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가 공동주택 주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성과 공유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생활사촌 참여 단지 관계자와 입주민,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내년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들도 함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웃과의 작은 만남이 건강한 마을을 만든다”며 지속적인 공동체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사업 경과 영상 상영과 9개 단지 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신촌2단지 라인댄스와 푸르지오하늘채 경로당의 난타공연 등 주민 참여 공연도 진행됐다. 투표를 통해 ‘하안주공13단지’가 올해의 우수 공동체 활성화 단지로 선정됐다. 한편, 2026년 생활사촌 사업은 내년 1월 사전컨설팅을 거쳐 2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동일 아파트 거주자 20인 이상 모임 또는 입주자대표회의가 신청 가능하며, 단지별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마을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시=주재영 기자 |군포시는 지난 11월 19일, ‘2025년 군포 소통도시樂(락)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소통도시樂(락)’은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직원 17명이 참여해 매월 1회 시장과 함께 시정 현안과 관심사를 자유롭게 논의하는 정책연구모임이다. 참여자들은 2개 분임으로 나뉘어 약 9개월간 생성형 AI 교육과 박람회 참관, 연구활동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AI 챗봇을 활용한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 방안 ▲AI 기반 당직근무 매뉴얼 도입 방안을 성과물로 제시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이 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며 “제안된 내용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군포시가 직원 참여형 행정과 미래기술 활용을 통해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사회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만 18~34세 구직단념청년 96명이 참여해 모집 인원을 100% 채웠으며, 이 가운데 91명이 수료해 94.7%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5주·15주·25주 과정으로 나뉘어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지역 연계 활동 등 단계별 맞춤 지원이 이뤄졌다. 그 결과 16명이 취·창업에 성공했으며, 32명은 직업훈련이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돼 총 48명이 실질적인 진로 성과를 거뒀다. 하남시는 상담과 연계를 중심으로 한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 구직단념 상태로의 재진입을 방지했다. 특히 올해 사업 브랜드를 ‘원동력’으로 정하고, 선배 참여자들로 구성된 ‘원동력 멘토단’을 운영해 또래 멘토링과 정서적 지지 체계를 마련했다. 기업탐방, AI 면접 실습, 입사서류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등도 함께 진행됐다. 이현재 시장은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에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적극 펼쳐 나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종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지난 10월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달 6일부터 14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한파쉼터 74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19일에는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제설차량과 살포기 등 제설 장비를 점검했다. 현재 관내 버스정류장 156곳에 온열의자를 운영 중이며, 연내 10곳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용품 지원과 수도계량기 약 5만 개에 대한 동파 예방대책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이면도로 언덕길 등에 액상제설제 살포 장비 72대를 추가 임대해 제설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재난안전상황실과 비상급수 상황실을 가동하며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습 한파와 대설에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백경현)은 오는 11월 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구리광장에서 ‘2025 마신는 구리 축제’ 개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구리시 대표 8개 상권이 함께하는 지역 연계형 도시 축제로 꾸며진다. 재단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 활력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개막행사가 열리는 구리광장에서는 ▲개막 퍼포먼스 ▲무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도 한층 강화됐다. 개막식 이후 11월 24일(월)부터 12월 7일(일)까지는 구리시 8개 상권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릴레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 벼룩시장, 할인 행사, 경품 이벤트 등 각 상권의 개성이 반영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시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 만드는 구리형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축제 프로그램 및 상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20일 2026년도 본예산안을 올해보다 738억 원(3.3%) 늘어난 2조 3,458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2조 1,098억 원, 특별회계는 2,360억 원이다. 시는 경기 둔화와 지방세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필수 지출 우선 반영, 민생 안정,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핵심 편성 기조로 삼았다고 밝혔다. 민생경제 분야에는 723억 원이 투입돼 남양주사랑상품권 확대, 중소기업 금융지원, 농어민 지원 등을 추진한다. 사회복지·보건 분야는 올해 수준인 1조 993억 원을 배정해 초등돌봄센터 ‘상상누리터’,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복지 등 포용적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교통 인프라 개선에는 1,932억 원이 편성됐다. 진접선·별내선 운영(349억 원), 도로 환경 개선(373억 원), 버스 공공관리제 지원(277억 원) 등이 주요 사업이다. 도시개발 및 정비 분야에는 684억 원을 투입해 수소도시 조성, 화도읍·금곡동 도시재생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체육 분야에는 833억 원을 배정해 평내 체육문화센터, 오남 복합문화센터, 청소년시설 ‘펀그라운드’ 조성 등
양주시=주재영 기자 |양주시는 오는 11월 28일(금) 까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 인원은 전일제 30명, 시간제 15명, 복지형 101명으로 지난해보다 13명 증가한 총 146명이다. 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다. 다만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사업자등록 보유자, 그리고 동일 사업에 2년 이상 연속 참여한 이력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단,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65세 이상 등은 예외가 인정된다. 신청은 11월 19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복지형 일자리는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도 접수한다. 세부 요건과 제출서류는 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복지·행정업무 보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시는 개인별 장애 유형과 희망 직무를 반영해 배치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장애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일자리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구직 장애인의 직무 능력 향상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
양평군=주재영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졸업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사회 진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양평군은 19일 전 군수가 용문고등학교 소강당에서 3학년 학생 140여 명을 대상으로 ‘큰 꿈을 향한 준비가 미래를 여는 힘’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입시라는 큰 관문을 통과한 학생들이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스스로의 꿈을 돌아보고, 더 넓은 사회로 나아갈 용기와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 군수는 자신의 삶과 공직 경험을 들려주며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나아가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큰 꿈을 품는 것 자체가 미래를 여는 첫걸음”이라며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어 양평군이 추진 중인 미래 발전 방향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군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 사회 초년생이 겪기 쉬운 전세사기·보이스피싱 등 실생활 범죄 피해 예방 정보를 쉽게 전달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진선 군수는 “고3이라는 치열한 시간을 지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여러
