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화도읍 금남리 515번지 일원에서 금남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금남5지구 물류센터 개발사업의 공공기여로 추진된 마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새로 조성된 마을회관의 완공을 기념하고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전달과 축사, 현판식·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금남2리 마을회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23㎡ 규모로 조성됐고, 지하 1층은 필로티 주차장으로 꾸며졌다. 총사업비 약 5억 원이 투입된 이 공간은 주민들의 일상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로,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은 “오랜 염원이 담긴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드린다”며 “주민들이 서로 격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석 금남2리 이장은 “건립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화합의 쉼터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월 19일 고령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청춘學개론’ 3학기 개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청춘學개론’은 어르신 대상 평생학습·여가 프로그램으로, 구리농수산물공사의 후원으로 1·2·3학기제로 운영된다. 이번 3학기에는 150여 명이 참여해 1월부터 3월까지 10주간 체육·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강한다. 개강식에서는 ESG 가치 확산을 위해 ‘버리지 않고 살리는 생활 지혜’를 주제로 한 환경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은 일상 속 자원 절약과 친환경 소비 습관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참여 어르신 전원에게 탄소중립 실천 기념품을 전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들이 배움과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성일 관장도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하도록 돕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10년 넘게 추진해 온 도로 및 지하 시설물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관내 전 지역 전산화를 완료했다. 가평군은 20일 도로와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관로의 위치와 속성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DB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하 시설물까지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돼 굴착공사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대구 지하철 사고와 서울 아현동 가스폭발 등 대형 사고를 계기로 지하 시설물 위치 정보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장기 과제로 추진됐다. 2012년 가평읍을 대상으로 한 1단계를 시작으로, 설악면·청평면(2단계), 상면·조종면·북면(3단계)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돼 2025년을 끝으로 6개 읍·면 전 지역 DB 구축이 완료됐다. 전산화된 시설물은 총 1,363km로, 도로 463km, 상수도 355km, 하수도 545km에 이른다. 관련 정보는 행정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평군은 이번 DB 구축으로 공사 전 지하 시설물 사전 확인이 가능해져 안전성이 높아지고, 상·하수도 유지관리와 노후관 교체, 각종 개발사업 인허가 검토, 재난 발생 시
양평군=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9일 동부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망미보건진료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및 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 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유공자 표창,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망미보건진료소는 진료실과 보건교육 공간을 갖춘 공공보건시설로, 지역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1차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지역 보건의료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주민 중심의 공공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망미보건진료소는 본격 운영에 들어가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건강상담 등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도 경기도 주택개조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안전하우징 ▲햇살하우징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등 3개 분야로,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34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어르신안전하우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바닥, 안전손잡이 설치 등 주거 안전 개선을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햇살하우징’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창호 교체, 단열 보강, 보일러 및 LED 조명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다.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는 반지하·옥탑 등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소독·청소, 도배·장판 교체와 함께 냉·난방기 등 물품을 지원하며 최대 300만 원까지 제공한다. ‘어르신안전하우징’과 ‘햇살하우징’은 2월 19일까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는 3월 6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매입한 청 년임대주택 ‘아크로베스티뉴(호계온천주변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주택은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위치해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와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39㎡ 규모로, 거실·주방·화장실을 갖춘 1~2인 가구 맞춤형 구조다. 단지 내에는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골프장, 헬스장, 학습지원공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됐다. 청약 신청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안양도시공사 청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자격과 세부 사항은 20일부터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임대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되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층의 주거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송파 위례 의료복합용지에 추진 중인 종합의료시설이 특정 자치단체에 국한되지 않고 위례신도시 전 주민을 위한 공공의료시설로 조성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남시는 최근 보건복지부에 ‘송파 위례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 관련 건의문을 제출하고, 해당 시설이 위례신도시 전체의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위례신도시는 하남시·성남시·송파구에 걸친 단일 생활권임에도 종합의료시설이 없어 응급·중증 치료 등 필수의료 공백이 지속돼 왔다. 하남시는 현재 추진 중인 종합의료시설이 이를 해소할 계기가 될 수 있지만, 특정 지역 주민만을 대상으로 운영될 경우 또 다른 의료 격차를 낳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하남시는 응급의료센터 설치, 중증질환 치료 역량과 전문 인력 확보, 필수의료를 안정적으로 담당할 장비·운영체계 구축 등을 핵심 조건으로 제시하며 공공성 강화를 강조했다. 