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다산역 일대에서 시민시장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새봄맞이 쓰담데이 및 펫티켓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산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다산역과 다산신도시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도시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산1동 통장협의회, 17개 사회단체, 남양주도시공사, 다산동학부모회, ㈜빙그레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다산역 인근과 상가 밀집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동시에 반려동물 배변 수거, 목줄 착용, 공공장소 예절 준수 등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펫티켓 홍보도 병행했다. 이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대응해 올바른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신재찬 사회단체협의회장은 "다산역과 다산신도시는 많은 시민이 오가는 생활중심지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시와 협력해 다산1동의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쓰담데이는 펫티켓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상호 존중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 동참한 시민과 단체에 감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지역 내 건설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건설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서태원 군수와 관계 공무원, 그리고 지역 전문건설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건설산업기본법령의 주요 내용, 가평군의 청렴 정책, 공사 현장 안전관리 방안 등이 공유됐다. 이어 현장에 참여한 업체 대표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건설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서태원 군수는 간담회에서 "최근 건설 분야가 대내외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함께 대응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용문 가평군 전문건설업 협의회장은 "부실공사 예방과 불법 하도급 근절에 업계가 앞장 서겠다"며 "지난해 발생한 수해 피해 복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연천군= 주재영 기자 | 연천군이 5월 연휴를 맞아 (주)하나투어와 협력해 '떠나기 좋은 계절, 연천 나들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연천 구석기 축제와 연천군 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다양한 여행 상품으로 구성됐다. 당일 여행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버스 여행 상품부터 숙박이 포함된 리조트·캠핑장 연계 상품, 그리고 티켓텔 등 여러 선택지가 마련됐다. 모든 상품에는 연천 구석기 축제 입장권과 연천사랑상품권(최대 2만 원)이 포함된다. 버스 여행 상품은 구석기 축제뿐 아니라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은대리 문화벽돌공장, 임진강자연센터 등 연천군의 신규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숙박 여행객을 위한 상품은 자유롭게 축제를 즐기면서 리조트나 캠핑장에서 숙박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또한 서울모닝커피클럽(SMCC)이 호스트로 참여하는 밍글링투어가 새롭게 마련됐다. 이 상품은 2030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5월 2일 하루만 출발한다. 올해 33회를 맞는 연천 구석기 축제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세계 각국의 구석기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최근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임종언 선수를 초청해 격려 오찬과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시장과 빙상팀 지도자, 선수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동환 시장은 임종언 선수에게 축하 꽃다발과 포상금을 전달하며, 올림픽 이후 이어진 노력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임종언 선수는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2026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남자 1,500m와 1,000m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1,500m에서는 경기 막판 추월로 역전 우승을 거뒀고, 1,000m에서는 비디오 판독 끝에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대표팀이 획득한 메달은 임종언 선수의 두 금메달이었다. 이동환 시장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임종언 선수에게 감사한다"며, "고양시청 빙상팀이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종언 선수는 앞서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000m 동메달과 5,000m 계주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당시 시청에서 열린 환영 기자회견에서 임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시흥상권현장지원단(소상공인 원스톱통합지원센터)을 지난 3월 23일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 지원단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시흥시 은계호수로 49, 센트럴돔그랑트리캐슬상가 3층에 위치한다. 센터에서는 시흥시 내 소상공인과 창업 준비 시민을 대상으로 경영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분야별 전문가가 경영상태를 분석하고, 사례관리 중심의 상담을 통해 문제 진단부터 해결책 제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개소식은 센트럴돔그랑트리캐슬상가 일원에서 열렸으며,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소상공인연합회장, 상인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현판식,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됐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상권현장지원단은 소상공인이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만든 통합 지원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상담이나 이용 안내는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
김포시=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건의한 지방도 355호선(고정~귀전) 도로개설사업이 핵심사업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인 도로건설계획을 통해 도내 15개 시·군에서 제안한 68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총 25개 노선이 최종적으로 계획에 포함됐으며, 이 중 11개 사업이 우선 추진할 핵심사업으로 따로 선정됐다. 김포시가 제안한 지방도 355호선(고정~귀전) 도로개설사업은 연장 1.68km, 사업비 317억 원 규모로, 교통혼잡 개선 분야의 핵심사업에 포함됐다. 해당 구간은 국지도 56호선과 지방도 355호선을 연결하며,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IC와의 접근성 향상에 따라 진·출입 교통량 증가가 예상돼 도로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도로 신설이 이루어질 경우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통행시간이 단축될 뿐 아니라, 광역 교통망 연계도 강화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앞으로 경기도의 후속 행정절차에 적극 협조해 사업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고정~귀전간 지방도 신설이 핵심사업으로 반영된 것은 김포시 교통여건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실행에 들어갔다. 이번 대책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의 강도 증가에 대응해 인명피해를 줄이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상황 직보 체계를 마련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SNS 단체 대화방 등 실시간 상황 보고 체계를 강화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기상특보 해제 이후에도 피해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해 피해 수습과 복구까지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4월 10일까지 확대 지정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며, 기존 피해 지역뿐 아니라 주민이 추천한 지역까지 포함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한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우선대피대상자와 주민대피지원단을 1대1로 연결해 신속한 대피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4월 7일에는 단체장 주관 재난대책회의를 열어 재난상황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확인도 병행한다. 이어 4월 8일에는 주민대피지원단을 대상으로 활동 방법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선제적인 점