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1월 19일 고천동 오봉산마을1단지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청년 힐링 클래스–무알콜 칵테일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청년 지원사업’으로, 내년도 의왕시 청년정책의 핵심 방향인 청년 체감형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특히 첫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오봉산마을은 청년 거주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나 참여자 모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30명의 청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무알콜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시음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팍팍한 일상에 상큼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또 다른 청년은 “퇴근 후 집 근처에서 관심 있는 프로그램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웃 청년들과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이 됐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1월 19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건축위원회 신규 위원 1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 위촉은 건축법령과 구리시 건축조례에 따라 공개모집과 관계기관 추천을 통해 이뤄졌으며, 총 148명의 지원자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임기는 2028년 11월 9일까지다. 이번에 선발된 건축위원은 건축계획, 구조, 시공, 토목, 설비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구리시 건축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위촉식에서 “건축위원회는 도시경관과 안전, 더 나아가 시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도시의 품격을 담아낼 건축물들이 공공성과 창의성을 조화롭게 갖출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규 위원 합류로 건축위원회는 기존 위원을 포함해 총 30명의 민간 전문가 체제로 재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건축계획 △구조 △디자인 △색채 △친환경 △조경 △안전 등 건축 분야 주요 사항을 심의하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건축물 조성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구리시는 전문성을 갖춘 위원회 운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의 식재료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5년 11월 12일부터 21일까지 ‘김장철 대비 성수식품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춧가루·배추·마늘 등 주요 김장 재료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3개소가 대상이다. 점검 항목은 △고춧가루 원료 혼합 여부 △부패·변질 원료 사용 여부 △표시사항 위반 및 식품 부적합 원료 사용 여부 △원료보관실·세척실·제조가공실 등 위생관리 상태 △생산·작업 관련 법적 서류 작성 적정성 등 식품위생법 전반을 포함한다. 선삼준 군포시 위생자원과장은 “김장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식재료 공급을 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소비가 많은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급등한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최근 GS파워와의 열요금 인하 협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두 차례의 ‘난방비 인하 간담회’를 열어 ▲열요금 산정의 투명성 ▲요금 인하 필요성 ▲지역난방 공급 안정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산본 지역 아파트의 상당수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 배관으로 인한 열효율 저하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는 난방비 상승으로 직결돼 겨울철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 군포시는 도시 정비사업과 함께 열에너지 공급기관의 요금 조정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GS파워는 2022년 세 차례에 걸쳐 총 34.55%의 요금을 인상했으나, 국제유가가 2025년 약 60% 하락한 이후에도 요금이 충분히 인하되지 않아 지역사회는 부담 과중 문제를 지속 제기해왔다. 지난 9월 간담회에서 군포시는 단계적 요금 인하와 구체적 인하율 제시를 공식 요구한 바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보일러를 끄기엔 춥고, 틀면 고지서가 두려운 것이 시민 현실”이라며 난방비 문제는 단순 요금 조정이 아니라 시민 복지와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0월 안양시 롯데백화점 앞 열수송관 파열 사고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2025년 11월 18일 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인권경영추진단이 3차에 걸쳐 실시한 ‘2025년 인권취약분야 중대성 평가’ 결과를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사 「인권경영 이행지침」에 따라 기관 운영과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인권영향을 사전 진단하고, 인권침해 예방 및 개선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추진단은 인권지표 분석, 내부 설문조사, 현장 확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요 인권 리스크를 면밀하게 조사·분석했다. 평가 결과, 총 244개 세부 지표 중 인권취약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항목들이 집중 검토 대상이 됐다. 그 결과 ▲구제 절차의 접근성·인지성 제고 ▲산업안전보장 체계 강화 ▲산업재해 피해근로자 지원 기준 정비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 ▲청소년수련관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 접근성 개선 등이 중점 개선영역으로 도출됐다. 위원회는 이들 분야를 우선 개선대상으로 지정하고 단계별 보완계획 마련을 권고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중대성 평가는 인권침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핵심 장치”라며 “향후 인권영향평가와 연계해 도출된 개선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하남시= 주재영 기자 | 찬 바람이 부는 계절에도 시민들이 맨발 걷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오는 12월부터 ‘사계절 황톳길’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미사숲공원(150m), 풍산근린3호공원(150m), 감일문화공원(80m), 위례순라공원(160m) 등 4곳의 황톳길에 방풍비닐 설치를 완료하고, 전기히터·온수기 등 겨울철 운영을 위한 안전 점검을 진행 중이다. 운영 기간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반면, 사계절 시설이 아닌 일반 황톳길과 황토족탕은 노면 결빙 및 동파 위험으로 같은 기간 임시 휴장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사계절 황톳길은 시민들이 계절과 상관없이 힐링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건강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20일 열린 ‘2025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 시상식에서 리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은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개인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안산시는 지역 체육진흥과 혁신적 스포츠 정책을 선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안산시는 *‘모두가 즐기는 체육, 스포츠로 하나 되는 건강한 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균형 발전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세대·계층 맞춤형 스포츠 복지 인프라 구축 등 ‘시민 중심 스포츠 도시’ 조성에 주력해 왔다. 특히 방송 콘텐츠와 스포츠·문화·관광을 결합한 스포츠 마케팅 전략이 주목을 받았다. JTBC ‘뭉쳐야 찬다4’, MBC ‘신인감독 김연경’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은 시민 참여 확대와 도시 홍보 효과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또한 안산시는 국제·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마이스(MICE)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더불어 유도 김하윤, 펜싱 서지연·김정미 등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의 국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