하남시 관계자는 “명칭만 종합병원이 아닌,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질 실질적 공공의료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정부의 합리적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 일원에 복합문화시설 건립 공사를 지난 2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여수지구 내 부족한 문화·여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토지 매입비 49억 원을 포함해 321억 원이 투입되며, 대지면적 1660㎡에 지하 3층~지상 4층, 연면적 7420㎡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1~4층에는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 소극장, 다목적홀, 드론체험실, 문화교실 등이 들어서고, 지하 1~3층에는 63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된다. 시설 개관은 2028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성남시는 개관 이후 문화·예술·생활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착공을 하루 앞둔 지난 1월 19일에는 시청 모란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일정과 공간 구성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여수동 복합문화시설은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지역 커뮤니티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지역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6 예술창작지원 통합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통합공모는 △성남예술인 예술창작활동 지원 △청년예술활동 지원 △성남예술인 창작공간 지원 △성남예술인 교류․협력 지원 △모든예술31 성남 등 5대 공모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억 3천3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내 새롭게 구축된 예술인지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모사업을 운영한다. 공모 접수부터 사업 홍보 및 추후 아카이브까지 사업 전 과정을 플랫폼 내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는 간소화하고, 예술인의 편의성과 접근성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 역시 사업 분야와 단계별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먼저 ‘성남예술인 예술창작활동 지원’은 공연․시각․다원 분야의 창작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며, 공연‧다원 분야는 최대 2천5백만 원, 시각 분야는 최대 1천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책임심사위원의 평가 결과에 따라 다음 연도 지원사업에 가점을 부여하는 ‘책임심사제’를 선택적으로 운영해 예술인의 안정적인 다년간 창작 환경 조성도 함께 도모한다. ‘청년예술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 비산지구대는 대체적으로 관리가 소홀한 무인 점포 관련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인점포 범죄 예방 쇼츠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했다고 밝혔다. ※쇼츠(shorts) 홍보 영상 –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새로운 형태의 홍보 컨텐츠 이번 홍보영상은 무인점포 이용 시 지켜야 할 법규와 분실 카드를 안전하게 보관 할 수 있는 자물쇠 보관함 설치 당부 등 범죄 예방 시스템을 알기 쉽게 안내해 잠재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절도, 타인 분실 카드 사용(사기) 등 범죄 유형을 중심과 시민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작됐다. 비산지구대는 해당 영상을 “안군의 맘카페(26만명 가입자수)”, 등 지역 사회 대형( 온라인 커뮤티니, 유튜브 쇼츠 등 SNS 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000여건 조회수를 올리며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범죄에 취약한 사각지대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공감·이해 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홍보영상을 제작·활용할 계획이다. 범죄예방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한 비산지구대 이정우 경장은, “이번 홍보영상을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설원예 농가의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농업용 전기 난방시설(전기온풍기), 자가용 태양광, 농업용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330㎡ 이상 시설에서 채소·화훼·과수·버섯류를 재배하는 농가로, G마크·친환경·GAP 인증을 받았거나 경기도 농작물재해보험(원예시설)에 가입한 농가는 우선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2월 3일까지 관할 구청 농정팀에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관광두레’ 사업 신규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지방정부는 광명시를 비롯해 울산 중구, 철원군, 해남군, 서천군 등 5곳이다. 관광두레는 주민공동체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숙박·식음·여행·체험 등 관광사업을 직접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정책이다. 선정에 따라 광명시에는 관광두레 전담 프로듀서(PD)가 배치돼 주민사업체 발굴부터 사업 모델 구체화, 운영 역량 강화와 자생력 확보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의 이야기와 특색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주민과 함께 발굴해 관광이 지역과 주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지속가능한 구조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핫팩 자판기 사업 ‘군포 핫뜨거’가 운영 초기부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되자, 시가 긴급 예산을 투입해 사업 안정화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 운영을 시작한 ‘군포 핫뜨거’는 산본 로데오거리, 금정역 앞, 당정근린공원 등 3개소 모두에서 첫날부터 물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운영 18일 만에 사용량은 2만 860개로, 당초 계획보다 약 1.8배 빠른 속도다. 군포시는 이에 따라 재난관리기금 2,200만 원을 투입해 핫팩 약 3만 4,300개를 추가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총 공급량은 기존 3만 7,800개에서 7만 2,100개로 늘어나며, 사업은 예정대로 2026년 2월 19일까지 운영된다. 해당 자판기는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1인 1일 1개의 핫팩을 24시간 제공하며, KC 안전확인 인증 제품을 사용해 시민 안전을 확보했다. 시는 향후 운영 데이터와 만족도 분석을 통해 정례 사업화 등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을 확대할 방침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병행해 진행됐다. 남양주시립박물관은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2019년과 2022년에 이어 2025년 평가에서도 인증을 획득하며 총 4회 연속 인증을 달성했다. 이는 경기도 내 49개 공립박물관 가운데 16곳만이 달성한 성과다. 이번 인증은 지역 역사문화 자원 보존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프로그램 기획·운영과 소장품 관리, 지역 협력 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알리고,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자동차세 연세액 일괄 납부(연납) 신청을 다음달 2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2026년도 1월 자동차세 연납 납부고지서’를 일제 발송했으며, 대상은 안양시에 등록된 자동차 23만 대 중 7만2천 대(31%)로 연납 세액은 약 201억 원이다. 지방세법에 따라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지만, 1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할 경우 약 4.6%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3·6·9월에도 가능하나, 1월에 납부할 때 가장 큰 절감 효과가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이 올해도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연납 신고 및 납부는 구청 방문이나 전화, 위택스(Wetax)를 통해 가능하다. 안양시는 자동차세 조기 징수가 상반기 재정 운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민의 세 부담 완화와 납세 편의 제고를 위해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