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공릉천과 금촌천 일대에서 하천 환경 정화 활동을 지난 21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시민 250명이 참여했으며, 대중교통 접근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많은 인원이 모였다. 활동은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 파주시자원봉사센터,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금촌1·2·3동 주민자치회, 파주환경운동연합, 공릉천 친구들, 도란도반,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고양파주지부 등 여러 단체가 공동운영단을 구성해 주도했다. 파주시 탄소중립 실천단은 주차장 안내판을 설치하고 행사 안내를 맡는 등 자원봉사로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5개 조로 나뉘어 각기 다른 구역에서 활동했다. 1·2조는 하천 쓰레기 수거, 3조는 방공호 주변 정화, 4조는 가시박 제거, 5조는 카약을 이용한 수상 쓰레기 수거를 담당했다. 현장에서는 의자, 드럼통 등 대형 폐기물도 수거돼 그동안 방치됐던 쓰레기가 대거 발견됐다. 이미숙 금촌2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릉천이 새봄을 맞이하게 된 것 같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 관계자는 "시민이 하천의 이용자를 넘어 관리자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운영센터와 협력해 11월까지 지역 내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경기도와 광역치매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건강보험공단 연계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센터는 분기별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운영센터에서 열리는 '장기요양 급여이용설명회'에 참여해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치매안심센터의 역할, 치매환자 쉼터와 인지강화교실,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가족 및 보호자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혜택이 소개됐다. 또한, 개별 맞춤형 상담도 함께 제공돼 참석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 어르신 가족은 "치매안심센터가 어떤 곳인지,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잘 몰랐는데 직접 찾아와 설명해줘서 무척 편리하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도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양시를 만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재난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재난예방시설 지원 사업 신청을 4월 16일까지 받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가장 세대,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는 주택용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지원, 가정 내 전기 및 보일러 설비 안전점검 중 원하는 항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소방 분야 200가구, 전기 분야 150가구, 보일러 분야 100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재난예방시설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5월부터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을 앞두고 진행된다. 시는 과거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뿐 아니라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차도, 붕괴 가능성이 있는 급경사지 등 재해 취약지역 전반을 대상으로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다. 점검 항목에는 위험지역 출입 통제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재난 예·경보 시스템의 상태, 위험 표지판 등 안전 시설물 관리 실태가 포함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난의 파괴력이 커지고 있어,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시민의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시의 모든 방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본격적인 우기 전까지 점검 및 정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권익 보호와 고충 해소를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도는 납세자보호관이 위법하거나 부당한 지방세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고, 지방세 관련 고충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업무로는 지방세 고충민원 상담 및 처리, 징수유예 신청 결정,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 신청 결정, 지방세 선정대리인 운영, 납세자관리헌장 준수 등 납세자 권익 전반에 대한 지원이 포함된다. 올해에는 납세자보호관이 7월까지 운영되는 체납자 실태조사반과 협력해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체납자의 주거 환경과 체납 사유를 세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생계형 체납자를 선정해 복지 담당 부서와 연계,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정리 보류나 분납 안내를 통해 체납 해소를 돕고, 자동차 번호판 영치 대상자 중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일시적으로 번호판을 반환하는 등 경제적 회복을 위한 유연한 지원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체납자 실태조사반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과 복지 연계를 강화해 체납자의 경제적 회복을 적극 지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양벌동 청석로 111 일원에서 '광주시 G-스타디움'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제막식과 공식 행사, 시설 견학이 진행됐다. 광주시 G-스타디움은 2005년 사업부지 확정 이후 2008년 도시계획시설 결정·고시, 2013년 토지보상 완료, 2023년 착공을 거쳐 2026년 2월 공사가 마무리됐다. 사업 추진 기간은 21년에 달한다. 총 2천229억 원이 투입된 이 체육시설은 12만 3천903㎡ 부지에 1만 2천석 규모의 육상경기장, 470석 수영장, 24레인 볼링장 등 주 경기장을 비롯해 대한축구협회 공인 보조축구장, 정규 규격 야구장, 대형 클라이밍장 등 다양한 보조경기장을 포함한다. 광주시는 이번 시설로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 G-스타디움이 시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 내손2동의 한부모 가정이 사회적협동조합 미소나눔의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통해 생활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미소나눔은 지난 3월 21일, 열악한 환경에서 세 자녀를 홀로 돌보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13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실내 조명을 LED로 바꾸는 등 주거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노후 전기 시설을 점검하고 보수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늦은 저녁까지 집안 정리와 청소에도 힘을 보탰다. 봉사 현장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이 방문해 가정의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주신 미소나눔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자 지원을 강화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의왕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왕시는 이번 봉사활동과 같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과 자원봉사자 지원 방안을 지속
가평군=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관광지 순환버스 노선을 두 개 코스로 분리하고 환승체계를 도입한다. 가평군은 기존에 하나의 노선으로 운영하던 관광지 순환버스를 4월 2일부터 A코스와 B코스 두 개 노선으로 나누어 운행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장거리 단일 노선의 운행 시간이 길어 관광객 이동에 불편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A코스는 가평·설악 방면을 연결하며, 가평터미널, 레일바이크, 가평역, 자라섬, 남이섬, 쁘띠프랑스, 가평크루즈, 베고니아 새정원 등을 경유한다. B코스는 청평·상면 방면으로, 쁘띠프랑스, 청평터미널, 청평역, 술지움, 아침고요수목원 등을 잇는다. B코스에는 신규 경유지로 ‘술지움 공유양조벤처센터’가 포함됐다. 두 노선 모두 쁘띠프랑스를 환승 거점으로 삼아, 관광객이 노선 간 이동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순환버스 개편을 통해 관광객이 목적지에 따라 노선을 효율적으로 선택하고, 환승을 통해 다양한 관광지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이번 노선 개편을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