 예산안은 민생경제 회복과 100만 자족도시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국도비 보조사업 추가 내시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이 반영됐다. 일반회계는 2조 203억 원, 특별회계는 3,999억 원으로 각각 577억 원(2.9%), 26억 원(0.6%)이 늘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269억 원이 배정돼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도모한다. 또한, 공공 재생에너지 생산기지 조성에 30억 원이 투입돼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지원한다.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70억 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32억 원), 문산보건지소·문산노인복지관 복합센터(27억 원), 동물보호센터 및 반려동물 동반 여가시설(47억 원),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48억 원)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평화경제특구 조성(13억 원)과 파주 페어 북앤컬처(10억 원)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도 반영됐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진작을 위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삼미시장, 오이도전통수산시장, 정왕전통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뿐 아니라 배곧, 장곡 등 골목형상점가, 거북섬, 월곶 등 지역 거점 골목상권까지 총 13개 상권이 참여한다. 참여 규모가 지난해보다 크게 확대됐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상권 내 점포에서 지역화폐 '시루(모바일 착(chak) 앱)'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5%를 즉시 시루 포인트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지급 한도는 행사 기간 내 최대 12만 원, 1일 최대 3만 원으로 제한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단, 지류형 시루는 이번 행사에서 제외된다.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민들은 행사 기간 중 참여 점포에서 모바일 시루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통큰 세일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생 경제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