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봄철 잔디의 발아 시기를 맞아 과천시민회관 앞 잔디광장 출입을 5월 1일까지 제한한다고 알렸다.
공사는 잔디가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동안 잔디광장 이용을 제한하는 '잔디 이용 휴식제'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휴식제의 주제는 '푸른 쉼을 위한 잠시의 휴식'이다.
휴식 기간 동안 공사는 잡초 발생 억제와 관리 작업 등 잔디의 생육 환경 개선에 집중한다. 10월까지 잔디 깎기, 제초, 관수 등 체계적인 관리도 이어질 예정이다.
과천시민회관 잔디광장은 약 1,000㎡ 규모로, 2025년 환경 개선을 통해 조성된 뒤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휴식 기간 동안 잔디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잔디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